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과 건강원을 겸업으로 하는 친구가 있었지요 어느날 그친구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었답니다 그런데 그 기간중
황금맵새가 경운기 아래에 둥지를 틀었다는군요 병원에서 퇴원후 밀린일을 하려고 경운기로 다가선순간 둥지와 알이 보이길래
일을하기 위해서 둥지를 다른곳으로 이전을 하였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미새가 달아나지않고 이소된 둥지를 찿아와
알을 품어 이렇게 아기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눈도 뜨지못한 아이들이 빨리 자라서 힘차게 날개짓을 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친구의 따스한 배려가 네마리의 아기새를 살려낸것 같아 훈훈한 마음이 듭니다 ^*^ 비록 꽃은 아니지만 ,,,



첫댓글 믿음 소망 사랑 중 사랑이 제일이란 말씀이 떠오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면 반드시 보답이 따르게 마련 이지요
사랑으로 감싸준 아이가 빨리 커서 이소를 하였으면 좋겠군요 ^*^
꼭 보답을 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제가 중1정도때 늦가을 산토끼 올가미를 놓으러 산으로 가고 있는데, 조그만 뱀 한마리가 땅속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양지쪽에서 떨고 있길레, 불쌍해서 호주머니에 넣고 한참 산으로 다녔는데 갑짜기 넙적다리가 따끔해서 보니 요녀석이 몸이 좀 따뜻해지니까 은혜를 모르고 나를 물었어요. 그 순간 사형을 시켰습니다.
헉 !!! 사형 씩이나요?
한번만더 사랑을 베풀어 주시지 그러셨어요 ~~~
뱀이 오해했나봐요...드시려는줄 알구요...^^;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아기새네요. 그분은 좋은 일 하셨으니 좋은 일 생기실거예요^^
눈도 뜨지못한 아기새 이지요
아마도 좋은일이 생길거라 생각해 봅니다 ^*^
눈도 뜨지못한채 옹기종기 서로 의지하면서 엄마새를 기다리는 모습이 넘~ 이쁩니다
이쁜아기새가 배가 많이고픈것 같아요 황금색의 부리가 넘~ 귀엽습니다 ~~~ ^*^
그리 보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중간에 오운 육기님 이야기... 끝납니다^^*
ㅎㅎㅎ ^*^
입 쫙 벌리고...엄청 못 생겼습니다.^^* 곧 미끈한 맵시를 자랑하겠지요^^*
잘보면 못생겼지만 이 아이들이 크면 한 맵시하는 맵새가 된답니다 ^*^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로 보입니다
맵새가 아니고 뱁새 인가 보네요 지금껏 맵새로 알고 있었는데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