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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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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碩峰 조성학님의 한류와 글 알고는 쓸 수 없는 말 ① 겹말 50 <1/2>
석봉 추천 0 조회 192 14.01.24 09: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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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1.24 09:08

    첫댓글 <직설하면>

    무식해서 용감한 말.
    자신 - 자기부모 - 출신학교 - 자기 직장 망신시키는 말

  • 14.01.24 09:34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14.01.24 09:37

    무심코 하는말 겹말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옹합니다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1.24 10:36

    하하하하하! 지금까지 무식해서 용감했습니다.
    아이구! <박수(拍手)치다(?) 했습니다.>
    우리말 모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

  • 14.01.24 17:26

    많은 잘못된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글의 대다수가 한자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한글 전용교육을 하면서 한자를 배우지 않아 겹말이 겹말인지도 모르며 살아갑니다.
    가끔 방송에서도 <100여 * 에 육박하는....>, <100여 * 를 넘어서는 ..... >등의 용어를 접합니다.
    불필요한 겹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렇게 배우고 잘못을 알아도 무심코 또 사용할 듯 싶습니다 ~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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