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대 교제♥
멋진 형제님 송경근 김원주 정병두 장 훈 김지훈 고정우 박상우 양경운 서성민 정정우
예쁜 자매님 박민정 이나리 김복님 김복순 장세라 김빛나 박정화 양지향 나지은 주현진 천경미
김주은 김리라 조현정 이영교 박민희 남유진 설은별 고지숙 서영미 김해영 김성희
박영은
김원주B먼저 말씀으로 교훈을 받고 상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의 119라고 하죠 시편 119편 147~148절 신입생 자매님들이 읽어주세요 오늘 말씀 교제 하고자 하는것이 우리대도 아침교제를 시작했기 때문에 경건의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제작년만해도 이렇게 아침교제가 활성화 안됬었습니다. 말씀에 있는 것처럼 계시는 분들은 없겠죠?? 하나님을 빨리 만나보고 싶어가지고 이른 새벽에 말씀을 보는 사람은 그다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지금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침교제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쁜마음으로 갈꺼같아요 이게 다 하나님께 상급이 쌓일꺼예요 경건의 시간하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구원을 받았잖아요 그리스도인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복순자매님이 누구죠? 복순s-기도.. 맞아요 그럼 제일 마지막 시간에 잠자기 전에 해야할것은 무엇일까요? 복님s- 기도.. 처음과 끝을 주님을 만나야 하는데 우리 대학생들이 이런부분들이 많이 힘든게 학교 가족을 다 신경써야 하니까 힘들거든요 근데 이게 한번두번 빠지다 보면 마음이 나태해 져요 아침에 마귀가 어디에 있을까요? 마귀는 순간을 노려요 내가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죄를 짓는 그 시간에 마귀가 노린다는 거죠 그 상황에서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우리는 아직 신앙이 어리기 때문에... 어떤 책에서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 을 세고 일어나서 씻으러 가야해요 그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게 되면 하루가 너무 급하게 가는 것을 경험했어요 우리는 아침에 말씀으로 시작하잖아요 근데 그 시간이 부적이 되면 안됩니다 그 시간에 가면 기분이 안좋고 그 시간에 가면 기분이 좋고.. 물론 그 시간은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인데 그 시간을 참석했다고 해서 즐겁거나 기분을 망치거나 하면 그건 부적이 되죠 큐티가 율법이 되면 안되요 마음이 중요한거죠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은 큐티시간 외에도 계속 되어야 하고 집에 가서도 하나님과의 일대일을 가지는 시간을 항상 가져야 해요 우리도 보면 하루가 얼마나 빨리 날아가는지 느낄꺼예요 꾸준한 시간 속에서 경건의 시간을 가지는 가운데 성장을 해야해요 성장을 하는것들이 느껴지지는 않잖아요 그런것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가운데 성장하는 거잖아요 히브리서 10장 25절 습관 . 습관이 있는데 습관을 잡는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3개월동안 꾸준히 하면 습관이 잡힌다고 하네요 근데 습관이 한번들면 정말 고치기가 힘듭니다. 형제 자매님들도 잘못된 습관이 있죠? 그 습관이 잡혀져 가는 시간이 3개월이라고 하네요 딱 3개월만 마음속으로 품고 그것들을 지켜보려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좋지 못한 습관들이 있는데 부단히 노력을 합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도 노력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노력을 하지 않고 바란다는 것은 잘못된 거죠 미래는 노력한 사람들이 발견할수 있는 거랍니다. 미래는 두려움을 가진사람에게는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려워하면서 하면 미래라는 단어 자체도 볼 수가 없다고 하네요 자신의 목적들을 찾을려면 노력을 해야하는 거죠 우리가 경건의 시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면 내가 여기를 가야지 내가 신앙이 성장하고 다른 형제자매들에게 보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예요 사람한테 보이면 내가 깨닫는 게 없어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인데 보일려고 하면 내가 남는건 없을 거예요 요즘 대학생들이 엉망이긴 한데요 중요한건 우리들보다 부지런하다는 거예요 도서관에 가보면 자리가 없어요 우리는 더 부지런 해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공부도 물론 해야하고 신앙생활도 같이 해야합니다. 그래서 더 부지런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교제시간을 많이 가져야 하냐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상처를 안받아요 사람과의 교제가운데서는 상처를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잖아요 집에가서 실천해야 할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해요 우리가 복음을 전할려면 말씀을 알아야 하잖아요 근데 학교안에 다른 기독교 동아리는 6시에 나와서 큐티를 하는데 아침에 암송을 하는데 우리가 그 사람들을 이길수 있을까요?....................아침큐티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통해서 힘을 얻을수 있다는 거죠 잠시 잠깐의 힘듬 때문에 더 큰걸 잃지 말아야 겠죠 일정한 시간에 조용한 장소를 기억 했으면 좋겠어요 여호수아 1장 9절 근데요 자기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나?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이죠 더 기쁜것은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해주실 꺼라는거.. 경건의 시간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수 있다는거..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내가 교만해 지지 않기 위해서. 송경근 형제님이 계시고 박상우 형제님이 계시지만 모두가 노력하지 않고 이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말씀을 항상 읽고 묵상하셔서 지금 교제를 인도 하고 있다는 거..
시편 1편 에 보면 복있는 사람에 대해서 나오잖아요 내가 그 가운데서 얻고자 하면 그 말씀이 내 가운데 생명이 되는 거예요 그 말씀이 날 변화시켜주시기 때문에 말씀이 살아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근데 중요한게 그냥 읽으면 그냥 성경책에 불과하다는 거예요 아침에 큐티시간에 말씀과 함께하는 시간이 됬으면 좋겠어요
김주은s 서남대 06학번입니다. 교제 많이 했으면 좋겠구요 기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빛나s 한려대 물리치료과 06학번 이구요 한려대에 이제 제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기도가 많이 필요 한거 같구요 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복순s 보건대 물리치료과 06학번입니다. 자기소개를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아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김복님s 보건대 물리치료과 06학번입니다.
장세라s 광주여대 아동미술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지은s 보건대 안경광학과 06학번입니다.
양지영s 서남대 물리치료과 06학번입니다.
김해영s 서강정보대 스튜어디스과 06학번입니다.
신영미s 송원대 간호과 06학번 이예요 인천교회에서 교제하다가 의료선교부에서 봉사할 기회가 두 번정도 있었는데 더 배우면 주님께 더 쓰임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학교에 입학했으면 좋겠습니다.
양경운b서강정보대 경찰행정과에 다니고 있고 신입생입니다 송경근 형제님 또래입니다. 화순교회에서 교제하고 있습니다.
김지훈b동강대 경영정보과에 다니다가 이번에 사회체육학과로 전과를 했는데요 제가 구원받은지 얼마 안되서 교제에 잘 나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저를 전도하신 형제님 가게에 갔는데 지금까지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거를 보고 많이 깨달았구요 학교에 다니다 보니 유혹이 너무 많습니다. 저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시구요 얼굴 잘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조현정S 2005년 8월에 구원받은 조현정입니다. 학교교제에 오랜만인거 같아요 오고 싶었는데 아빠가 .. 아빠가 밖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세요 그래서 제약이 많았는데 다른것도 많이 하구요 교제에 못나오는대신 저혼자 기도하는 시간이 되게 많았었어요 집에 돌아가서 잠잘때도 기도하고.. 쫌 기도를 소홀히 했던 날들이 있었는데 마음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동안 교제를 못해서 옆에 자매님들이나 형제님들을 볼 기회가 없었고.. 교제에 떨어져 있었는데 잘 챙겨주셔서 고맙고 자주 얼굴 비치도록 할께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조현정 자매님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김리라S 목포대 미술학과 04학번 다니고 있구요 이제 학기 시작해서 저번주부터 학교를 가고 있는데 저도 3학년 이잖아요 2학년은 학기 시작할 때보다 달랐었고 이제야 조금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적응이 되는거 같다고 .. 학교를 통학하다 보니까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릴때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어요 예전에는 불만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구요 저도 요즘 현정자매가 달라진 모습을 느끼고 있어서 다른 친구들한테도 전하고 싶었는데 현정자매가 다른 친구들한테도 전하고 싶다고 했는데 저하고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기뻤구요 다음주에 노인집회를 하는데 예전부터 할머니가 전도하고 싶었는데 저를 전도했던 사촌언니가 다시 교제를 붙으면서 많은 얘기를 했어요 노인집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기도를 했는데 할머니가 다음주에 말씀을 들을수 있을거 같아요 밭갈이가 많이 된건 아닌데 참석하실수 있을거 같으니까.. 많이 기도해야 할거같아요 할머니 전도위해서 알아보고 하다가 너무 떨리는 거예요 할머니 말씀듣는게 너무 좋은데 걱정이 너무 앞서고 그래도 내가 마음을 어덯게 먹던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니까 낙심하지 말자라고 생각 했어요 이제 시작이니까 말씀잘들으실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할머니(범장순) 그리고 친척이 일요일에 주일 전도집회를 하는데요 조대를 다녀서 예전에 조대 전도집회랑 우리대 전도집회 듣고 구원을 받았었는데 갑자기 교회로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동아리 핑계도 대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우리교회가 이단이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주일전도집회를 들을껀데요 청년대학연합집회를 듣게 할려고 하는데요 이름이 김두영입니다.
장세라s 저번주랑 이번주에 친구들이랑 하면서 느낀건데 다른 일반교회친구들은 방언같은거를 한데요 그래서 제가 이상한거 같고 했는데 전도하기 틀렸나 라고 생각 했는데 기도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양경운B저는 서강대 신입생인데요 대학회 교제라는 것을 처음 접해보는데요 화순교회여서 청년회에서 교제를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별의별 간증이 다 나오는데 대학회 교제다 보니까 힘이되는 간증도 많이 나오는데 갑자기 시키니까; 기도부탁이 있는데요 다음주부터 화순교회 1교구에서 전도집회를 하는데 친구를 예전부터 인도할려고 했는데 제친구가 해군인데 행정병이였는데 신상카드를 보다가 제 이름을 본거예요 저희 형이 해군이라서 저희 형과 얘기를 많이 했었나봐요 형이 많이 밭갈이를 해서 왔는데 화순에서 지금 화순교회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너나 없이 다 해요 그래서 부모님이 많이 반대를 하세요 그래도 친구부탁이니까 들어달라고 해는데 이름이 김기영입니다. 그리고 송원대와 서강대에 형제자매님들이 계시는데 안나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전화도 피하고 그러시더라구요 맘이 많이 아팠는데요 기도해야 할거같아요 송정교회와 제주교회 형제님 두분이 있는데요 많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유진s 목포대학교 어문학부에 다니고 있는 남유진이라고 하구요 너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오랜만에 왔는데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생긴거 같아요 학교를 오랜만에 갔는데 아직도 제가 신입생같은 거예요 저만 시간이 멈춰있는거 같았어요 교제떨어져 있을 때 시간은 많이 기억이 안나고 교제에 있던 시간만 기억이 많이 나는데요 지금은 적응중이구요 제가 중등부에서 교사교육받고 얼마 안되서 교제에서 떨어졌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하기가 자신감이 많이 없었는데 많이 적응도 하고 예전처럼 다시 일어났음 좋겠어요 다시 잘 살아야할 거 같구요 주님안에서 의미있은 시간들 보내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김빛나s 늘 간증을 시켜주셔서 늘 간증을 준비해서 옵니다. 처음에 학교갔을 때 기도가 많이 필요했구요 학교생활 조금씩 적응해가고 학교 통학버스를 탈려고 했어요 광주에서 같이 통학을 한 친구가 3명이 있는데 지금 친구가 운전면허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운전면허 따면 차로 통학을 할려고 하는 친구가 있어서 더 그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큐티를 혼자 하고 학교를 가니까 몸도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수요일은 전대에 큐티에 가서 했는데요 형제자매님들하고 큐티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참 많이 감사 했구요 학교 오티를 갔는데 술자리가 있었는데 너무 선배들이 강압적이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술은 안마시고 콜라랑 물이랑 마셨는데 술자리에서 생각한게 믿음을 지켜야 겠다고 생각했고 믿음을 지키지 못했을때 주님이 나에게 보이실 모습에 대해서 생각을 했고 마음을 굳게 다잡았더니 더 이상 강요하지는 않더라구요 광주에 오는 버스에 앉았는데 딱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그 믿음을 지킬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시간표가 금요일과 수요일에 늦게 끝날 시간표가 있었는데 그걸 다시 옮기고 해서 너무 감사가 됬구요 학교에 저혼자잖아요 전도를 해야하는데 한 언니를 만났어요 참 그것도 주님께 감사했구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사무엘상 14장 6절 학기가 시작했는데 많이 외롭고 그렇잖아요 수업도 빡빡하고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우리가 잘한다면 주님이 상을 배로 주실거 같아요 이방인들과 관계도 확실히 하고 주님이 더 큰 상급을 주실거 같아요
정병두b조선대 우리대에서 교제하고있습니다. 저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무슨간증을 해야할지 간증을 생각 안하고 왔는데요 3일전에 시간표가 확정되고 수업을 듣는데 수업이 2시인줄 알고 갔는데 아무도 없길래 친구한테 문자를 보내니까 3시부터 수업이 시작한데요 그래서 형제자매들에게 전화를 해보자 해서 전화를 했는데 친구가 2시 20분쯤에 왔더라구요 제가 형제자매님들에게 전화하고 문자하는것을 보더니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기회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회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친구가 어디에 관심이 있는가 하고 듣고 싶었는데 친구가 무교래요 종교에는 별로 관심이 없데요 근데 이야기 하면서 말씀이 있다고 시간한번 내서 듣자고 했는데 흔쾌히 받아들이지도 않고 부정적이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감사했고 시간표를 잘못봤었는데 그 친구를 만나서 감사가 됬어요 상황이 그렇게 전개가 되니까 감사가 되더라구요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쉬우면서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06학번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많이 나타냈으면 좋겠어요 제일 쉬운 방법이 밥먹을 때 나타낼수 있거든요 그 상황에서는 아 저사람이 교회다니는 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줄거 같아요 식사기도할 때 자기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나타낼수 있는거 같구요 학교안에서 성경을 읽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세상사람들은 안보는거 같은데도 세상친구들은 성경을 왜읽냐고 성경공부만 하냐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려운데요 오늘 실험시간이 있었는데 노트북이 있어서 이요한목사님 말씀을 틀어놓고 했거든요 친구들도 많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 말씀이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환경에서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서 전도가 될지 안될지가 결정되고 내가 죄가 있으면 전도의 문이 막히잖아요 주님앞에 항상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렇지 못하는 자신을 보게됬고 말은 거의 안했지만 간접적으로 나타낼수 있다는게 많이 감사가 됬습니다.
박민희S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오늘 수업이 빨리 끝나서요 전대를 갔어요 전대를 서성거리다가 도서관에서 잠자다가 아는 언니가 밥을 사줘서 밥을 먹다가 늦었어요 안경광학과인데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니까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저답지않은 왕따생활을 했어요 아직도 친구를 그렇게 사귀지는 못했는데 한명을 사귀니까 여럿을 사귀게 되더라구요 다단계라고.. 진정한 친구를 찾고 있는데요 예향이라구요 남원에서 왔는데 저희집에 놀러온다고 하길래 오라고 해서 놀았는데요 김예향이구요 그 친구와 멀어지지 않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제가 잘못을 했어요 생각으로 잘못을 많이 했는데요 그게 나중에 쪼~금 잘못을 했어요 집에 와서 엄마랑 얘기하다가 그런것도 고민되구요 그랬어요 많이 기도해주세요
김지훈B민희자매님 간증들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게 많은데요 제가 한남마트에서 일했을때는 운동하고 일하고 자고 일과가 정해져있어서 세상의 유혹에서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학교생활하는데 교제가운데 많이 있지도 못하고 그랬는데요 저번주 수요일에 OT가 있었는데요 교제에 나오지도 못했구요 이번주 일요일에 제 생일이였는데 친구들끼리 모이니까요 중고등학교 친구들하고 모였었어요 대학교 친구들은 없고 중고등학교 친구들만 있더라구요 제가 힘들어서 저를 전도하신 형제하신 형제님께 찾아갔는데 술자리는 피하지 말고 저는 크리스챤이라고 하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오티가기 전에 기도를 많이 했었구요 그리고 아침큐티도 제가 못나오고 있구요 주말에도 집이 시골이라서 집에 일을 하러 가서 말씀을 많이 못듣는데 그래서 주변에서 많이 걱정을 해주셨는데 교제에서 떨어져 있으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했구요 교제에서 이렇게 밝히고 나니까 오히려 홀가분 하구요 제가 많이 부족하니까요 많이 기도해주세요 제가 아직 많이 어리기 때문에 저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세요
저도 고3때 구원을 받았었는데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죄를 회개하기를 바라십니다.
주현진s 제가 전과를 했는데 전과하기 전에 과에 형제님이 계시는데요 개강총회를 갔는데 그형제님 계시는거예요 형제님을 처음 만났을 때 형제님인줄 모르고 그냥 반말하고 있었는데 집에 갈때서야 형제님인걸 알아서 몹시 당황한 일이 있었는데 형제님을 개강총회에서 보니까 많이 기도가 필요한거 같았어요 같이 기도해주시구요
건혜집에 잠깐 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과를 옮겼는데 개강총회가서 저도 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왔어요 근데 요즘에 전에 다니던 과 친구들하고 트러블이 많았어요 근데 전과한 과에서 공부가 너무 힘들었었는데요 그래서 요즘에 많이 힘이 드는데요 건혜가 전에도 말씀을 듣다가 못들었는데 이번에 전도를 다시 할려고 해요 그런데 건혜가 말씀을 안들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집중을 잘못해서 저번에도 제대로 말씀을 못들었어요 아까 잠깐 얘기를 하다가 왔었는데 다시 말씀 듣도록 기도해주세요 친구 박건혜
친구 송태환이 있는데 전에 말씀듣고 구원은 받았는데 아직 교제에 안나오는데 빨리 교제에 몸담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엄익환B제가 오늘 늦게 왔는데요 제가 인력개발원에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첫날하고 둘째날에 오티였는데요 그런데 2일동안 거의 8시부터 5시 30분까지 통학하는 애들하고 말하는 거 듣고 7시부터 9시까지 그냥 말만 듣다가 그다음에 학교청소를 했거든요 그리고 같이 있는 사람들하고 있다가 너무 힘들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했는데요 엄마가 너무 강하게 나오셔서 다시 계속 다니기로 했구요 친구를 한명 사귀게 됐는데 그 친구(강충성)가 여호와의 증인이예요 그 친구가 엄청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3시간동안 싸우다시피 했는데 그 가운데 같이 있는 형이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충성이하고 그 형하고 말씀듣도록 기도해주세요
김복님s 보건대를 갔는데 학교가 미션스쿨이더라구요 근데 경건회라는 것을 들어야 하는데 참 많이 마음이 상하더라구요 진짜 드는 생각이 동생이 없었으면 자퇴했을지도 몰라요 동생하고 지금 같은반이 됬는데 참 그나마 다행이였는데 복순이하고 아웃사이더로 지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데 어떤언니가 말을 걸어서 그 언니랑 쫌 친해져서 같이 다니게 됬어요 월요일에 소개를 했는데 저희둘은 특이하잖아요 그래서 그시간에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됬어요 그리고 학교수업중에 인간과 종교라는 수업이 있는데 숙제가 교회에 탐방을 가는게 있는데 그때 친구들을 데리고 교회에 오고 싶었구요 고등학교 친구랑 통화를 하다가 청년연합전도집회때 전도를 할려고 교회가자고 했는데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더라구요 친구 이름은 이가람입니다. 그리고 봉사에 대해서 이학석 전도사님과 상담을 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결정하게 됬는데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구요 보건대에 형제자매님들이 있는데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한 자매들이 있어요 그 형제자매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셨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아침교제에 나오지 못한 형제자매님들이 많은데 보건대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상우b저는 청년회 신입생입니다. 김재신 한상윤 김대운 친했던 친구들인데요 재신이를 하나님께서 붙여주신거같아요 재신이가 신천지인것을 알게됬었는데 재신이랑 마주치기 싫었는데 자주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전도가 되게 됬는데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영혼인거같아요 자기안에서 흑백논리에 빠져있고 약간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느끼겠지만 오돌돌 떨리는 그런 기분이 있었어요 하나님을 느낄수 있을수 있어서 감사했구요 말씀을 들을수 있을 거 같아요 상윤이하고 대운이하고 청년대학연합집회때 듣게 하고싶은데요 김대운은 계속 기도부탁했는데 상윤이는 말씀듣고 구원받기 싫다는 친구니까 기도해주세요 머지않아 기다렸던 전도 열매가 맺어질거 같습니다. 말씀읽으면서 처음 봤던 구절이 있는데 데살로니가 전서 4장 7절~8절을 읽었는데 예전에는 교제하면 요한복음 15장말씀만 생각했었는데 교제에 대해 다른각도로 바라볼수 있던거 같구요 저도 작년 이맘때쯤에 이렇게 교제를 했는데 감사한것은 사도바울을 만난것이 정말 감사했어요 디모데전서 4장 15절 말씀 그리고 신입생형제자매님들은 이 자리가 내년후배들에게 물려줘야 할 자리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고지숙S 2004년에 졸업을 했구요 직장이 쉬는 날이라서 왔는데요 대학생교제 와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좋고 제가 직장생활하면서 기도하고 주님께서 깨닫게 해주신게 있었는데요 제가 처음 직장생활하면서 모든생활이나 그런것들을 언젠가는 알게해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처음 직장생활하면서 힘들었었는데 저는 감사할줄을 몰라서 감사하는 것을 알게 해주실려고 그러신거 같았어요 감사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그렇게 하셨다는거 제가 말씀안에 교제안에 있는게 너무 감사 하고 가장 큰 감사는 말씀을 주셨다는게 감사했어요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그 여자아이의 믿음이 부러웠어요 요즘에 교제안에서 제가 못봤던것들을 보게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너무 감사한거 같아요 직장생활하면서 예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제가 지금 있는 곳이 시내에 미즈피부과에서 일을 하는데 상무점에서 금남점으로 왔는데 오기전에 두달동안 전도를 위해서 한말이 없는거예요 자매님언니가 상무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전도를 해야하는데 그 언니 윤지아 위해서 기도해주시구요 지금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계시고 하는데 서로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골로새서 1장2절
첫댓글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괜찮아요^^
기달렸었습니다. ^^* 보는것만으로도 은혜예요. 박영은자매님 인원에 안나왔네요.. ^^:
오메,,,ㅠ_ㅜ 나리자매님;; 한번 화장실에서 보게욧!!;;
형제 자매님들 너무 보고싶어요. 교회를 못나가고 있는 상황이니까 말씀이나 교제가 더 그립네요 이번 금요일날 교제에 가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교제 장소 꼭~올려주세요
동강대학교 인문사회관 214호예요.. 동강대 쪽문에서 바로 왼쪽 건물이고 2층에서 올라오면 오른쪽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