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검색하다가 생각난것.
레인지로버! 하면 어떤이미지의 사람이 떠오를까?
우리나라에서는 뭐. 여러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차를 볼때마다 사람의 인상이 떠오릅니다.
저희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바로 아래의 인물!
제가 레인지로버를 보면서 떠올린 사람은
바로
nick wooster
닉 우스터 라는 사람입니다.
본래 저도 저사람을 몰랐습니다. 뭐 패션에 관심이 있어야 말이지요
저사람은 패션피플(일명 패피) 들의 로망이랄까요?
각설하고 저는 그냥 이사람이 자꾸 떠오릅니다.
아마도 영국에 가면 레인지로버에서 이런사람들만 내릴것 같은 그런상황들을 떠올려 봅니다.
뭐 패션도 레인지로버와 매우 잘 어울리네요
레인지로버 p38 버젼과 잘어울리는 듯한 클래식한 느낌
이사진은 개인적으로 버킹엄 블루 의 보그 에서 내리면 아주 멋있을것 같습니다.
이건 디펜더? 여튼 밀리터리룩 엄청 좋아하시네요
저런 카고바지입고 워커신고 레인지로버에 내려줘야.. 물론 현실은 추리닝이지만 ㅎㅎ
이 글을 왜? 쓰냐구요? 그냥 머리속에 지워지지않아 남겨봅니다.
매일 차작업사진만 올리면 재미없잖아요 ㅎㅎ
그리고 지극히 제 머리속의 생각임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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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지 쩔어부러~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9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