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아주 가까운곳인데요,,, 컨츄리스타일.. 식당도 많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점도 많고,, 거기에다,, 유명브랜드,, 아웃렛도,
있어서,, 관광객들이 늘 즐겨ㅤㅊㅏㅊ는 곳중 하나입니다,,
조금더, 가면,, 강가에.. 카페들도 아름다워서,,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좋고요,,
낮고,, 작은 다리를 건너면,, 뉴저지로,,, 스테이트가 바뀌는 곳이기도 합니다,,
철마다,, 이벤트를 많이 열어서,, 재미있기도 하지요,
이번에는 할로윈데이때라서,, 할로윈커스텀 콘테스트를 하고 있었어요,,
아랫사진은,, 미국에 있는 단두명뿐인 친구,, 사실은 남편친구의 와이프들 입니다,,
예쁜 할로윈커스텀이 없네요,,,
일단,,
제가 샤핑갔다가,, 찍은 사진 올리고,,
다음에 가면,, 그곳 곳곳을 찍어서,, 첨부사진 더 올릴께요,,
첫댓글 즐길거리로 쇼핑과 카페가 근교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거기에다 친구분이 둘씩이나..! 외롭진 않겠네요. 헌데 즉석 사진 담아 올려주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가끔 드라이브 삼아서,, 혼자서도 가곤해요,,, 한국에 있을 때도 항상 혼자 돌아다녀서,, 혼자 샤핑가는것이 더 편하고,, 마음대로 할수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다른곳에서 사진을 찿아볼수있을 텐데.. 이곳으로 옮기는것을 할줄 몰라요,, 그래서 제가 직접 찍어서 올려야 되어요,,, 아직,, 컴에 서툴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