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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 사건들 내 젊은 피를 빨아먹던 신문사
없이계신이 추천 0 조회 152 09.05.17 07: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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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7 12:28

    첫댓글 ㅎㅎ 신문 끊기가 담배끊기보다 어렵다니... ㅎㅎㅎ 그거참 좋은 비유이십니다...그 말씀을 들으니 한국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 09.05.17 12:49

    이런 것을 구조적 모순이라고 그러나요? 그런데 그 구조적인 모순에서 득을 보는 사람들이 있지요...소위 조선일보 사주들과 같은 사람들...결국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은 소수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왜곡되이 만들어진 착취구조이겠지요...ㅋㅋㅋ

  • 09.05.17 12:50

    누가 뭐래도 지목사님은 이러한 왜곡된 구조적인 모순을 고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셨으니 그런 삶이 바로 주님을 참으로 쫓는 삶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요....

  • 09.05.17 18:19

    퇴퇴테.....퉤퉤퉤!!! 조중동 중에 하나였었나부다. 정말로 더러븐 넘들이다.

  • 09.08.22 14:41

    신문지국은 취재와편집을 거쳐 인쇄를 한다음 최종 독자에게 전달되는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늘 배달을 하는 사람들과 지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언론인으로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피를 빨리고 있지요. 언제나 모두가 서로 사람임을 인정하고 계급차별없이 살 수 있을까요.목사님의 건승하심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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