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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기도 학생상담 자원봉사자회(학생상담수첩)
 
 
 
카페 게시글
♫‥우리들♡사진갤러리 스크랩 해인사에서의 1박2일...
양금숙(가평) 추천 0 조회 76 07.06.30 22: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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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1 07:47

    첫댓글 와우~ 정말 귀중한 자료를 순간에 찰칵하여 보여주시네요...푸른안개님이 찍으신 사진이라 더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져요...짧았지만 특이한 체험이 어쩌면 가장 오래...오래 기억되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좋은 사진들...즐감...감사 러브러브

  • 작성자 07.07.02 19:45

    태어나 처음 경험해보는..새로운 세계였습니다.^^

  • 07.07.01 10:27

    해인사의 맑은 풍경소리가 제 귀에 들리는듯합니다. 영지못의 사연을 읽으며 가슴이 짠해집니다. 이슬방울에. 팔만대장경. 소중한 이야기에 깊이 스미는 느낌을 가져봅니다.

  • 작성자 07.07.02 19:43

    샘~저두 바람결에 풍경소리를 귀담아 들어보려 했는데..해인사에는 풍경이 없는겁니다...그래서 스님께 여쭤보았죠........공부하고 정진하는 스님들께 풍경소리가 방해되어...없앴노라는..답을 들었습니다. 가끔 듣는 우리는 너무도 듣고 싶은 정겨운 소리인데....매일매일 들어야 하는 스님들께는..방해가 되었던가봐요~~^^*

  • 07.07.02 04:08

    기회가 닿으면 템플 스테이를 꼭 해보고 싶어요. 자신이 쭉 걸어온 길을 한번쯤 되짚어 보고싶습니다. 탑돌이를 하며~~

  • 작성자 07.07.02 19:44

    네...참여해보라..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불교신자가 아닌데도..좋던걸요. (발우공양때 ..새벽3시 예불때...약간 긴장한 것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 07.07.03 23:14

    절간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고요하고 맑아져요. 팔만 대장경 보신건 감동이었겠어요.

  • 07.07.05 12:41

    성철 큰 스님의 사리탑.. 나를 위해 그 어떤것도 만들지 말라.. 모든건 남은 사람들의 마음대로 이루어졌다. 사진과 글을 읽으며 선생님과 동행한 느낌이 들정도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꼭 체험하고 싶습니다............. 풍경소리가 없다는 건 조금 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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