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一麥.)
전도지 편지 101편(25)*영생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
이 글은 성경의 핵심적인 메시지인 복음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글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자신에게 보내어진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라고 여기고 관심 깊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결과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믿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은 왜 우리를 존재하게 하셨는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7>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Image, Character)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본래 우리와 인격적인 사귐을 가지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친한 친구와의 인격적인 관계가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참으로 풍성하고 만족스런 삶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2. 우리의 상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 23>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렘 17:9> 이 말씀은 하나님 앞에서 당신은 죄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과연 죄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본질적인 참 모습을 숨김없이 살펴본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진짜 모습을 하나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면 우리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정직한 말씀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우리의 죄의 결과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죽음 이후에 심판에 서게 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죄를 묵과하실 수 없습니다. " (모든 죄인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8>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에 처해 있음을 성경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죄의 결과로 인해 우리들의 삶은 공허하고, 만족하지 못하며, 두려운 것입니다.
3. 하나님의 해결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친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는 분이셨지만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대신 받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공의가 만족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음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 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3,4>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던 우리가 하나님께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다리를 놓아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는 값없이 이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 것입니다.
4. 우리의 책임
다리는 놓여졌지만 이 다리를 건너는 것은 우리가 선택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어떻게 이 다리를 건널 수 있는지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당신은 여기서 소개하는 복음의 말씀을 지금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들은 말씀을 믿기만 하면 당신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영생)를 회복하며,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생명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믿는 것일까요? 당신은 어떻게 믿음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시록 3:20> 믿는다는 것은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의지하고 당신의 마음과 삶에 모셔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할 때 당신 마음속에는 생명되신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셔서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셔서 당신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바로 지금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바로 지금 다음의 기도문을 따라 하나님께 진실 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예수님!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저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제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 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이 진실된 마음으로 이 영접기도를 올리셨다면 지금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당신은 무엇을 소유하게 되었을까요? "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장 11절> 당신이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풍성한 인생을 누려 가시고 열매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나?
1.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인생은 나그네길?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가는 목적지도 모르면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어디론가 가고 있지 않습니까?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27:1)
인생은 급속히 무정히 왔다가 가버립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찬란한 기회들도 가버립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당신의 친한 친구가, 당신의 사랑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당신 곁을 떠나 어디론가 가버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몸은 무덤에 묻혔지만 그는 어디로 갔습니까? 당신의 차례가 되었을 때, 당신은 어디로 갈까요? 영원히 말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12:1) 늦기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영생의 길이 있습니다.
2. 행복을 찾고 계십니까?
많은 사람들은 돈, 쾌락, 건강, 명예, 권력들을 도구로 삼아 행복을 누리려 합니다. 그러나 행복의 길은 ...... 돈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막상 돈을 가지고 보면, 돈으로 인한 문제들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돈 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재산상속으로 형제가 싸우며 친구를 버리는 것을 보십시오. 그럼 쾌락에 있을까요? 쾌락 속에는 언제나 허전함이 뒤따르고 더 큰 쾌락을 추구하다가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권력과 명예도 아닙니다. 권력자들은 자기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불안과 초조 속에 지냅니다. 세상의 명예를 얻어도 마음의 공허를 메울 수는 없습니다. 예수 안에는 평화와 만족과 기쁨, 그리고 생명이 있습니다. 지금 예수 안에서 행복을 발견하십시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너의 행복과 기쁨을 너로부터 앗아갈 자는 없느니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31)
3. 착각속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당신은 이러한 착각 속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없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내세는 없다." '나는 죄인이 아니다.' '양심껏 착하게 살면 구원받을 것이다. 라는 착각 속에 계실런지 모릅니다. 당신의 그 착각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선행과 철학, 미신등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노력하지만 이 모두가 헛된 것이며 어리석은 행동인 것입니다.
당신은 이제 착각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이미 예수께서 당신의 죄 값을 다 치르시고 영생을 주셨는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 멸망을 자초한다면 그 책임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십시요!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2 )
4. 당신의 인생버스는?
사람들은 어디론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타고 있는 인생버스는 어디를 향해가고 있을까요? 죄악과 절망, 그리고 분노와 고통으로 점철된 멸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사람은 죄의 결과인 심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를 죄의 심판으로부터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지금껏 타고 온 버스가 잘못된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면 영생으로 달려가는 인생버스로 즉시 갈아타십시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Who Is Jesus)
예수님은 역사적으로 존재하셨던 인간이시다. 동시에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시다. 예수님의 생애, 사역, 성품 그리고 그의 모든 가르침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완벽하게 증명하고 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기초이다.
1. 역사는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가? 1) 세상 역사가 예수의 실재를 증거한다 2) 성경이 예수의 실재를 증거한다 3) 예수님은 실재하는 완전한 인간이셨다 4) 예수님은 단지 위대한 인간일 뿐인가?
2.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1)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가르치셨다 (1)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 6:35) (2)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 8:12) (3)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요 11:25-26) (4) 마 11:28; 막 1:17; 마 10:40; 막 9:37; 요 14:9 2)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증거하셨다 (1)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막 2:5) (2) 세상을 심판하고 보좌에 앉으리라 (마 25:31) 3)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증거하셨다 (1) 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다 (막 14:61-64) (2)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 (요 20:28-29)
3.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지지하는 증거가 있는가? 1) 예수님의 가르침이 지지한다 2) 예수님의 행동이 지지한다 3) 예수님의 성품이 지지한다 4) 예수님의 부활이 지지한다 (1) 무덤이 비어 있었다 (2)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3) 세상에 충격을 주었다 (4) 신자들이 경험하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선택을 해야 한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선택하든지, 아니면 예수님을 미치광이로 선택하든지 해야 한다.
예수님이 옳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시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사탄에게 점령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영접 기도문** 주 예수님 저는 제가 지금까지 죄를 지어 온 것을 알고 이제 진실로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제 마음 속에 오셔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이 시간 주님을 저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생물은 흙으로 만들어졌다.
Ⅰ. 모든 생물은 흙으로 만들어졌다. "엘로힘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엘로힘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창 2:19)
(1)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니!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흙으로 질그긋을 만들거나 흙벽돌을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마 10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면 곧이 들을 사람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죽은 생물체가 썩어서 변하는 것을 누구나 눈으로 볼 수는 있었지만 흙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창세기에 이 사실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세는 B.C. 1446년에 출애굽하여 B.C. 1406년에 느보산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창세기는 지금부터 약 3400년 전에 기록되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지금부터 3400년전에 모든 생물이 흙으로 되어 있다고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단순히 "사람과 모든 생물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셨다"고 선언한 것이 아니라 상당히 논리적으로 전개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2) 생물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성경적 증거 먼저 풀과 채소나 과일 등 모든 식물은 하나님이 흙으로부터 나게 하셨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맺는 과목을 내라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1-12). 말씀이 증언하는 바와 같이 식물은 흙으로부터 나서 흙으로부터 영양을 섭취하고 사는 이상 흙으로 되어 있음이 분명합니다. 다음 흙으로 만들어진 동물은 (창 2:19) 흙으로 된 식물을 먹고 산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30) 말씀에서처럼 흙으로 만들어진 동물이 흙으로 된 식물을 먹고 살게 되니 동물은 역시 흙일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창 2:7) 역시 흙으로 된 동물과 식물을 먹고 산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창 9:8)
사람에게도 처음에는 식물인 채소와 과일만을 양식으로 주셨으나 노아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는 동물도 사람의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해서 결과적으로 식물과 동물과 사람은 모두가 흙으로 된 양식을 먹으므로 말미암아 흙으로 된 존재인 것입니다. 즉 모든 생물은 흙으로 된 존재인 것입니다.
(3) 생물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과학적 증거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물은 그 구성 원소를 분석해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 생물체의 모든 원소의 구성비(무게%)는 아래 표와 같으며 생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합니다.
한편 지각(암석)의 구성 원소는 산소(O), 규소(Si), 알루미늄(Al), 철(Fe), 칼슘(Ca), 나트륨(Na), 칼륨(K), 티타늄(Ti), 수소(H), 인(P), 구리(Cu), 크롬(Cr), 니켈(Ni), 납(Pb), 아연(Zn), 망간(Mn), 주석(Sn), 우라늄(U), 텅스텐(W), 은(Ag), 수은(Hg), 금(Au), 백금(Pt)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 생물체와 흙(지각)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철, 구리, 망간, 크롬 등입니다.
그리고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이 포함된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실제로 흙(토양)에는 유기 화합물로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있는 성분입니다. 이상과 같이 원소로 분석해 볼 때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져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4) 결론 결론적으로 모든 생물체는 화학적으로 성분을 분석하면 흙인데 다만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부여받아서 존재하기 때문에 흙과 구분이 됩니다.
따라서 모든 생물체도 생명을 잃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고, 필경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니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 이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적으로 얼마나 명쾌한 말입니까? 약 3400년 전에 기록된 말씀이라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