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自殺)
우공 이문조
얼마나 답답하였으면
얼마나 막막하였으면
목숨을 버릴까
아무리 답답하여도
아무리 막막하여도
생목숨 버리면 안 되지
내 몸이지만 내 것이 아닌
혼자만의 생(生)이 아닌데
하루만이라도 더 살고 싶어
고통으로 기도로 지새우는
사람들이 그 얼만데
전혀 길이 보이지 않아도
살아있으면 길은 생기는 법
목숨을 버리는 일
정말 함부로 할 일은 아니로세.
출처: 월간 한비문학 원문보기 글쓴이: 우공 /이문조
첫댓글 죽을 용기가 있다면 무엇인들 못하리오만... 요즘들어 자살 소동이 많이 일어나네요~~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그렇게 하겠냐만.......살아야지요........
얼마나 힘들었으면,,,죽고싶은만큼 살고싶은 마음도 강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고인의 명복을 빌면서,,저세상에서는 환한 웃는얼굴로 편한삶을 살앗으면 좋겟네요.
요즈음 자살이 너무 많아요..........
첫댓글 죽을 용기가 있다면 무엇인들 못하리오만... 요즘들어 자살 소동이 많이 일어나네요~~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얼마나 답답하면 그렇게 하겠냐만.......살아야지요........
얼마나 힘들었으면,,,죽고싶은만큼 살고싶은 마음도 강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고인의 명복을 빌면서,,저세상에서는 환한 웃는얼굴로 편한삶을 살앗으면 좋겟네요.
요즈음 자살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