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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운림산방
자세히 읽어 보시면 진도에 대해서 이해가 쉽겠죠~
명량대첩 이순신장군의 겪전지 울둘목 1597년 정유재란때 모습입니다.
명금산성
명량대첩 이충무공 전적비
위에 사진 이곳부터는 남종화의 산실 운림산방으로 갑니다.
허련 (소치)- 제1대 형 (미산) 가계도를 사진에 다넣을 수 없었습니다.
허련 소치선생님
멀리 친구들의 모습을.ㅎㅎㅎ
삶의 자유... 너그러움... 한적함... 이런 모습들이 무척 보기좋아요~~~
백 수련이 곱고 우아합니다.
수련꽃처럼 우아하지는 못해도.... 기념으로 한컷 남겼습니다 ㅎㅎ
새들이 점심식사를 하는데.... 방해를 했네여... 미안혀라~~~~ 갑자기 푸드득 여러 마리가 날아가서 무척 놀랬습니다. 해당화 열매 같습니다, 무척 열매가 큽니다.
알록카시아잎이 너무 멋져보이네여~~
햇빛을 보려구 잎이 반이 접혀서 창 틈새에 끼어 있어요~~~
멋진 알록카시아와 함께 ... 유리창에 비쳐지는 나의 모습도 한컷!합니다.....ㅋㅋ
이런 모습도 무척 재미 있는데요....
이 사진은 유리창 안으로 비쳐지는, 나와 친구의 모습~ 연인들 같음 더욱 아름다웠겠죠~~ㅎㅎ
진도 아리랑이 흥겹게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옵니다. 한마당 펼쳐야죠~~가만히 듣고만 있을 복담이가 아니죠!~~ 얼쑤! 친구들에게 공연을 펼치는 복담이 ㅋㅋㅋㅋㅋ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에에에
아리랑~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노다가세~~ 노다나가세~~~
저달이 떳다지도록 노다나 가세~~~ 즐거우셨습니까...ㅎㅎㅎㅎㅎ
택시를 기다리며... 택시로 왕복을 했습니다. 터미널에서 운림산방 교통비 17.000
이곳부터는~~~ 진도 터미널 앞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가로수처럼 내천가 옆에.... 이나무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려구 헤매이던 중에... 민어찌개... 낙지... 된장... 의견 충돌~~ㅋㅋ 5섯이서 두군데로...
진도의 상징 진도개
무척 귀여워요~~ 얼굴도 잘 생겼습니다 ㅎㅎ
방갑다구, 꼬리 머리 흔들어주네요~~ㅎㅎ 흔들면 사진이 이렇게 나온당게요~~ㅋㅋ
에그그~ 줄 것도 없는데 혀를 내밀고 입맛을.... 미안혀라~~~ 다음에는 과자라도 준비할께~~ 어쩜좋아....아가야! 내가 지금 배가 고프거든요....
고개를 돌리네여~~~ 내마음을 알아주는지.... 그래서 진도개라고 하나요...ㅎㅎ
포기하구 잠이나 잘겨~~
저유~~ 자도 될까유~~
피곤혀서 잘려구요~~ 안녕히 가셔유~~ㅎㅎ
이곳은 터미널 건너의 풍경입니다
터미널 앞 입니다. 보이세죠~~
이으으~~~꽃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아 집니다 ㅎㅎ
여사님! 낙지는 꼭꼭씹고 많이 먹으시오~~~
낙지 탕탕탕(회) 탕탕 칼로 다졌다구해서 탕탕이라 하나요....ㅎㅎ
낙지 비빔밥 이렇게 점심을 드시고 서울로 출발~
진도의 상징은~ 첫째가 신비의 바닷길이랍니다. 둘째는 운림산방 남종화의 산실 위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은 잘 못 나왔어도 돌아보시며 천천히 느껴보셔요... 셋째는 진도개랍니다. 사진을 담으면서 진도개를 살펴 보았는데요... 무척 영리하던데요. 첫째, 진도의 바닷길을 한번 더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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