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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산행 다부동 볼링장 전투==마음이 슬프고 눈은 시리도록 아팠습니다...
능선 추천 0 조회 502 12.06.25 16:3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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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16:48

    첫댓글 그 누구도 따라 할수 없는 산행
    J3만이 할수 있는 산행 호국산행
    가슴이 숙연해 집니다

  • 작성자 12.06.26 03:20

    네....j3가 아니면 엄두도 못내는 산행 맞자요..

  • 12.06.25 17:11

    6월 함께한 호국산행 능선님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6.26 03:22

    감사합니다 청뫼님
    호국산행후 막걸리에 취하고 다음날 금수산 산행했는데
    가은산 중계탑 금수산 망덕봉 15킬로 했는데
    아~~전날 과음으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 12.06.26 10:11

    가은산 중계탑 금수산행 했으면 길게 하셨네요.. 다음에 시간날때 연락 주고 오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2.06.25 17:31

    6.25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호국영령에 혼을 달래봅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뜻 깊은 산행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2.06.26 03:23

    참 의미있는 산행이였습니다..

  • 12.06.25 17:36

    청뫼님도 멀리까지 가셔서 함께 하셨군요.
    더운날 고생많이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6 03:24

    고온 다습한 날씨로 온몸이 흠뻑 땀으로 젖었습니다..

  • 12.06.25 17:40

    능선님과 함께한 산행이 첫 호국산행하면서 마음이 숙연해지고 그날을 되새겨보면서
    하루 걸어 보았네요.
    앞으로 자주 함께할수 있는날을 기다려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6 03:26

    미소대장님 숨도 않쉬고 산행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따라다니며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가까운
    금오산 부터~~

  • 12.06.25 17:42

    능선님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올만에 산행이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전 폭탄되어 낙오 ...
    다음산행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6.26 16:10

    악마님과 함께한 산행즐거웠어요
    다음에
    금오산 산행후 날머리를 금오동천쪽으로 해볼까 생각합니다..

  • 12.06.25 18:32

    초반 선두로 진행할때 구미의 새댁님 꽁지에 붙어 떨어지지 않아 죽다 살았습니다...,

  • 12.06.26 01:08

    유턴 하시징...ㅎㅎ

  • 작성자 12.06.26 03:28

    ㅎㅎㅎㅎㅎㅎ

  • 12.06.25 19:02

    6.25전쟁 발발일에 산행기와 군가가 숙연하게 만드는군요.
    다시는 이땅에 그런 비극이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 함께한 산행 좋았습니다.

  • 작성자 12.06.26 03:29

    일주 형님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 12.06.25 21:09

    호국산행기 지평리와 볼링장 전투에 관해서 산행기를 써야 하는데...
    어디서 부터써야 할지 막막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픈 유해 발굴지역 가슴이 막막해져 오는 느낌이 산행내내 남더군요
    함께 해서 의미가 깊었구요 함께하신 능선님은 진정 애국자 입니다.

  • 작성자 12.06.26 04:46

    감사합니다 방장님
    일요일 금수산 산행후 막걸리에 취해
    월요일 오전 내내 시체놀이하구서ㅎㅎㅎㅎㅎㅎㅎ
    다부동 출발전 단체사진 올려놓았겠지하구서(제 카메라에 단체사진이 없어서)
    산행기 작성할려구 들어왔는데 사진이 없네요
    메인창에 단체사진은 드레그 금지구요
    단체사진이 있어야하는데
    방장님 단체사진 삽입해주세요...

  • 12.06.26 21:32

    사진은 영남 신입회원 산행에 올렸습니다.

  • 작성자 12.06.26 23:04

    네~~알겠습니다..

  • 12.06.25 22:43

    진정한 애국자는 6.25를 잊지않고 이땅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조국의 위해 목숨바친 호국영령들의 발자취를 잊지않고 호국산행하신 제이쓰리 클렵회원 여러분 이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복 많이 받으세유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2.06.26 03:37

    잊지 않으려고 호국산행 계획한 방장님이 대단하시고
    함께가 있어 빛나나봅니다..

  • 12.06.25 23:08

    에공..능선님..참으로 애국 함 하기 힘든 하루 였습니다요 그려... 참으로 수고 많았구요 방가웠구요..
    저는 온 다리가 벌레 먹어 오돌톨톨해서 지금도 후끈거림돠 ㅎㅎㅎ

  • 작성자 12.06.27 00:52

    전국구 지부장님
    애국하기 힘든 하루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그 열정 배우렵니다..

  • 12.06.26 01:11

    뵈어서 반가웠습니다..j3 분이라 그러신지 왠지 더 반가웟습니다..
    함께한 발걸음에 의미를 두며..산행기 잘 보며 느끼며 갑니다^^

  • 작성자 12.06.26 03:41

    반가웠습니다
    구미 훈아님이랑은 쇠주도 한잔 했는데
    대구 훈아님도 만나 무지 좋은것 있죠

  • 12.06.26 03:38

    유해 현장을 사진으로나마 가슴에 담아봅니다...
    수고들 많으셨고요

  • 작성자 12.06.26 03:42

    산행내내 시리도록 맘이 아팠습니다..

  • 12.06.26 08:38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는 라디오에서 6.25를 모르는
    초등학생이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전적지를 잠시 다녀오면 훌륭한 교육이 되리라 봅니다.

  • 작성자 12.06.26 16:12

    그러게 말입니다...중고생도 그럴까 걱정입니다..

  • 12.06.26 10:03

    만나뵈어서 넘 방가왔네요..^^ 호국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걸음한 산행길이라 더 의미가 깊었네요..
    담에도 더 좋은인연으로 뵈어요~~^^

  • 작성자 12.06.26 16:12

    네....방가 방가..

  • 12.06.26 12:45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6.26 16:13

    고온 다습한 날씨 땀 많이 흘렸습니다 ㅎㅎㅎ

  • 12.06.26 13:47

    보람되고 뜻깊은 산행하고 오셨네요 ^^ 수고 하셧습니다
    호국영령들께서 보우 하실겁니다 ^^

  • 작성자 12.06.26 16:14

    참 맘에 짠~~하게 와닿는 산행이였습니다.

  • 12.06.26 15:29

    능선님! 산행 내내 숙연하게 걷더이다. 산행하면서그날처럼 나라와 사상에 대해 많은 생각하기는 첨인것 같아요....

  • 작성자 12.06.26 16:16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구미서 번개하면 필참하겠습니다
    구미엔 쟁쟁한 미소대장님도 일주님도 계시니까요 ㅎㅎㅎ

  • 12.06.26 16:33

    담달엔 구미천둥번개로 구구절절한 산 이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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