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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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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드라마뽀개기 황태자의 첫사랑 10회 시청소감
세일러문 추천 0 조회 83 04.07.25 05: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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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5 09:13

    첫댓글 마지막까지 쉽지않은 사랑에 성숙해져가는 건희의 모습과.. 한번 준 마음과 믿음을 끝까지 지켜내는 유빈의 모습..그리고 갖혀있는 마음의 감옥에서 스스로 길을 찾아나오는 승현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이부분 올인이요..승현의 마음..넘 맘아파요

  • 04.07.25 11:43

    작가님이 김남진님을 특별히 생각해 주셨으면 해요... 명랑하고 상쾌한 드라마로 거듭나길^^

  • 04.07.25 12:25

    왜 승현은 착한 남자로 머물러야하는 걸까요? 자신의 사랑을 저돌적으로 쟁취할 수는 없는 것인지...고통을 속으로 삼키는 승현 캐릭터가 마음에 안들어요..ㅜㅠ

  • 04.07.25 16:41

    지니의 눈물연기는 정말이지 최고였습니다....눈물과 함께 감정을 절제하려는 눈빛연기까지....예전보다 훨 성숙된 연기가 느껴지더군요....굉필과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며 하는 얘기들 - 헤어짐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승현의 말과....잊으라 한다고 잊혀지냐는 굉필의 말속에서 승현이 아버지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다

  • 04.07.25 16:44

    는 생각과 유빈을 향한 맘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첨엔 받아들이긴 힘들겠지만 아버지의 건강악화로 인해 승현이가 다가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암튼 유빈과 그렇게 헤어지지 말았음 좋겠어요....

  • 04.07.25 20:02

    감탄중~~~~~~

  • 04.07.26 20:20

    게시판에 남진이 팬중에 글 잘쓰시는 분 많다고 어떤분이 글 올렸는데...그중의 한분..세일러 문

  • 작성자 04.07.27 00:30

    쥐구멍이 어디있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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