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라디오 가가
- 이화여대 정문 과 신촌'기차역' 사이에 있는 버거킹 지하에 위치.
참가팀 :
이번 '-3th'는 MIM 운영에서 섭외를 하지 않습니다.(김밥도 안합니다.^^;) 이름 그대로 Made in Mania
의 기본 모토인 '자율' 로 움직이려합니다. 적자를 안남기기 위한 공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뜻을 담아 표현하기 위한 공연을
해온 MIM으로선,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3th'는 우리의 취지를 재확인하는 그 기준점으로
삼아, 섭외를 하지 않고, 자율적인 팀의 신청에 의해 진행하려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요~ ^^;
팀의 참가 방법과 자격 :
2월 10일(일) ~ 2월 13일(수) 기간만 신청을 받겠습니다.
저녁 7시~ 11시 까지 4시간동안 각 30분씩 6~7팀 만 받습니다.
선착순이고요. ^___^
자격은 기존과 똑같습니다.
- 엘범을 냈거나 자작곡으로 50분 이상 라이브를 뛸수 있는 팀.
- 꾸준히 자신들의 색을 지키며 기존의 활동을 계속 해왔다고 MIM 운영진의 인정을 받은 팀.
- 우선권은
1> MIM 의 연합 커뮤니티
2> 지난 MIM에 섰던 팀 에게 주어집니다.
Mania 참가비 : 미정. 그래서!! 입장료에
대한 설문! 이 있습니다.
이번 '-3th' 은 이제껏 운영비 한번도 없이 회의장도 없이 주머니 털었던, MIM 의 후원을 위한 자리가 목적입니다.
현재 3회를 위한 행사에서 아래와 같이 결산되었습니다.
'악기대여비 : -220만원
'대관비 : -64만원
'환불 : -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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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약 -289만 5천원 입니다.
이번 '-3th' 의 대관료가 50만원 입니다.
추가 악기 대여를 하지 않습니다.
공연 모임과 후원을 통해 조금씩 해결해 나갔으면 하는데, 이번 '-3th' 는 입장료가 얼마였으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