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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낚시수첩 포인트 정보 연도 역포 볼락피싱
이형철 추천 0 조회 187 11.12.13 11:2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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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5 08:36

    첫댓글 자원 고갈되기 전에 조만간 금요일 휴가내서 언제 한번 꼭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5 08:44

    그새 많이 고갈된 것 같드라...날이면 날마다 백마리 이상이 죽어나가니...
    중뽈도 모두 알이 차 있드구만... 낚시인은 늘고 자원이 줄어든다는 것이 조금 숙연해지드라고....ㅜ.ㅜ
    휴가내면 연락이라도 해봐...^*^

  • 11.12.15 08:52

    저 사진들은 언제(?) 다 찍으셨어요. 다른 민박집들 사진까지...
    선비는, 여수에서는 \14.300 이지만 역포에서는 \13.000 입니다. 아마도 여객선터미널 이용료 차이인듯싶습니다.
    숙박은 제 경우 식사준비에 신경쓸 필요없이 밥 챙겨먹을수 있는데다 제차는 잠자리까지 불편해 민박이 좋네요.
    그러나, 따뜻한 계절 일박 이상을 떠날때는 차에 텐트 싣고 들어가 여기저기 찾아 다녀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작성자 11.12.15 09:08

    아~ 맞네요...터미널 이용료가 없군요...^^
    포인트가 다양하고 숙식해결이 수월하여 아주 좋은 낚시터이네요...

  • 11.12.15 10:12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것이 효과적인것 같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5 15:24

    차를 가지고 가면 여러가지로 효율적이지만 비용에 부담이...
    연도까지 이동하지 않는다면 걍~ 민박을 이용하는 것이 낫지 싶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27 07:46

    최아마가 역포에 대해 느낀 점도 알려 주지는....^^
    조만간 다시 땡기고 싶구마... 모두 역포에서 놀 때 연도로....

  • 11.12.15 11:00

    감사 합니다~~마구마구 땡겨요 ㅎㅎ

  • 작성자 11.12.15 15:27

    나도 또 마구마구 땡겨요...ㅎㅎ
    긴 시간이지만 거기가면 바뻐서 짧게만 느껴져~~~

  • 11.12.15 11:47

    역쉬!~... 회장님 이십니다..ㅋ
    이많은 정보를 언제 다 아셨는지...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5 15:29

    담에는 첨부터 연도로 들어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싶네...
    연도 점검도 해 보고 싶어서,,,,,^^

  • 11.12.15 11:51

    감사합니다.
    편히 앉아 좋은 정보를 다 얻네요^^

  • 작성자 11.12.15 15:31

    우짜까... 박원장에게는 그림에 볼락이 아닐까?
    한림해운에 뱃시간 조정해 달라고 해요...조정한다고 해도 안되겠군...
    그렇다고 새벽배 타고 가면 밤낚시를 몬하고...짠하네...ㅜ.ㅜ

  • 11.12.15 18:58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겠지요 뭐.
    광주팀도 주말 볼락 출조는 아에 저는 빼고 말도 안하고 짭니다. ㅠㅠ

  • 작성자 11.12.15 22:16

    일요일 어느 날 6시20분 배로 들어가 갯바위 낮낚시를 하까?
    박원장은 4시반배로 나가고 나는 남아서 밤낚시까지...ㅋㅋ

  • 11.12.15 22:36

    좋지요 근데 요샌 낮에 볼락이 않나오지요?
    좋은 기회가 오면 말씀해주세요^^

  • 11.12.16 09:13

    저두 껴주셔요...ㅎ 친구야 가치가자...ㅋ

  • 작성자 11.12.16 20:54

    먼저 점검해 보고 말씀해 주께...ㅋ

  • 11.12.15 12:25

    아~! 모든 상황이 딱 맞아서 가볼까 했는데.....아쉽게 기상이 안도와 주그만요 ㅋ , 나중 막차 타믄...걍 여행삼는 기분으로 가야것구만요 ^^; ㅋ
    회장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12.15 15:33

    안디안네.. 오늘 아침부터 바람이 터져뿌럿어... 이번 주말은 어려울 듯... 거기는 북서풍도 받고 북동풍은 제대로 받는 곳이라서....

  • 11.12.15 12:38

    아~~~땡깁니다...그런데 이번주까진 짬이 나질않아서..ㅠㅠ
    제가 달릴때까지 뽈이 남아 있을련지??
    감사합니다...뽈이 아니라도 여행삼아 꼭 한번 달려보겠습니다..ㅎ

  • 작성자 11.12.15 15:35

    늦게 막차로 달리면 가능한 사람들 발길이 뜸한 곳에 지져야 씨알 좋은 뽈을 만나지 않을까...
    내년 6월까지이니 천천히...달려...ㅎㅎ

  • 11.12.15 17:51

    주말이 다가오고 있는데 무자게 바빠서 맴이 쫄리네요.
    그래도 주말엔 물냄시를 맡아야 일주일이 편한데 태클이 하루종일 들어오는중이라 정신이없네요.
    내려가면 전화올리겠읍니다.

  • 작성자 11.12.15 21:22

    이번 주말은 참는 것이.... 날씨가 협조해 주지 않을 것 같은....
    내려오면 연락하삼.....^^

  • 11.12.15 23:28

    회원들위해서 고생해 가면서 좋은정보올리셨는데 날씨땜시 쉬는날이어도빈둥빈둥 놀고있습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내년 6월까지이니
    천천히 달려야 겠습니다^^*

  • 작성자 11.12.16 16:20

    병진아,,,3월말부터 농어 쫒아다니느라 볼락을 외면할 뿐.... 천천히 달려도 되지만 꾼들이 싹쓸이 하는데....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17 08:02

    이거.. 김수철프로님을 위하여 준비했습니다..
    김프로님 체질에 맞는 프랜 같아서요....
    단지 오후2시반이 막배라서 토욜 시간이 빡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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