국화마을 온실 주변과 농장 주변을 정리했다.
풀을 방제하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파이텍스나
제초매트로 피복하고,
산책로는 현무암으로 동선을 만들어 보았다.
국화마을 1동 출입구, 좌측에 대왕참나무
볼칸 목련이 피고 있다.
1동 우측 배수로,
벚나무는 겨울 전정을 하여,
하우스 방향으로 자라는 가지를 잘라냈다.
1동과 2동 사이 배수로는 제초매트로 피복
국화마을 2동 출입구, 우측에 은목서 나무
국화마을 정문
좌우로 봄꽃이 손님을 맞아준다
국화마을 3동 출입구, 좌측에 벚나무
국화마을 4동 출입구, 우측에 볼칸 목련이 자라는 중
4동과 5동 사이 배수로는 제초매트로 피복
국화마을 5동 출입구, 좌우로 벚나무
5동과 창고동 사이 배수로는 제초매트로 피복
국화마을 자재창고 출입구,
왼쪽은 벚나무, 오른쪽은 피칸나무
자재창고 왼쪽 배수로는 제초매트로 피복
야외 포장
일본 출장가서 구입해서 심었던 1촉의 수선화가
어느덧 10년 세월을 보낸다.
올 가을에는 포기나눔을 해야겠다.
백목련,
인터넷으로 묘목회사에서 5천원짜리
접목 1년생 묘목을
2010년 전후에 심었었는데
벌써 저렇게 어였쁘게 자랐다.
2007년에 어린 묘목으로 심었던
대왕참나무는 하늘을 닿을 듯하다.
은목서
소나무 강전정을 했는데
세력이 많이 약해졌다.
산수유나무
볼칸 목련
백목련
이쁘다.
연목에서 3동 온실로 들어가는 길을
판석으로 까는 작업
기존에 잔디밭을 없애고,
왜란을 심었었는데
자주 밟고 다니다보니 살아나지를 않는다.
그래서 길을 내기로 했다.
석분을 깔아주고, 5mm 판석을 놓았다.
앞으로는 좌우로 구근을 심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