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3/9)

[홍두깨]

다우는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

2007년 10월 11일에 세웠던 14,164.53의 사상 최고기록을 뉴욕 주식 시장의 다우 지수는 이번 주에 돌파하여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무너지고 있는 실물 경제와는 동떨어져서 주식시장은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약 5년 5개월 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던 당시와 새로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현재의 지표들을 비교해 보면 같은 지수에서도 너무나 다른 미국 경제의 기본적 체질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몇 가지만 보기로 합니다.

• 일반 휘발유 가격: 당시 $2.75; 지금 $3.73

• GDP 성장: 당시 +2.5%; 지금 +1.6%

• 실직한 미국인들(노동력에서): 당시 6.7 백만 명; 지금 13.2 백만 명

• 식권 수령 미국인들: 당시 26.9 백만 명; 지금 47.69 백만 명

• 연준의 대차대조표: 당시 0.89 조 달러; 지금 3.01조 달러

• 미국 연간 예산 적자: 당시 970 억 달러; 지금 9,756 억 달러

• 총 미국 부채: 당시 9.008 조 달러; 지금 16.43 조 달러

• S&P 미국 신용 등급: 당시 AAA; 지금 AA+

요약하자면 연간 예산 적자는 10배가 늘어나 5년째 연간 1조 달러가 넘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가 부채는 5년 전에 비해 7조 달러 이상 늘어나 GDP대비 이미 105%에 들어서서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는 중입니다. 실업자는 두 배로 늘었고 식권 수령하는 미국인들 역시 5변 전 2천 690만 명에서 지금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천 769만 명입니다. 경제 체질은 5년 전에 비해 숫자로만 보아도 두 배 이상 악화된 것입니다. 다우 지수는 당시 최고가의 반 토막에 그쳐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가의 주식 지수들은 이를 무시하고 나홀로 상승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기형적인 주식 상승을 설명하는 USA Today의 글을 일부 보기로 합니다.

연준의 매입은 금리를 거의 0으로 몰고 왔다. 이는 비용 없이 경제를 자극한다. 예금자들은 특히 그들 투자에서 오는 수익으로 사는 나이 많은 노인들은 안전 선택안으로 굶게 생겼다. 그들은 주식 시장으로 갈 수밖에 없으며 그래서 주식 시장이 스테로이드르 맞은 듯 움직인 원인 중 하나가 그것이다. 나아가 빌리는 비용은 낮고 의회와 백악관은 국가 부채를 제어할 의지가 덜하다. 확고한 저 금리 역시 시장을 왜곡해왔다.

연준의 채권 매입이 주식 시장을 인위적으로 상승시키고 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연준이 최근 있었던 것처럼 그 경로를 바꿀 수 있다는 언질이 있을 때마다 투자자들이 숨을 곳을 찾으려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징후이다. 월요일 슈퍼 투자자인 Berkshire Hathaway의 CEO인 워렌 버핏은 CNBC에서 말하기를 시장들은 연준으로부터 변화의 신호를 기다리는 일촉즉발의 상태에 있다고 하였다. 시장은 값싼 돈의 마약에 중독되어 있다고 댈러스 연준 총재인 Richard Fisher는 말했다.

실물 경제의 일부분에선 값싼 돈의 영향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합니다. 그간 1만 달러 중고차를 사겠다던 투자자가 늘어난 포트폴리오의 영향으로 6만 달러 고급 포르쉐를 사겠다고 하는 가하면 플로리다의 보트 산업은 올해 매출 성장을 25% 이상으로 늘려잡고 있고 대중적인 포도주가 주로 팔리던 레스토랑에선 100달러 안팎의 고급 포도주의 매출이 부쩍 늘고 있다는 로이터의 보도도 나옵니다. 

“높아진 주식 가격들은 소비자 부를 부추기고 신뢰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그것은 또한 지출을 촉진시킬 것이다. 늘어난 지출은 높은 소득과 수익으로 이끌고 선순환이 되어 경제 확장을 향후에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버냉키 의장이 워싱턴 포스트에 2010년 말에 썼던 것처럼 그는 일시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연준의 정책들은 거품을 키워왔고 일시적 성공을 거두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음을 과거의 기록들은 보여줍니다. 닷컴 거품, 주택 거품에 이어 주식 시장을 포함한 여러 금융 시장들에서 연준이 만들어 놓은 거품은 그 크기를 키워갈수록 그 끝이 다시 오고 있음을 강력하게 예고합니다.

실물 경제는 추락, 뉴욕의 노숙자들은 5만 명

소비자들의 지출 축소로 7년만의 최악의 부진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월 마트뿐만 아니라 J.C. Penney, 전자 제품 소매업인 Best Buy 등 역시 매출 부진으로 2013년 미국 전에서 수 백 개의 연쇄점 점포들을 문 닫을 계획이라는 것은 지난 주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달러 인쇄라는 약물 효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다우 등 주식 시장들 지표와는 다르게 달러 인쇄의 1차 수혜자들이 아닌 실물 경제에선 중산층들 지갑엔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중산층들이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현상 역시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뉴욕 시의 노숙자 수가 1월 일일 평균 5만 명이 넘었다는 것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미국 도시들 중 보스턴은 1년 전에 비해 7.8% 늘었고 워싱턴은 18% 늘었으며 뉴욕에선 무려 18% 급증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성인들이 찾던 노숙자 보호소에 이제는 아이들이 포함된 가족 단위로 피난처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1월엔 뉴욕시의 젊은 이들의 인구의 1%에 해당되는 숫자인 21,000명의 아이들이 매일 노숙자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뉴욕 노숙자 연합회장인 “뉴욕은 대공황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심한 노숙자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좋게 가공된 통계 숫자들을 감안한다면 미국은 이미 여러 면에서 1930년대 대공황의 상황과 유사할 정도로 경제는 무너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만약 주식 시장마저 실물 경제를 따라 대붕괴를 피할 수 없다면 주택 시장에 이어 대다수 중산층들은 몰락하게 됩니다.

CBS 60분이 다룬, 인류 최대의 중국의 부동산 거품

2년 전 인터넷 대안 매체들에서 다루었던 중국의 부동산 거품의 실상들이 이번 주엔 미국 CBS 60minutes에 등장했습니다. 지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중국 경제는 실업률 상승을 억제하고 성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규모로 건설과 토목 공사들을 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의 부동산은 터지기 직전의 거품을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1백만 인구를 수용하는 신도시들을 해마다 12에서 24개씩 지어내고 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이 도시들 그리고 아파트 혹은 콘도들과 상가들은 주민들이 보이지 않는 텅 빈 유령도시와 같다는 것이 놀랍고 더욱 더 놀라운 것은 이들 사람들이 살지 않고 텅 빈 아파트들이 거의 모두 팔려나갔으며 지금도 팔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인들은 십 년 넘게 상승하는 부동산을 지켜보았고 이제 뒤늦게 조부모, 자신들과 자식들 세대에 걸친 3대가 모았던 자금들을 부동산에 몽땅 투자하여,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여 자신들에게도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거대한 중국의 부동산 거품을 경고하는 가운데 Vanke라는 530억 달러 자산 규모의 세계 최대의 건설업체의 회장인 Wang Shi는 60 minutes와의 대담에서 놀랍게도 오늘의 상황은 통제 불능이라고 했으며 거품이 터지는 것은 대재난이 될 것이며 아랍의 봄처럼 중국 곳곳은 자산 증발에 분노한 시민들의 시위로 통제 불능이 될 것을 내다봅니다. 그런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듯 자금난과 부채에 시달리는 건설업체들은 곳곳에서 프로젝트들을 중단하고 있으며 일부 외국인 근로자들은 자국으로 떠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거품이 파열을 아직도 중국인들은 믿지 않습니다. 60minutes는 다음과 같이 밀착 취재를 마무리 합니다.

“한편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할 수 있는 한 많은 부동산을 여전히 사들이고 있다. 그들은 대도시들에서 한 아파트 제한에 대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베이징에서 살 수 없는가? 시를 가로질러 가면 호황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광고하는 전단지들, 새로운 건설을 보려고 잠재적 매수자들은 버스를 꽉 채우고 있으며 새로운 소유자들은 그들 아파트를 등기하려고 줄을 서 있다. 우리의 거품처럼 그들은 호시절이 결국 끝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인류 최대의 부동산 거품이 지금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그래서 미국, 유로, 일본과 중국 등 모두가 터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대한 신용 거품의 시한 폭탄 위에 앉아 있는 형국입니다.

미국 국토 안보부와 시민들과의 무기 매입 경쟁

무기 압류를 향한 미국 정부의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태도가 미국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여 무기를 더욱 사들이도록 부추기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 해외 전쟁을 담당하는 펜타곤이 아닌, 국내 테러 방지책으로 설립된 미국 국토 안보부 역시 무기 확보 경쟁에 열을 올립니다. 미국 시민들과 국토 안보부는 상대를 믿지 못하고 서로 무기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국토 안보부는 이미 국내 시가에서 사용할 수 십억 발의 실탄과 7천 정의 자동 소총을 구입한 가운데 ‘경탱크’라 불리는 Navistar Defense의 MaxxPro MRAP 장갑차를 2,700여대 구매하여 미국 내 시가에 배치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국토 안보부의 이런 동향은 중국과 러시아의 미국 영토 침공이 임박한 것을 반영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미국 시민들의 무기 압류 과정 중 벌어질 대규모 충돌에 대비하는 것일까요? 목적이 무기 압류라면, 미국 헌법에 보장된 총기 소유를 앗아가려는 오바마 정부의 숨은 의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진정 미국의 금융 붕괴에 따른 소요 사태를 통제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사전 포석이 아닌지 인터넷 곳곳의 대안매체들은 의혹을 품고 있습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미국 정부, 2월 28일 하루 만에 8백억 달러 부채 발행-zero hedge

           JPMorgan의 금 금고는 왜 뉴욕 연준에 인접해 있는가?-gata

           이태리 경제는 뭇소리니 이후 최악-zero hedge

           지난 번 다우 지수가 최고 기록을 했을 때와 비교-zero hedge

           뉴욕, 노숙자 수가 급증-WSJ

           다우 지수 최고 기록으로 부자들 지출 부추길 듯-Reuters

           국토 안보부 무기 경쟁, 2,700대의 장갑차 구매- infowars

           이태리의 베르사니 긴축을 두고 독일과 ECB와 격돌 예상-Telegraph

           미국 실업률 4년래 최저-Telegraph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소비자 지출 가뭄: 중산층 돈이 바닥나고 있는 16가지 신호들-Economic Collapse

2)  연준의 빠듯한 몽상-Peter_Schiff

           3 Michael Pento, 우리가 엉망진창이 된 까닭-WN

           4) 긴축-좋든 싫든!-Martin Weiss, Ph.D.

           5) Celente -금과 은 그리고 놀라운 “다음 거대한 추세”-KWN

           6) 중국 부동산 거품-CBS 60minutes

1. 주간 금 시세

미국의 주식과 주택 가격 상승에 이어서 2월 실업률은 1월의 7.9%에서 하락하여 7.7%로 내려왔습니다. 숫자로 볼 때 미국 경제의 회복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민간 업체가 발표하는 주택 가격의 상승은 의심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지만 미국 정부가 발표하는 실업률 통계는 믿을만한 것이 못 된다는 것은 여러 차례 지적해온 바 있습니다. 노동부 발표대로 실업률이 개선되고 있다면 머지않아 미국 경제는 완전 고용에 거의 가깝게 가는 경제 호황을 볼 수 있겠지만 1년간의 실업 수당을 받은 후 일자리가 없어 취업 활동을 단념해버리는 사람들을 노동 시장에서 계속 퇴출하는 방식의 현 통계로는 현실을 왜곡할 뿐입니다. 미국의 노동 시장 참가율이 5년 전 65.8%에서 꾸준히 하락하여 63.6%로 내려온 것과 실직한 미국인들이 당시 6.7 백만 명에서 지금 13.2 백만 명 으로 두 배 늘어난 것을 보면 그런 추세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숫자상의 실업률 개선 발표를 통해 주말 종이 금 시장에선 또 한 번의 가격 누르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여겨볼 것은 종이 금 가격의 복원력입니다. 1,580달러를 중심으로 위 아래로 움직이던 가격들이 실업률 개선 소식과 함께 거의 20달러 가까이 추락하면서 1,560초반까지 내려왔지만 주말 종가는 1,580조금 못 미치는 수준으로 회복한 것입니다. 실물 금의 수요 등의 환경에 종이 금 가격은 1년 6개월 이상의 기간에서 온스당 1,526달러를 바닥으로 현재 가격대에서 튼튼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iti 분석가 Fitzpatrick이 KWN과의 대담에서 금과 은 그리고 원유에 대한 가격 추세 전망을 설명합니다.

원유 가격 급등하는 가운데 금과 은 상승 채비

(Silver & Gold To Spike As Oil To Surge A Stunning 63% - 82%)

2013년 3월 7일, KWN

http://kingworldnews.com/kingworldnews/KWN_DailyWeb/Entries/2013/3/6_Silver_%26_Gold_To_Spike_As_Oil_To_Surge_A_Stunning_63_-_82.html

Citi 분석가 Fitzpatrick은 KWN에 차트와 함께 금과 은에 대하여 말하였다. “우리가 보는 차트는 달러 표시 금 가격과 위안 표시 금 가격을 겹쳐놓은 것이다. 2011년 말에서 2012년으로 가는 시기 우리가 보았던 바닥보다 높은 수준에서 지금 금 가격이 바닥을 형성하고 있으며 위안 가격으로 볼 때도 거의 같은 가격에서 금은 바닥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지난 1년 반을 돌아보면 위안 가격으로 이 가격대에서 바닥을 형성한 것을 두 번 더 보았다. 이들 바닥들은 3개월 후 평균 270달러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했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향후 3, 4개월에 걸쳐 강한 상승장이 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만약 금이 현 수준에서 270달러 오른다면 그것은 중요한 가격대인 1,790에서 1,800달러를 돌파하기에 충분한 것이 된다. 올 것으로 믿고 있는 1,800달러 돌파는 금이 2,050달러 영역으로 상승하게 만드는 것이 된다.

Eric King:  “다음 원유 차트는 대단하다. 이것을 돌파라고 불렀다. 돌파가 되었을 때 상승이 있었고 지금은 지지선을 시험 중이다. 브렌트 원유는 어떻는가?”

Fitzpatrick:  “이 움직임은 상당히 강한 지지선을 만들어낸다. 차트에서 브렌트 원유가격이 돌파대를 다시 시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해 6월에서 상승으로 돌면서 매일 모멘텀 역시 거의 같은 수준에서 돌아서 상승하고 있다.

브렌트 원유가 80달러 범위에 있었을 때 그것은 브렌트 유가를 100달러 위의 십 달러 대로 상승시킨 전조였다. 우리는 어제 보았던 1.50달러의 강한 상승으로 브렌트 원유가 이제 다시 119달러 대를 시험하는 위치에 있다고 느낀다. 그 수준의 돌파는 브렌트 원유가 2012년 보았던 최고가를 시험하는 움직임을 설정할 것이며 아마도 2008년에 보았던 사상 최고가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

 

장기 차트를 보면 이번 조정은 2007년과 2008년 사이 18개월 상승 움직임을 보기 전에 2007년에서의 설정을 기억하게 한다. 이런 행동은 또한 우리가 2007년과 2008년에 보았던 급등과 유사한 것이었던 1973년에서 1974년의 급등과 같은 형태를 보았던 때인 1970년대의 일어났던 것들과 거의 흡사하게 반향하고 있다.

1970년대 당시 석유는 처음 큰 상승 후에 후퇴하였고 이 힘의 강화는 5년에 걸쳐 일어났다. 결국 석유는 1978년과 1979년 사이에 300% 상승했다. 그래서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우린 사상 최고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느껴지고 브렌트 원유로선 혹시라도 180달러, 200달러까지도 가능하다. 만약 이것이 강세장의 설정이라면 180달러가 그렇게 공격적인 목표도 아니다.

Eric King:  “은은 여기서 어떠한가?”

Fitzpatrick:  “은은 강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은이 그 긴 강화의 끝을 향하여 가면서 바닥은 계속 지켜지고 있다. 처음 상승에서 76.4%의 후퇴를 완료하였다. 그래서 은은 여기서 강한 바닥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아래 차트).

은 시장은 35달러에서 36달러 중요한 영역을 뚫고 갈 추진력이 필요할 것이다. 저항 지역의 돌파는 은 가격을 사상 최고가였던 50달러로 다시 가는 가속의 길을 열 것으로 우리는 믿는다. 금, 석유와 은의 설정은 몇 주 그리고 몇 달 앞으로 가격의 급등을 볼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금과 은에서 현금화가 끝을 마감하는 가운데 원유가 금과 은에 대한 더 높은 가격으로 이끌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1,666에서 움직이는 40 주 이동 평균선과 약 90달러 차이로 벌어져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의 추세를 보면 현 시점은 40주 이동 평균선에 복귀하려는 움직임이 나올 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간 종이 은 차트입니다.

 

지난 주 종가보다 0.40달러 상승하며 마감을 한 가운데 은 역시 28달러 대에서 강한 지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John Embry는 KWN과의 대담에서 제이피 모건이 주도하는 종이 은 시장에서의 공매도 책략이 실패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대대적인 은의 공매도는 COMEX를 디폴트 시킨다

(Embry - Massive Silver Short Positions To Force COMEX Default)

2013년 3월 6일, KWN

http://kingworldnews.com/kingworldnews/KWN_DailyWeb/Entries/2013/3/6_Embry_-_Massive_Silver_Short_Positions_To_Force_COMEX_Default.html

John Embry는 시장에서 제이피 모건에 의한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으로 인해 COMEX에 대한 불가항력적인 힘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난 금 시장의 모습을 30년간 따라왔으며 지난 25년간 아마도 누르기 책략이 있었다고 나는 믿는다. 그러나 나는 최근의 모습들을 이전에 본 적이 없었다.

스스로에게 자문하는 것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에서 과다 유동성인, 다우를 사상 최고로 올리게 한 같은 요인들이 실상에선 금과 은을 사상 최고가로 올려야 했었다.

실물 시장은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대신에 그들은 종이 시정에서 엄청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나에게 하는 자문은 ‘이렇게 까지 당국자들을 하게 괴롭히고 있으며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 것 조금의 지능이라도 있는 사람은 볼 수 있는 것을 뻔뻔스럽게 하도록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다.

Eric King: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Embry:  “실제로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그 하나는 시스템이 그런 혹독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래서 탄광 속의 카나리아인 금과 은은 만약 상승하게 되면 대중들에게 일이 나쁘게 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므로 그들은 이 금과 은을 통제하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요인이 또 있다. 당국자들은 무엇이 오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끝나기 전에 금과 은에서 대대적인 폭발이 있을 것임을 알만큼 충분히 똑똑하다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누르기의 전면과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 금은 은행들은 가격이 폭발할 때 그들은 끔찍하게 취약하지 않게 되도록 스스로 다른 포지션을 취하려고 애를 써왔다고 나는 믿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되고 있다. 거래 보고서들에서 놀라운 이전을 우리는 보게 되는데 더욱 많은 투기세력들이 공매도로 가고 있으며 상업은행들은 이를 정리 기회로 잡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동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은은 인류 역사상 가장 가격이 잘못 책정된 자산의 하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주변의 모든 기본사항들을 볼 때 29달러, 지난 두 달 동안 5달러 내지 6달러 하락은 웃기는 일이다.

은에서 실물 취득은 엄청나다. 세계의 재고량은 최소 상태이다. 이것은 종이로 된 것이며 그 주범은 대대적인 공매도를 하는 제이피 모건이다. 그것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COMEX에 엄청난 불가항력적인 것이 있게 될 가능성이 대단히 크고 후에 이것이 끝난다고 나는 생각한다.”

주간 달러 인덱스입니다.

 

주요 통화들의 통화 약세 경쟁에 힘입어 장기 저항선인 83까지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른 통화들과의 약세 경쟁이 치열할 가운데 83을 뚫을 수 있을지 관심사입니다. 전문가들은 달러 인덱스가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입니다.

 

2주 전 배럴 당 98달러까지 접근했던 텍사스 원유는 92달러까지 내려와서 방향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2. 경제 소식

미국 정부, 2월 28일 하루 만에 8백억 달러 부채 발행

2013년 3월 1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3-03-01/there-goes-sequester

오늘은 유례가 없었던 규모의 850억 달러 지출 삭감이 격리되는 날이며 오바마의 말에 의하면 굶주림, 재앙, 그리고 약세장이 펼쳐지는 날이다. 미국에 올 결과에 대하여 이런 비극을 선수를 치고자 하는 정부의 욕구를 우리가 갈채를 보내는 이유가 있다. 2월 28일 단 하루 만에 재무부는 8백억 달러 부채를 발행하여 사상 최고의 부채 누적인 $16,687,289,180,215.37로 올려놓았다.

다른 말로 하자면 2013년 시퀘스터의 재앙적 충격은 단 하루 부채 발행으로 흡수된 것이다.

JPMorgan의 금 금고는 왜 뉴욕 연준에 인접해 있는가?

2013년 3월 2일, gata

http://www.gata.org/node/12292

GATA는 오랫동안 제이피모건이 미국 국채의 1차 거래인일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전략적 시장들에서 미국 정부의 기관이라고 줄곧 주장해왔다. 오늘 zero hedge의 Tyler Durdan는 보도하기를 제이피모건의 뉴욕의 지하 금고는 세계 최대의 은행 금고라고 이야기되고 있으며 뉴욕 연준의 유명한 금 금고와 인접하여 연결된 듯하다고 하였다.

 

물론 GATA는 오랫동안 주장하기를 서구 중앙 은행의 금 가격 억제 책략의 1차 전략은 종이 금으로 한 조각의 금이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한다는 착각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해왔다. 분명 인접한 연준과 민간 금고는 그런 착각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인접한 금고들에 대한 zero hedge의 폭로는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www.zerohedge.com/news/2013-03-02/why-jpmorgans-gold-vault-largest-world-located-next-new-york-fed

2주 전에 우리는 제이피모건의 런던 금 금고의 위치를 폭로한 바 있다(60 Victoria Embankment에 있는 제이피모건의 웅장한 규모의 L자형 건물의 지하에 위치). 뉴욕은 어떠할까 우리는 생각했다. 결국 런던은 “구세계”의 유산인 금융 수도인 반면에 지난 세기의 가장 큰 민간 부가 집중된 곳이 뉴욕이다. 또한 맨하튼 기반 위에 자리하고 있는, 지상에서 24미터 깊이의 뉴욕 연준의 지하 5층에 세계 국권들의 공적인 돈을 뒷받침하는 경화 자산의 덩어리들이 있는 곳이 뉴욕이기도 하다.

독일 분데스 방크가 송환을 요구한 이후 보다 민감해진 뉴욕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금에 대한 주제는 삼가 되고 있다. 우리는 다른 몇몇 나라들이 단 한 가지 단순한 이유로 독일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 금이 33 Liberty에 있는가 혹은 1 Chase Manhattan 광장 아래 27미터 거리를 가로질러 위치한 세계 최대의 금 금고가 있는 그곳에 인접해 있는가는 명확한 답을 주지 못한다.

(중간 생략)

우리의 엉성한 조사의 결과로 우리는 세계 최대의 민간 상업용 금 금고가, 한때는 체이스 맨하튼의 것이었고 지금은 제이피모건 체이스의 것이 된, 맨하튼 지반 위에 자리한 거리를 가로질러, 세계의 국가들과 공적인 금의 최대 집합소인 연준의 금고와 같은 깊이의 지하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는 것을 싫어하며 일 년 전 연준의 금고 사안에 대하여 우리들의 평론가 중 한 사람이 언급한 바를 지적하고 자 한다:

체이스 플라자(지금은 JPM의 자산)는 터널을 통해 그 시설로 연결되었으며 나는 본 적이 있다. 체이스 쪽의 승강기들은 엄청나다. 그것들은 탱크 한 대도 올릴 수 있었다.

뉴욕 연준이 보관하고 있는, 국가들의 수 천 톤의 금이 문자 그대로, 만약 직접 연결이 아니라면, 세계 최대의 민간 금 금고에 불과 몇 미터 되지 않는 거리에 있는 것인지를 우리들은 하지 않겠지만 독자들이 판단하기 바란다.

이태리 경제는 뭇소리니 이후 최악

2013년 3월 4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3-03-04/italian-economic-health-worst-mussolini

이태리 부채는 2012년 GDP대비 일년 전의 120.8%에서 127%로 급등하였다. 블룸버그의 지적대로 그것은 뭇소리니가 반대당이 변칙적인 선거라고 말했던 선거에서 64%의 지지율로 승리를 거두었던 1924년 이후 최대이다.

현 선거에서 유일한 변칙은 현 상태에 대한 유권자들의 해체였다. 몬티의 정책 혼합은 정치인이 된 코미디언 Beppe Grillo의 오성 운동당의 반 긴축 자세를 지지하는 투표자들을 25%로 끌어 올렸으며 이 당이 가장 득표율이 높은 당이 되었다. 지난 3년간 지출은 3%늘고 세금은 이를 따라잡지 못한 가운데 사람들은 긴축의 의미를 오해하는 듯하다.

지난 번 다우 지수가 최고 기록을 했을 때와 비교

2013년 3월 5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3-03-05/last-time-dow-was-here

“우리는 이것이 끔찍하게 끝날 것임을 모두 알고 있지만 당분간 우리는 돈을 좀 벌 수 있다”라는Stanley Druckenmiller의 말을 인용하면서 Jim Cramer는 우리가 서 있는 위치를 지난 번 다우가 최고를 기록했던 때와 비교하였다. zero hedge의 해석으로는 “모든 사람들에 앞서 반드시 팔아라. 2007년 10월 11일 모든 사람들에 앞서 팔았던 모든 사람들처럼.”

• 다우 존스 지수: 당시 14164.5; 지금 14164.5

• 일반 휘발유 가격: 당시 $2.75; 지금 $3.73

• GDP 성장: 당시 +2.5%; 지금 +1.6%

• 실직한 미국인들(노동력에서): 당시 6.7 백만 명; 지금 13.2 백만 명

• 식권 수령 미국인들: 당시 26.9 백만 명; 지금 47.69 백만 명

• 연준의 대차대조표: 당시 0.89 조 달러; 지금 3.01조 달러

• GDP 대비 미국 부채: 당시 ~38%; 지금 74.2%

• 미국 적자: 당시 970 억 달러; 지금 9,756 억 달러

• 총 미국 부채: 당시 9.008 조 달러; 지금 16.43 조 달러

• 미국 가계 부채: 당시 13.5 조 달러; 지금 12.87 조 달러

• 노동력 참가율: 당시 65.8%; 지금 63.6%

• 소비자 신뢰지수: 당시 99.5; 지금 69.6

• S&P 미국 신용 등급: 당시 AAA; 지금 AA+

• VIX: 당시 17.5%; 지금 14%

•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당시 4.64%; 지금 1.89%

• USD대비 JPY 환율: 당시 117; 지금 93

• EUR 대비 USD 환율: 당시 1.4145; 지금 1.3050

• 금 가격: 당시 748달러; 지금 1583달러

• NYSE 평균 LTM 거래량 (일일): 당시 13억 주; 지금 5억 45백만 주

뉴욕, 노숙자 수가 급증

2013년 3월 4일, WSJ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127887324539404578340731809639210.html?mod=djemalertNEWS

1월 뉴욕의 노숙자 보호소에선 사상 처음으로 매일 평균 5만 명 이상이 잠을 잤으며 이 기록은 불안정한 국가적 추세, 영구적인 주택이 없는 가족들 수가 상승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가족들은 미국 노숙자 인구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침체에서 경제가 벗어나면서 이 숫자가 하락한 후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 1.4% 늘었다.

보스턴에선 당국들은 2012년 12월에 1,166 노숙자 가족들이 있었고 이는 앞선 해보다 7.8% 늘어난 것이다. 미국 주택 및 도시 개발과에 따르면 워싱턴에선 노숙자 가족이 2011년에서 2012년 동안 18% 늘었다.

하지만 화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뉴욕에서 이 숫자는 더 혹독하다.

시의 젊은 인구의 1%에 해당되는 21,000명 이상의 아이들이 1월 매일 밤 시의 보호소에서 잠을 잤으며 지난 해에는 22% 늘었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한편 1987년 이후 처음으로 노숙자 가족들은 평균 보호소에서 1년 이상 보내고 있다. 1월에 평균 11,984 가족들이 매일 밤 보호소에서 잠을 잤으며 1년 전에 비해 18% 상승했다.

“뉴욕은 대공황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심한 노숙자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노숙자 연합회장인 Mary Brosnahan가 말했다.

전국적으로 주와 지방 정부들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많은 수의 가족들을 포함하여 변화가 일어난 노숙자 인구들을 수용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노숙자들은 말하기를 오바마 정부는 거리에서 자는 사람들과 같은 눈에 뜨이는 문제들만 집중하고 있으며 가족들로부터 자원들을 앗아가고 있다고 했다. 노숙자들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주택 및 도시 개발과 관료들은 논평에 대한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뉴욕은 지난 10년간 노숙자 가족의 가장 가파른 상승한 곳 중 한 곳이며 2002년 이후 73% 증가했다. 이런 급증은 금융 위기와 모기지 용융으로 가속되었고 이것들은 중산층 가정들을 그들 집에서 내몰았다고 경제 전문가들은 말했다. 뉴욕 시는 지난 침체 때 상실했던 일자리를 모두 회복했지만 그것들은 낮은 임금의 일자리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급격한 상승은 뉴욕의 지난 20년간 경제적 전환이 시의 가장 가난한 주민들을 도와준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을 일으켰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의 측근들은 일부 경제에서의 상승을 일부분 탓으로 돌렸다.

“경제는 이전만큼 되지도 못하다,”고 시의 노숙자 대책 부서의 Seth Diamond는 말했다. 그는 2011년 봄에 끝난 보호소를 떠나는 사람들에 대한 임대료를 보조해주는 주 정부 자금 프로그램의 종료를 지적하였다. 노숙자들의 가족들은 보호소 기록에 따르면 이후 35% 상승했다.

하지만 Diamond는 말하기를 2년 전보다 적은 수의 노숙자 가족들이 보호소에 들어가는 것을 신청하고 있다고 했다. 장기 해법으로 시는 노숙자들에게 고용을 찾는데 일을 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다우 지수 최고 기록으로 부자들 지출 부추길 듯

2013년 3월 5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3/06/us-usa-markets-dow-wealth-idUSBRE92503K20130306

다우 지수가 화요일 사상 최고를 기록한 후 한 시간이 지나 캔사스의 금융 자문가인 Brad Stratton은 한 고객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기회가 될 때 돈을 벌 수 있는가에 대한 전자 편지 질의를 받았다.

작년 자신의 회사를 세웠던 전 메릴린치 중개인 Stratton은 말하기를 최근 많은 그러한 전화들이 빗발친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은 두 번째 집을 사거나 자산에 투자를 하여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이다.

“그들은 투자로서나 혹은 생활 형태의 변화의 기회를 보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금융 위기 이후 주식 시장은 두 배 상승하고 주택 시장은 회복을 하는 가운데 보다 넓은 부자 효과가 착수될 수 있다는 커지는 희망이 월가에 있다. 그것은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주택들을 보유한 사람들이 보다 더 부자처럼 느껴지고 더 자신감을 느껴 그들이 주택 개선에서부터 호화스러운 자동차, 그리고 식당에서 외식에까지 더 많은 돈을 쓰게 하여 이 과정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다우는 화요일 사상 최고로 마감을 하였고 올해까지 9% 상승을 보였다. 이런 달성은 정부지출 삭감과 세금 인상의 배경에 반하여 일어난 것을 주목할 만 하다.

튼튼한 기업 이익, 유례가 없었던 미국연준의 값싼 돈 정책의 지원 그리고 미국 경제의 회복 신호는 투자자들이 정부 예산의 적자와 여전히 높은 실업률을 지배하는 조치들에 대한 우려를 간과하게 한다.

주식 시장 상승은 부자들에겐 균형이 맞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버지니아에 본사가 있는 Fairfax의 독자적인 금융 조언가인 Ric Edelman는 말하기를 자신의 고객 중 한 명은 이번 주 전화를 걸어 포르쉐를 사기로 결정을 하였기 때문에 62,500달러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했다.

이 고객은 몇 달 전 중고 Corvette를 10,000달러에 살까 망설였었지만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수익을 내면서 진짜 갖고 싶던 차를 살 여유가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는 이제 그것을 살 수 있고 그 차를 좋아하게 된 사실을 받아들이며 그것을 사기로 결정했다,”고 Edelman은 말했다.

2월 중순 마이애미 보트 쇼에선 금융 위기 이후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올해 애호가들은 돈을 물처럼 쓰려고 하였다고 Chris-Craft의 보트 제조사의 CEO Stephen Heese가 말했다.

“보통 그들은 그들 생활을 즐기기를 원하고 긴축에 싫증을 내고 있다,”고 Hesse는 올해 주문이 25% 이상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쪽으로 돌아오고 있다.”

Chris Craft의 보트 가격은 5만 달러에서 60만 달러이고 평균 가격은 20만 달러이다.

유사한 이야기로 Banfi Vintners의 공동 CEO인 Cristina Mariani-May 는 말하기를 자신의 와인 제조사의 고급 Poggio alle Mura Brunello di Montalcino는 식당에서 소매 가격으로 75달러 혹은 150달러에 팔리는데 지난 6개월간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했다.

“우리는 충분히 생산할 수 없다. 사람들이 한때는 덜 비싼 포도주를 샀지만 이제 그들은 다시 고급 포도주를 찾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분명 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금융 위기 전에 그랬던 것보다는 튼튼해진 개인 대차대조표를 가지고 있다. 연준에 따르면 채무 비율인 부채 상환, 자동차 할부 상환, 보험과 재산세의 가처분 소득의 비율은 2007년 3분기 거의 19%에 이르렀던 것이 2012년 3분기에 15.74%로 하락하였다. 

저금리와 채권 매입의 양적 완화를 통한 연준의 부양책 실행은 시장 상승의 큰 이유가 되었다. 값싼 돈 정책을 옹호하면서 2년 전에 버냉키는 말하기를 주식은 그 성공의 주요 지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높아진 주식 가격들은 소비자 부를 부추기고 신뢰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그것은 또한 지출을 촉진시킬 것이다,”라고 그는 워싱턴 포스트에 2010년 말에 썼다. “늘어난 지출은 높은 소득과 수익으로 이끌고 선순환이 되어 경제 확장을 향후에 뒷받침할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정서들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이미 사람들은 좀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 이유 중 하나가 높아진 주택 가격과 주식 가격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높아진 세금에 직면하고도 소비자들은 냉각되지 않는 것이 그것이다,”라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수석 경제 전문가인 Ethan Harris가 말했다.

더 넓은 경제를 부추기는 고용으로 이것의 많은 부분이 아직 넘어가지는 않고 있다. 실업률은 2009년 10%를 기록한 후 하락하는 동안 낮은 수준이 아닌 7.9%에 머물고 있다. 그리고 실업자들 중 많은 수는 실망하여 더 이상 일자리를 찾지 않고 있으며 공식 실업률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국토 안보부 무기 경쟁, 2,700대의 장갑차 구매

2013년 3월 5일, Mike Adams (infowars)

http://www.infowars.com/government-arms-race-kicks-into-high-gear-as-dhs-buys-2700-armored-vehicles-for-streets-of-america/

미국 내에서 16억 발의 실탄을 국토안보부가 구매한다고 했을 때 이는 미국인들과의 전쟁을 정부 기관들이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고 내가 말했을 때 “그것은 미친 소리다. 정부는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국토 안보부가 미국 내에서 사용할 7,000정의 자동 소총을 구매하고 시가전에서 사용될 수 있는개인 방어용 무기들이라고 부를 때 정부가 미국인들과 전쟁을 위해 무장을 하고 있다는 나의 주장에 나는 미쳤다는 소리를 또 들었다.

이제 국토 안보부는 미국 도시 거리에서 사용될 2,717대의 “Navistar Defense”장갑차를 개조했다.

경탱크로 불러도 좋을 이 장갑차들은 지뢰와 매복 공격에 저항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들은 방탄 유리를 사용하고 0.223 레밍턴과 같은 소형 캘리버와 같은 소형 무기 발사를 견딜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개조는 2012년 5월에 완성되었으며 이들 2,700대 이상의 장갑차들은 미국 전역의 거리들에 배치될 준비가 되었다고 이 이야기의 주 정보통인 Modern Survival Blog가 보도했다.

중요한 것은, 수십 억 발의 실탄, 수 천 정의 자동소총과 수 천 대의 장갑차들- 이들 무기들의 그 어떤 것도 해외에서 사용하려고 국방부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신에 이것들은 미 국내 그리고 미국의 거리들에서 사용하려고 국토 안보부가 구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태리의 베르사니 긴축을 두고 독일과 ECB와 격돌 예상

2013년 3월 6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financialcrisis/9913837/Italys-Bersani-on-collision-course-with-Germany-and-ECB-over-austerity.html

이태리의 Pier Luigi Bersani는 중도 좌파 정부에 대한 계획을 내놓으면서 긴축 체제를 자유롭게 풀 것을 약속했으며 독일과 유럽 중앙 은행과의 심각한 충돌의 위험을 안고 있다.

“우리는 긴축 우리를 떠나야 한다,”고 그는 자신의 민주당 지도자들에게 말했다.

“노동자들에 대한 5년간의 긴축과 공격들은 유럽 전역에서 공공 부채의 수준을 올린 것을 볼 때 경로의 변경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허리를 조이는 긴축과 침체 사이의 악수환은 정부를 위험으로 내몰고 있으며 통치를 불가능하게 하고 있다. 당장의 비상 상황은 실물 경제이고 실업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맹세는, 로마가 유럽의 긴축 의제를 준수하지 않는 한 이태리 채권 시장을 떠받치는 것에서 자제할, 유럽 중앙 은행과 Bersani를 충돌 경로에 두는 것이다.

“이태리 투표자들은 사실상 ECB 안전망에서 벗어나는 투표를 한 것일 수도 있다,”고 Berenberg은행의 Christian Schulz가 말했다. 유럽 중앙 은행은 이태리가 유로권 구제 자금에서 구제를 요청하지 않는 한- 그 요청은 독일 의회에서 투표를 요구함-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다. “ECB는 결정적인 아닌 선거 결과 후 설령 채권 금리가 통제 불능이 된다고 해도 이태리를 도움 그 어떤 것도 할 수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Bersani의 민주당과 그 동맹 세력들은 하원을 장악하고 있지만 상원에서 승리는 실패하였다. 그는 코미디언 출신의 Beppe Grillo의 오성 운동당으로부터 법안 별로 전략적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Grillo는 말하기를 비난의 포문으로 응답하면서 Bersani는 시민 혁명에 의해 쓸려나가야 할 한 물 간 정치 질서의 유물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의 163석의 상원의원 중 많은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성 운동당은 민주당과 공동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Bersani는 말하기를 유럽 연합의 투표를 동원하여 유럽 연합의 광범위한 경로의 변경을 위해 압박을 하여야 한다고 했다. 그는 파리에 자연스러운 동맹 세력들이 있다.

프랑스 재무 장관인 Pierre Moscovici는 유럽 단일 통화권의 동료들에게 월요일 경고하기를 현 정책들은 “유럽 전반의 사회적 정치적 신뢰 상실의 위험을 안고 있으며 우리는 침체에다 긴축을 더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Moscovici는 말하기를 프랑스는 GDP의 3% 적자 목표를 달성하는데 추가로 1년이 더 필요하다고 했으며 단일 유로 단일 통화권 차원의 전략으로 위기의 근본을 다룰 조치를 요구했다.

프랑스 관료들은 프랑스 실업률이 10.6%로 오르고 청년 실업률은 26.9%로 무차별적으로 오르는 것에 심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의 인기는  선거 후 55%에서 30%로 무너졌으며 프랑스 지도자들 중 가장 빠른 하락세를 보였다.

이태리, 프랑스와 스페인은 지난 해에 유럽 단일 통화권의 상반대되는 정책 혼합을 두고 독일과 대치하였지만 주도권은 시들어졌다.

베를린과의 담판에서 올랑드는 물러섰으며 결국 추가 재정 삭감과 개혁을 관철하였고 이태리의 마리오 몬티는 위원으로서 10년을 봉직한 유럽 계획을 망치려고 하지 않았다.

비판가들은 말하기를 마리오 몬티는, 선거에서 겨우 10% 득표, 오래 전에 브뤼셀에 익숙하여져서 이태리에서 전개되는 더욱 심한 정치적 위기를 이해하는데 느렸다고 했다.

떠나는 수상은 그들에게 반 EU 정부가 권력을 잡는 것을 보는 것보단 새로운 선거를 치르는 것이 낫다고 말하였다.

그가 의도하는 2차 선거가 이루어질지는 불분명하다. 최근 여론조사에선 Grillo의 지지가 오르고 있으며 25%에서 28%로 뛰었다.

불길하게도 전후 질서가 무너지면서 무솔리니에 대한 향수가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두 사람의 주요 인물 둘이 지난 이틀 동안 파시스트 통치의 요소들을 찬양하였다.

오성 운동의 한 지도자는 이태리 국가의 파시스트 감각에 매료되었다고 말했으며 경제부 차관은 무솔리니가 1935년까지 통치를 잘 했다고 말했다. 금기 사항들이 하나씩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미국 실업률 4년래 최저

2013년 3월 8일,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finance/economics/9917818/US-unemployment-hits-four-year-low.html

미국 경제의 회복에 대한 희망을 강화하는 한 보고에 따르면 미국 실업률은 4년 이상 기간 중 최저로 하락하였다.

소매업, 주택 건설업체와 전문 서비스 업체들의 고용은 2월에 236,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일으켰다고 노동청은 말했다. 이는 월가의 16만개 예상을 넘은 것이고 11월 이후 노동 시장의 가장 강한 모습이다.

별도의 조사에선 실업률이 1월 7.9%에서 7.7%로 하락한 것을 보였다. 이는 금융 위기의 파괴적인 효과가 미국 경제 전반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했던 2008년 12월 이후 최저이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소비자 지출 가뭄: 중산층 돈이 바닥나고 있는 16가지 신호들

(Consumer Spending Drought: 16 Signs That The Middle Class Is Running Out Of Money)

2013년 2월 28일, Economic Collapse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consumer-spending-drought-16-signs-that-the-middle-class-is-running-out-of-money

대부분 미국 가정들에게 “자유 재량 소득”은 급속히 과거의 일이 되고 있는가? 지금 악몽 같은 지출 가뭄의 직전에 우리가 몰려 있다는 신호들이 많다. 소득은 줄고 세금은 오르고 수많은 대형 연쇄 소매점들이 소비자들 부족으로 힘겨워 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인들의 4분의 1이 은행에 있는 저금보다 더 많은 신용 카드 부채를 지고 있다.

소비자 지출이 미국 경제의 대단히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볼 때 그것은 대단히 나쁜 소식이다. 소비자들이 지출할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지속적인 경제 회복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사실 우리는 지속적인 경제 회복을 보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거짓 희망의 이런 부채로 가열된 거품은 일이 괜찮은 동안은 좋은 것이다. 여기서 일들이 추락하고 소비자 지출이 이제 나쁘다면 향후 몇 년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기 바란다.

다우가 지금 기록적인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고 해도 중산층에 상황들은 좋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최근 CPA Howard Dvorkin은 현재 상태를 훌륭하게 요약을 했다.

"미국은 망했다는 것이다. 모기지든 학자금 대출이든 혹은 신용 카드이든 우리는 망했다. 경험 법칙에 의하면 우리는 6개월 생활비 저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보면 대부분 한 푼의 저축도 없다,” 라고 Dvorkin은 말한다.

오늘날 미국인들은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으며 상승하는 물가와 세금으로 이들 하루 하루를 사는 사람들은 갈수록 압박을 받는다. 많은 가정들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야 하며 일부 가정들은 어떤 자유 재량 소득도 전혀 없다.

다음은 중산층에게 급속히 돈이 바닥나는 16가지 신호들이다.

#1 최근의 광범위한 조사에 의하면 모든 미국인들의 24%는 은행의 저축보다 더 많은 신용 카드 부채를 지고 있다.

#2 J.C. Penney는 한때 잘나가는 소매점이었지만 지금 J.C. Penney는 20년 이상 최저 연간 소매 매출을 기록했다. 얼마나 일들이 악화될 수 있을까? 현재 J.C. Penney의 하락은 너무 급속하여서 CNBC의 Cramer는 J.C. Penney가 손을 쓸 수 없는 사태로 몰렸다고 선언했다.

#3 2013년 자동차 선호 조사에 의하면 오늘날 미국의 새 차는 대부분 중산층 미국인들의 손을 벗어났다.

#4 사브웨이 레스토랑의 창설자인 Fred Deluca는 말하기를 최근 세금 인상은 자신의 사업에 눈에 띌 만큼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한다.

#5 많은 레스토랑 체인점들이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발버둥 치고 있다.

#6 Family Dollar의 CFO는 최근 CNBC에 인정하기를 줄어드는 소비자 지출로 지금은 도전의 시기라고 한다.

#7 월 마트 조차도 지금 애를 쓰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월 마트는 미국 판매가 부진하면서 진열대 재고를 채우느라 애를 먹고 있다. 캘리포니아 Pico Rivera의 월 마트 슈퍼마켓의 Evelin Cruz관리자에 의하면 임원들 회의에서 나온 Simon의 발언은 아주 정확한 것이라고 했다.

“상품을 놓치고 있는 간격들이 있다,”고 Cruz는 전화 대담에서 말했다. “빈 진열대 몇 개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모든 가게 통틀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일부 장소는 마치 장사를 안 하는 듯하다.”

이것은 이번 달 2월 판매가 재난과 같다고 한 월마트 내부 메모가 언론에 유출된 바로 후에 나온 이야기이다.

#8 전자 제품 소매업인 Best Buy는 계속 열심히 애쓰고 있다. Best Buy는 발표하기를 미네소타의 리치필드 본부에서 400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

#9 Best Buy를 포함한 미국의 대형 소매 연쇄점들 중 많은 수가 2013년 동안 수 백 개의 점포를 문 닫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음은 올해 점포들을 문닫을 계획을 세우고 있는 소매업의 목록들이다.

Best Buy

예상 폐쇄 점포 수: 200 to 250

Sears Holding Corp.

예상 폐쇄 점포 수: Kmart 175 에서 225, Sears 100 에서 125

J.C. Penney

예상 폐쇄 점포 수: 300 to 350

Office Depot

예상 폐쇄 점포 수: 125 to 150

Barnes & Noble

예상 폐쇄 점포 수: 190 에서 240

Gamestop

예상 폐쇄 점포 수: 500 에서 600

OfficeMax

예상 폐쇄 점포 수: 150 에서 175

RadioShack

예상 폐쇄 점포 수: 450 to 550

#10 소비자 지출이 하락하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는 경제에서 물건들이 돌아다니는 물량이 적어졌다는 사실이다. 전에 언급한 것처럼 화물 운송 물량이 2년 내 최저를 기록하였고 운송 지출비가 지난 침체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 선 것이다.

#11 많은 젊은 성인들이 학자금 대출 부채에 허덕이면서 지출할 수 있는 자유 재량 소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뉴욕 연방 준비 은행에 의하면 학자금 대출 부채는 2004년과 2012년 사이에 거의 3배로 늘었다.

#12 미국의 학자금 대출 연체률은 지금 사상 최고이다. 학자금 대출 거품이 터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13 일자리 부족과 부채의 높은 수준으로 미국의 젊은 성인들 사이의 빈곤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오늘날 30세 이하의 가장을 가진 미국 가정들은 37%의 빈곤율을 기록하고 있다.

#14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모든 미국의 중산층의 62%는 지난 해에 가구 지출을 줄여야 했다고 말했다.

#15 미국의 중간 계층 가구 소득은 4년 연속 하락했다. 전체적으로 이 기간 동안 4천 달러 이상 하락하였다.

#16 미국 인구 조사국에 따르면 중간 계층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더 작아진 가구 소득을 나눠 쓰고 있다.

그림이 그려지는가?

소매업들은 필사적으로 판매를 하려고 하지만 여러분은 쓸 돈이 없다.

여러분이 주류 매체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들은 다시 행복한 날들이 왔다고 여러분이 믿도록 할 것이다.

이제 다우는 사상 최고로 오르고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어지러울 것이다. 다우는 그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나는 믿는다. 사실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나기 전에 다우는 15,000을 기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금융 시장은 경제 실제를 따라잡게 될 것이다. 시간 문제일 뿐이다.

그러는 동안 오고 있는 엄청난 경제적 가뭄을 대비할 충분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다음 금융 붕괴가 강타하기 전에 매일 매일 빠듯하게 살며 대비를 못해서는 안 된다. 헛된 희망의 부채로 가속된 거품이 영원히 지속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단지 착각에 빠져 있을 뿐이다.

2)  연준의 빠듯한 몽상

(U.S. Fed's Tightening Pipe Dream)

2013년 3월 1, Peter_Schiff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39273.html

지난 화요일 상원에서 증언을 하면서 연준 버냉키 의장은 그 부풀어오른 대차대조표에 대한 특이한 주장을 하였다. “그대로 놔두면서 우리는 매각을 하지 않고도 빠져나갈 수 있다.” 여기서 버냉키가 말하는 것은 연준이 재무부와 그 기관들 채권을 연준에게 미국 정부가 원리금을 갚아야 하는 만기 때까지 들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연준의 유례가 없는 인플레이션 입장은 점차로 평온하게 풀리게 된다는 것이다.

지난 달 통화 정책을 조일 수 있다는 커지는 소문은 -2월 20일 연준 회의록의 공개로 확인 된 듯- 귀금속 시장을 놀라게 하여 금은 5.8%, 은은 10.2%의 하락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들 우려는 두 가지 측면에서 터무니없는 것들이다.

첫째, 연준은 지난 1년 반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만기 연장을 하느라 시간을 보냈다. 그것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의 전적인 목적이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평균 만기는 이제 10년을 넘어섰다. 버냉키가 강조한 전략을 사용하는 수단들은 몇 달 혹은 몇 년이 아닌 향후 수 십 년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는 점이다.

경화 투자자들에겐 다행스럽게도 그것은 결코 전개될 것 같지 않다.

두 번째 이유는 이들 우려들이 근거하는 것은 출구 전략이 없다는 것이다. 버냉키의 증언을 들어보면 출구가 착수되어졌을 때에 대하여 숙고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Corker상원 의원은 청문회 동안 버냉키에게 “2차 대전 후 가장 온건파”라고 말했으며 “내 생각에 당신이 자랑할만한 것이다,”라고 했다. 미국의 통화를 무분별하게 위험에 처하게 한 책임이 있는 의장의 답변은?  “어느 면에선 난 그렇다,”고 했다. 

연준 의장은 상당기간 통화 긴축을 말해왔었다. 2010년에 그는 말하기를 “확대가 만료되면서 연준은 인플레이션 압력의 발전을 막기 위해 통화 조건들을 조이기 시작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당시 같은 주류 매체 분석가들은 회복과 양적 완화의 반전을 예상했었다. 대신 우리는 QE2,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그리고 이제 무한한 QE3를 보고 있다.

이들 주류 논평가들이 기껏해야 왜 혹은 언제 연준이 양적 완화를 되돌릴 수 있을까 하고 추측을 하는 반면에 나는 가까운 미래에 그렇게 하는 것은 극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실상 난 거기에 승부를 걸고 있다.

인위적인 지원을 연준이 철회하는 것의 결과는 미국 재무부와 단기간의 미국 경제에 있어서 재난이 될 것이므로 출구 전략은 없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연준은 2013년에 신규 재무부 채권의 90%를 사들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지금까지 이것이 10년 만기 국채 금리를 평균적으로 1.95% 이하로 유지시켜준 엄청난 보조이다. 지난 해에 10년 만기 국채 평균 금리는 1.8%였으며 재무부는 이자 비용만 3천 6백억 달러를 지불하였다. 이는 총 지출액의 거의 10%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연준이 통화 긴축을 한다면 금리는 세 배로 오른다. 이는 GDP대비 부채 비율이 100%넘는 정부로선 적절하지 못한 것이다. 이들 금리가 2015년까지 세 배로 되면 2조 달러 부채가 느는 것이고 이자 비용은 연간 연방 지출의 30% 이상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이자만. 그리고 원금 상환도 있으며, 의료보험, 사회 보장, 군대 그리고 재무부가 책임져야 하는 모든 다른 복지들도 있다. 워싱턴이 채권자들, 노인들 혹은 공무원들에 줄 돈에 대하여 디폴트할 것인가?

만약 연준이 지원을 철회한다면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비교하면 이런 가정들은 여전히 낙관적인 것으로 나는 믿는다. 1월의 글에서 내가 쓴 것처럼 미국 국채 시장은 연준, 외국 채권자들 그리고 국내 투자자들이 각 역할을 연출하는 카드로 된 집이다. 만약 연준이 채권자들은 상각에 직면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그 반응은 불리해진다. 그리스처럼 금리가 10%를 넘어서면 연방 예산의 절반이 넘은 지출이 이자 지불에만 나가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더 높은 금리는 위태로운 주택 시장을 또 다시 추락하게 할 것이다. 10% 이상의 금리로 30만 달러 이상의 주택을 살 수 있는 미국인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오히려 현금을 가지고 살 수 있고 기꺼이 높은 금리의 모기지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가격으로 하락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은 실제로 50% 이상의 하락을 의미할 수 있다. 

주택들이 두 번째로 크게 손해를 보는 것과 함께 우리는 은행들이 그에 못지 않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연준으로부터 다양한 지원에 의존하여 살아남아 있다. 고객들이 지불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서 대출 금리가 오르면 은행들은 2007-8년 보다 더 높은 비율의 파산을 하게 될 것이다. 이는 재무부로부터 또 다른 구제 금융 바람을 일으키겠지만 연준의 지원이 없으면 자금들은 어디서 오겠는가?

구제 금융이 없다면 주요 중앙 은행들은 붕괴될 것이고 세계 금융 중심이라는 월가의 명성을 손상시킬 것이다. 달러의 기축 통화 지위는 확실히 폐기될 수 있다.

급속하게 사람들은 연준의 돈 인쇄가 이런 위장술을 지탱하는 가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가면이 벗겨질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실시간으로 보려면 지중해를 보라. 그리스는 황금 새벽당이라는 신 나치 정당이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7% 의석을 차지했다. 한편 이태리는 정치적 배경이 없는 코미디언이 의석의 25%를 차지하였다. 거리 시위들, 실업률과 다른 불안정의 신호들이 날뛰고 있다. 시위자들은 방만한 지출의 결과에 대한 혹독한 교훈을 들으려 하지 않고 대신에 그들은 돈이 흐르지 않는 것에 화를 내고 있다.

워싱턴의 그 누구도 –버냉키도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유사한 사태들을 설정하려는 의도는 없다. 그것은 긴축의 통화 정책이 하게 될 바로 그 일이다. 그래서 적어도 소비자 물가 지수가 인플레이션은 통제되는 것처럼 얼렁뚱땅 넘어가게 하는 한 연준은 계속 돈을 인쇄할 것이다.

경화 자산 투자자를 화내게 한 최근 연준 회의록으로 돌아가보면 돈 인쇄의 위험을 논의하는 일부 인사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며 12명의 총재 중 오직 한 명만이 현재 정책에 반대 투표를 하였다. 어떤 구체적 행동도 없으며 현재 정책을 선호하는 이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운데 금 보유자들이 마치 법석을 떠는 듯하게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것을 깨달을 때 그들은 다시 귀금속에 대한 그들 페달을 세게 밟을 것이다.

3)Michael Pento, 우리가 엉망진창이 된 까닭

(Why, If You Think About It, We’re All Screwed)

2013년 3월 2일, KWN

http://kingworldnews.com/kingworldnews/KWN_DailyWeb/Entries/2013/3/2_Why%2C_If_You_Think_About%2C_Were_All_Screwed.html

미국이 바나나 공화국이 아직 아니라는 두 가지 이유들이 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첫째 이유는 달러가 금리를 기록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게 해주고 있는 것인, 기축 통화 지위를 아직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달러, 엔과 유로가 통화 전쟁에 개입되지 않았다면 달러의 본질적 하락은 보다 더욱 분명하였을 것이고 국내 인플레이션은 치솟고 채권 시장은 당장 붕괴되게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불환 화폐들의 영원한 훼손은 결국 투자자들로, 특히 달러의 하락은 유로와 엔에 비하여 드러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여금 과도 부채 국가들인 미국, 일본과 유럽에 의해 발행된 국채들을 기피하게 할 것이다.

우리가 아직 바나나 공화국이리고 불리우지 않고 있는 다른 이유는 미국이 남 회귀선과 북회귀선의 사이에 위치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바나나 공화국의 정의는 주로 중앙 은행들이 매입하고 있는 정부 부채와 적자에 의한 만성적인 인플레이션, 고 실업률과 낮은 성장률을 겪고 있는 나라이다. 미국은 지난 5년간 부채로 포화된 경제의 직접적인 결과인, 구조적인 높은 실업률, 완고하게 총체적인 높은 물가 수준과 낮은 성장을 겪고 있다.  

시퀘스터에 대한 과대 선전으로 투자자들은 미국이 밤 사이 예산 균형을 이루려나 보다 믿을 수도 있다. 하지만 슬픈 사실은 2013년 회계연도 예산은 3.8조 달러 이상이고 이는 전년도 보다 더 많은 규모의 예산이다. 그래서 제안된 예산 지출에서 2% 삭감은 워싱턴에선 진짜 삭감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지난 5년 동안만 무려 7.5조 달러의 새로운 부채를 갖고 있는 북위 15도 위에 위치한 어떤 나라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나라는 거의 17조 달러의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GDP대비 부채 비율은 106%이상이고 이 비율이 상승하는 것을 막을 능력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열대 지역의 중앙 은행은 인위적으로 금리를 4년 넘게 0%에 묶어 두었고 향후 3년 더 이 금리에 묶어둘 것이라 맹세를 하였으며 2013년에는 1.8조 달러의 정부 부채를 갖고 1조 달러 이상을 사들일 것을 맹세하였다. 중앙 은행이 사들이겠다는 1조 달러의 금액은 가까운 미래에 대해 계획하고 있는 연간 1조 달러의 정부 적자와 일치되는 금액임을 잊어선 안 된다. 이 나라를 묘사하는데 어떤 형용사를 사용하여야 할까? 물론 객관적인 관찰자는 그 나라를 바나나 공화국이라 부를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경제적 배경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세계 기축 통화의 특권은 이 나라에 존재하는 그런 경제적 기본사항들의 가장 파멸적인 효과들을 연기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유럽 경제들이 부채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이것은 미국 경제를 파산 상태에서 빠져나올 정도로 충분하지도 않고 채권 시장을 수익률에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상승으로부터 구해주지도 못할 것이다.

문제는 채권 수익률이 정상으로 되는 것조차도 우리의 유례기 없는 부채 규모에 대한 이자 비용을 급증시킬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해 일본 은행과 유럽 중앙 은행이 두려워하는 돈 창출의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달러 창출을 하도록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달러와 채권 시장을 훨씬 더 붕괴로 보낼 수 있는 촉매가 될 수 있다.

일부는 “왕인 달러”의 귀환에 대하여 말하기 좋아하는 한편으로 중앙 은행이 국채를 사들이는 것으로 그 생명을 유지하고자 하는 나라는 그 지리적 위치에 관계없이 바나나 공화국으로 불려져야 한다. 그래서 미국, 일본과 유로권은 농업국가 혹은 과일 국가로 가는 길을 향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이들 화폐 전쟁들의 의심할 수 없는 승자는 귀금속과 에너지 관련 투자가가 될 것이다.”

4) 긴축-좋든 싫든!

(Austerity — like it or not!)

2013년 3월 2일 Martin Weiss, Ph.D.

http://www.moneyandmarkets.com/austerity-like-it-or-not-51537

지난 주 이곳에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시퀘스터의 두려운 결과에 대하여 말하였고 썼다:

“진짜 늑대가 오고 있는데 경고들이 소 귀에 경읽기가 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참으로 묘한 일이다.경고는 3월 1일에 강타를 할 뿐만 아니라 향후 몇 달간 계속 타격을 가할 것이다.” (‘진짜 재정절벽’ 참조.)

오늘 3월 2일은 바로 그것이 일어난 일이다.

목요일 의회는 상원의원들과 하원 의원들이 집에 가면서 문을 닫았다.

어제 첫 지출 삭감은 효력을 시행되었다.

그리고 향후 몇 주 동안 그들은 계속 경제를 더욱 깊이 하락시킬 것이다.

워싱턴은 삭감이 덜 독단적이고 보다 이성적인 것으로 만들 협상에 도달하게 될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언제 무엇을 합의하든 간에 이번 사건에서 배울 4가지 중요한 교훈들이 있다.

교훈 #1. 그 어떤 것이든 간에 긴축은 왔다.

워싱턴에서 결국 나오는 것이 무엇이든 – 합의 혹은 무합의, 자동 삭감 혹은 목표된 삭감, 방위비 삭감 혹은 복지 삭감, 세금 인상 혹은 세제 개혁- 경제에 대한 결과는 공통적으로 큰 그림을 갖는다:

정부는 경제에서 돈을 빼오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긴축을 -좋든 싫든- 의미한다.

교훈 #2. 미국 정부는 난장판이다. 재정적인 것만 아니라 기능을 할 수 있는 능력에서도.

이것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지 이해하려면 미국 채권에 투자하는 세계의 투자자들 입장이 되어보라. 여러분은 말할 것이다…

“이런 돈을 내게 빚질 만큼 나쁜 것인가? 연간 1조 달러씩 계속 더 많은 돈을 빌릴만큼 나쁜 것인가?”

“이제 거기에다 정부마저 운영할 수 없다?! 당신들을 노려보고 있는 떠들썩한 문제들에 대하여 대화조차 하지 못하는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서로 비난하는 것인가?!”

그것은 대단히 파멸적인 메시지이다! 그것은 미국 채권을 매입하는데 훨씬 더 걱정스럽고 그것들을 더 많이 내던지고 싶다는 것을 뜻한다.

교훈 #3. 도취감이 재난을 부른다.

다가오는 사태를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그들은 이를 막고자 행동을 취하거나 적어도 그 충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들이 이를 무시하고 콧방귀를 뀌거나 늑대가 온다고 외치는 아이에게 짜증을 부리는 것은 최악을 맞이할 태세가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바로 이번 주 워싱턴과 월가에서 일어난 일이다. 조심할 일이다.

교훈 #4. 시장은 마지막 경고를 할 것이다!

워싱턴은 결코 시장과 경제의 진정한 운전자가 아니고 그것은 오늘 날 그 어느 때보다 더 그렇다.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그들 이익을 위해 그들 독자적으로 결정을 하는, 특히 채권 시장들에선, 수백만 투자자들이다.

5) Celente -금과 은 그리고 놀라운 “다음 거대한 추세”

(Celente - Gold, Silver & The Frightening “Next Great Trend”)

2013년 3월 4일, KWN

http://kingworldnews.com/kingworldnews/KWN_DailyWeb/Entries/2013/3/4_Celente_-_Gold,_Silver_%26_The_Frightening_Next_Great_Trend.html

“유럽에서 새로운 숫자들이 나왔고 이태리의 실업률은 기록적으로 올랐으며 그래서 유럽 전반에서 실업률은 올랐다. 유로권 실업률은 새로운 기록을 새웠다. 미국으로 와보면 개인 소득은 추락하였다.

이것을 유지하게 해주는 유일한 것은 일본, 중국, 유럽과 미국의 중앙 은행들이 폰지 사기를 계속할 수 있도록 디지털 돈을 인쇄하여 가치 없는 채권, 국채와 다른 자산들을 사들이는 것이다.

Eric King:  “향후 전개될 다음 거대한 추세가 어떤 것이라고 보는가?”

Celente:  “사회 전반에 걸친 붕괴이다. 그리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많은 그리스 군대가 사람들과 대항하여 싸우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용병 단체들이 그리스로 가고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스에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 잠을 자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잃었다. 자살률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얼마나 그들이 잃어버렸는가를    보고 있을 때 수 십 만 명의 포르투갈 사람들은 거리를 점거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시위들은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다시 이태리의 Beppe Grillo 예를 보자. 그것은 사람들의 운동이다. 그들 정책가들이 하고 있는 것은 더 심한 소요에 대비를 하는 것이다. 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그에 대해 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민병대 법령(Posse Comitatus Act)의 폐지와 같은 법안들이 통과되는 것을 볼 때 그것은 이제 군대가 경찰 임무를 넘겨받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된다. 시민(남북) 전쟁에 이어 1878 민병대 법령이 있었다. 군대는 전쟁 후 1878년까지 모든 곳에 있었다.

이제 군대는 거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 그들은 소요가 모든 곳에서 끓어오르고 있다는 것을 안다.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실업률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사람들은 가난해지고 있으며 모든 것을 잃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무너지지 않게 붙들고 있는 유일한 것은 이 값싼 돈이다. 왜 금과 은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는가? 그것은 올라가는 것이 맞다. 모두들 게임이 조작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연준과 다른 중앙 은행들은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려고 금과 은 가격을 조작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낮은 금리는 달러와 모든 다른 통화들 가치를 손상시킬 것이다. 금 시장이 얼마나 빈약하게 거래되고 있으며 얼마나 쉽게 그들이 조작할 수 있는 것인지 보라. 그들은 금과 은의 가치를 낮게 유지하여야 한다. 유럽과 미국인들은 특히 가격을 낮게 유지시키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결국 시스템에 이 모든 돈들을 투입하면서 그들이 통화 가치를 하락시켰기 때문에 그들 경제가 부르릉 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다, 중국인들은 그들이 가치 없는 미국 자산들을 붙들고 있다는 것과 무엇인가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실물 금을 보다 더 많이 취득하는 것은 그들 통화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위안은 더욱 더 거래되는 통화가 되기 시작할 것이다. 중국은 사업 중의 사업을 하고 있다. 그들은 미국이 기축통화 자격을 상실하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 그들은 당분간 위안을 뒷받침할 그들 금을 모으고 있다.

닉슨이 금 본위제를 페지한 때를 기억할 것이다. 당시 재무 장관이었던 John Connally의 말을 읽어보면 그들은 말하기를 미국 경제의 힘에 기축 통화가 근거한다고 했다. 

1971년은 2013년 보다 많이 다르다. 우리는 더 이상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미차입 채무에다 16.5조 달러 부채가 있다. 미국은 강한 경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 부채를 갚을 능력도 없다. 일어날 것이라고 내가 보는 유일한 것은 엄청난 통화 가치 하락이다.”

6) 중국 부동산 거품

(China’s real estate bubble)

2013년 3월 3일, CBS 60minutes

http://www.cbsnews.com/video/watch/?id=50142079n

CBS 60분 대본에서

문제가 세 곳에서 온다면 미국과 유럽 다음에 용융이 일어날 곳은 어디일까? 일부는 중국을 긴장하며 보고 있다.

중국은 경제적 기적에 못 미친다. 지난 30년간 국가 주도 경제는 세계 두 번째로 큰 경제국이 되었으며 정부 정책과 법령에 의해 능숙하게 관리되고 있다.

당국들이 집중하고 있는 한 분야는 부동산과 건설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주택 거품을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지구 상의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주택들, 구역들과 도시들을 건설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비어 있다!

Lesley Stahl: 여기는 젱주이다. 우리는 주요 고속도로 위에 또는 주요 도로 위에 있다. 러시아워이다.

Gillem Tulloch: 음 -

Lesley Stahl: 거의 비어 있다.

Gillem Tulloch는 처음으로 중국 주택 거품에 관심을 일으킨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홍콩에서 근무하는 금융 분석가이다. 그는 우리에게 중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성 중의 하나인 젱주의 새로운 동쪽 구역 주변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주민이 없는 유령 도시, 황량한 콘도 그리고 빈 아파트들이 몇 마일, 몇 마일을 계속 이어져 있는 사람들이 살지 않는 빈 분양지이다.

Lesley Stahl: 왜 비어있는가? 실제로는 팔렸다고 들었는데.

Gillem Tulloch: 모두 다 팔렸다. 모두 다 팔렸다.

They've all been sold. They've all been sold.

Lesley Stahl: 팔렸다고? 소유자가 있다.

Gillem Tulloch: 그렇다.

투자할 충분한 돈을 이제 가지게 된 중국의 신흥 증산층에 의해 소유되었지만 투자를 하는데 방법이 몇 가지 뿐이다. 그들은 해외에 투자하도록 허용되지 않으며 은행들은 빈약한 실적을 제공하고 주식 시장은 요동을 치는 장세이다. 그러나 15년 전에 정부는 정책을 바꾸었고 사람들에게 자신 소유의 집을 사도록 허용했으며 수문이 열린 것이다.

Gillem Tulloch: 부동산은 인플레이션 보다 몇 배 항상 올랐기 때문에 그들은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다.

Lesley Stahl: 그리고 항상 올라간다고 그들은 믿는가?

Gillem Tulloch: 그렇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실상, 자산 가치는 두 배, 세 배가 되었고 중산층들은 모든 돈을 긁어 모아 5채, 심지어 10채의 아파트를 사는데 쏟아 부었으며 인류 역시상 유례가 없던 건물 호황에 불을 지폈다. 그렇게 빨리 건설한 나라는 지금까지 없었다.

부동산은 중국 경제의 중심

Lesley Stahl: 중국 경제에 부동산은 얼마나 중요한가? 중심인가?

Gillem Tulloch: 그렇다. 성장의 주요 동인이며 지난 몇 년간 그랬다. 일부는 전체 경제의 20에서 30%를 차지한다고 평가한다.

Lesley Stahl: 그들은 주택만 짓는 것이 아니다. 도시들을 짓고 있다.

Gillem Tulloch: 그렇다.

엄청난 규모의 유령 도시들

Lesley Stahl: 사람들은 오지 않는 엄청난 규모의 도시들이 건설되고 있다.

Gillem Tulloch: 그렇다. 해마다 12에서 24사이의 신 도시들을 그들은 짓고 있다.

경제에 의해 움직이는 우리들 시장과는 다르게 중국에선 정부가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이들 도시들을 짓는데 약 2조 달러를 쓰고 있다. 지어놓으면 누군가가 올 것이다 라고 가정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오지 않고 있다.

Lesley Stahl: 우와, 이것은 완전히 비었고 올라가고 있다

Gillem은 3년 동안 비어있는 쇼핑몰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Lesley Stahl: 중국 전역에 이런 것이 있는가?

Gillem Tulloch: 그렇다. 그들은 그 많은 기반 시설을 그렇게 빠르게 짓고 있다.

Lesley Stahl: 당신 뒤에 KFC를 보고 있다. 대단히 이름있는 여러 미국 프랜차이즈들을 여기서 보고 있다. 여기가 잘 될 것이라고 그들은 믿는가?

Gillem Tulloch: 아니다. 그것들은 모두 가짜 간판들이다. 그들이 여기에 올 것 같은 인상을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주려는 것이다.

Lesley Stahl: 진짜가 아니라고? KFC가 아니라…

Gillem Tulloch: 그들은 오지 않았다.

Lesley Stahl: 이 공간을 사거나 임대하는가?

Gillem Tulloch: 아니다.

Lesley Stahl: 스타벅스?

Gillem Tulloch: 아니다,

Lesley Stahl: 간판만 걸어놓은 것인가?

Gillem Tulloch: 그렇다.

믿게 하려는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수요에 대한 존재하지 않는 공급이다.

Lesley Stahl: 저것 봐라. Swarovski. Piaget. 그들은 첨단도 희망하고 있다.

Gillem Tulloch: H&M. Zara.

Lesley Stahl: 모두 겉치레다.

Gillem Tulloch: 그렇다.

그것은 환각적인 것이고 그것은 모든 곳에 있다. 나타나지 않은 1백만 사람들을 위해 지어놓은 몽골의 오르도스 시와 같은 것이다 여러분은 영국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영국 마을과 같이 지어진 상하이 부근의 개발 지역의 테임즈 타운에 있다.

Gillem Tulloch: 5,6년 전에 완성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십억 달러는 들었을 것이다. 보고 있지만 여전히 빈 상태로 서 있다.

Lesley Stahl: 저기에 몇몇 산업이 있다고 들었다.

Gillem Tulloch: 결혼

Lesley Stahl: 결혼 사진들!

결혼보다 더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이 무엇일까? 중국의 거의 모든 도시들 변두리에서 이런 빈 개발지를 여러분은 볼 수 있다.

도시화?

(생략)

아무도 거품 파열을 감당할 수 없다

Gillem Tulloch: 중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일일 2달러 이하로 살고 있다. 그리고 이들 아파트들은 아마도 5만 달러에서 6만 달러 이상 나갈 것이다. 그래서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Lesley Stahl: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Gillem Tulloch: 다른 곳으로 이주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 그들이 어디로 갈지 나는 모른다.

이것들이 건설 호황의 즉각적인 피해자들이다. 다른 문제도 있다. 분석가들은 이 건물 모두가 터질 수 있는 거품을 일으켰다고 경고한다.

Lesley Stahl: 그래서 거품이 터지면 누가 책임을 떠맡는가?

Gillem Tulloch: 이것으로 자산이 날아갈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있다. 조부모, 부모와 자녀들의 세 세대의 저축에 해당되는 돈을 투자한 사람들은 그들 저축이 증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물론 중국 곳곳에서 이들 프로젝트에서 일하고 있는 5천만 건설 노동자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터지기 직전의 거품의 예상은 금융 비관론자들에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가장 그렇지 않을 것 같은 정보원으로부터 들었다.

Lesley Stahl: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큰 주택 건설업자인가?

Wang Shi: 아마 그럴 것이다.

Lesley Stahl: 아마도?

Wang Shi: 그렇다. 품질이 아니라 양으로 보면 그렇다.

Wang Shi는 검소하지만 그의 회사 Vanke는 530억 달러 부동산 제국이고 중국에서 그 누구보다 더 많은 주택을 짓고 있다. 그는 공산주의 최전선에서 태어났으며 붉은 군대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는 자본주의에 대한 금서를 몰래 읽었고 중국이 경제를 자유화하자 그는 자유 시장의 최전선에 뛰어들었다. 그조차도 오늘의 상황은 통제 불능이라고 했다.

얼마나 가격이 나가는가???

Lesley Stahl: 오늘날 중국에서 집은 너무 비싼가?

Wang Shi: 그렇다.

Lesley Stahl: 여기 숫자를 봤다. 상하이의 전형적인 아파트가 평균 주민들의 연봉의 45배 가량된다.

Wang Shi: 더 높기도 하다.

Lesley Stahl: 대부분 사람들이 구입하기에 너무 비싸다면 당신 경제에는 무슨 의미가 되는 것일까?

Wang Shi: 위험하다고 본다.

Lesley Stahl: 위험하다.

거품이다

Wang Shi: 거품이다. 그래서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Lesley Stahl: 거품인가?

Wang Shi: 물론이다..

Lesley Stahl: 거품이 있고 이것은 터지느냐 마느냐 하는 것인가? 그것은 큰 일이다.

Wang Shi: 그렇다, 거품이… 그것은 재난이다.

Lesley Stahl: 터지면?

Wang Shi: 터지면 그것은 재난이다.

재난을 막기 위해 중국 정부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한 자녀 정책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2011년 이후 중국은 한 아파트 정책을 폈는데 대도시에서 두 채 이상의 아파트를 사는 것은 대단히 어려웠다. 이것 때문에 가격은 폭락했다. 거품은 완화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길들이기는 원하지 않았던 모든 종류의 결과를 일으키고 있었다.

Lesley Stahl: 많은 건설업체들이 부채를 지고 있는가?

Wang Shi: 그렇다.

Lesley Stahl: 돈이 없어서 많은 개발들이 중단되고 있는가?

Wang Shi: 그렇다. 그것이 문제이다. 큰 문제이다.

건설의 하강은 전반적인 경제를 하락시키기 때문에 문제이다. 아파트 건물만 아니라 마치지 않은 프로젝트는 중국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 

Lesley Stahl: 이것을 보라. 그것을 믿을 수 있겠는가?

중국 전역을 여행해온 분석가 Anne Stevenson-Yang은 콘크리트 골조로 되어있는 Tianjin항구도시의 방치된 엄청난 프로젝트를 보여주었다. 그 계획은 링컨 센터와 세계무역 센터를 포함한 맨하튼에 버금가는 새로운 금융 구역을 짓는 것이지만 모든 것이 얼어붙은 듯 보인다.

[Anne Stevenson-Yang: 여기에 록펠러 센터가 있게 되어 있다.

Anne Stevenson-Yang: 성탄 트리도 갖고 스케이팅 링크도 갖기를 바란다.]

시 관료들은 개발업체들이 한꺼번에 맞추기 위해 모든 앞면들을 짓고자 원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중단되었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하지만 현장에선 다른 설명이 있었다.

Lesley Stahl: 노동자들은, 개발 업체들이 진행할 돈이 없는 듯, 몇 주 동안 이들 건물들의 많은 수가 전혀 일이 없었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Anne Stevenson-Yang: 사실이다.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맨 먼저 보고 있다. 이민 노동자들은 집으로 갈 것이다. 그것이 종종 부채 위기가 시작되는 첫 신호이다.

Lesley Stahl: 부채 위기?

Anne Stevenson-Yang: 돈 지불을 중단할 때 모든 것은 멈춘다.

대부분 개발업체들이 엄청난 대출을 했기 때문에 그것은 부채 위기가 될 수 있다. 그들이 갚을 수 없다면 모든 경제는 멈출 것이다.

부동산 거품의 결과는?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이것이 사회 불안을 일으킬 수 있고 그것은 가설이 아니다.

지난 해 주택 가격이 하락했을 때 그것은 그들 자산 가치들이 폭락한 것을 지켜보던 다 주택 소유자들을 격분시켰다.

Lesley Stahl: 중국 곳곳에 부동산을 두고 몇몇 시위들이 이미 있었다.

Wang Shi: 그렇다.

Lesley Stahl: 어느 곳이든 당신의 전시관에 항의하는 시위들이 있었는가? 당신 회사에?

Wang Shi: 종종!

종종, Wang Shi는 만약 거품이 실제로 터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생각하면 전율한다.

Wang Shi: 거품이 터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아마도 다음 아랍의 봄이 될 수도 있다.

Lesley Stahl: 아랍의 봄이라. 사람들이 뛰어나와 시위를 한다는 것을 말하는가.

Wang Shi: 음.

Lesley Stahl: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말하기를 그것은 너무 커서 정부가 통제할 수 없다고 한다.

Wang Shi: 아하. 고위 지도자들은 그것을 다룰 만큼 충분히 현명하다고 나는 믿는다. 나는 희망한다!

Lesley Stahl: 당신은 이것을 하고 있다.

Wang Shi: 그러나 그것은 불확실하다.

한편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할 수 있는 한 많은 부동산을 여전히 사들이고 있다. 그들은 대도시들에서 한 아파트 제한에 대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베이징에서 살 수 없는가? 시를 가로질러 가면 호황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광고하는 전단지들, 새로운 건설을 보려고 잠재적 매수자들은 버스를 꽉 채우고 있으며 새로운 소유자들은 그들 아파트를 등기하려고 줄을 서 있다. 우리의 거품처럼 그들은 호시절이 결국 끝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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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홍이야]

늘 귀한글 감사합니다 ^^

[하윌라]

감사 합니다. 선생님

[지뿅이]

감사합니다.

[태진]

좋은 주말되세요.

[투파이브]

우와3등! 영광

[고요함]

이런날도 있네요.ㅋ....6번째로 보다니..

[8888]

홍선생님 변함없이 늘 올려 주시는글 감사 드립니다!!!!!!!!!!!!!!!!!!!!!!!!!!!!!!!!!!!!!!!!!!!!!!!!!!!!!!!!!!!!!!!!!

[비라 (^(00)^)]

산생님 감사드립니다 . ^(00)^

행복한 주말되세요~~

[에셀]

선생님의 변함없는 가르침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물처럼~]

긴박한 글이 유난히 많은 주간이었습니다.
수고와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골드정]

감사합니다^~^

[담화]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충실한 대비를 하시리라 믿어집니다

[홍두깨]

60 minutes에는 대안매체들이 다루었던 내용을 좀 더 심도있게 깨끗한 화질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시는 곳도 부동산 광풍이 열기를 뿜고 있는지요.

[나는야짤복]

감사합니다!!!^~^*

[석정]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바댜]

ㅡ오늘도 감사~~

[Tulip]

가족결혼식 참석차 지금 창원시에서 홍선생님계신 서울로 가고있습니다. 서울하늘 달금방 회원님들 화이팅!! 홍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독하고나니 거의 다왔네요.

[흔들이]

감사합니다.

[청사과]

고맙습니다. 주말 편히 쉬세요~

[modayo]

대륙의 부동산은 역시 다르내요
글 감사합니다

[겨나]

감사합니다. 인사부터 드리고 천천히 읽겠습니다.

[가거든]

감사합니다

[ONETHING]

엄청난 경제적 가뭄을 대비할 충분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다음 금융 붕괴가 강타하기 전에 매일 매일 빠듯하게 살며 대비를 못해서는 안 된다

[아자깜]

미국이나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서민들이 살아가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은 같내요. 세계화 덕 인가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란 영화처럼 서민을 위한 나라도 없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동지나해]

항상 홍두깨
님의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날이 무척이나 화창하여
저두 잠시후 차 세수좀 시키고
바람이나 쐴까 합니다.
님두 즐거운 휴일 되세여
꾸벅^^

[라반야]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서니오니]

늘 감사드립니다^^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드리고요...

[freebird]

항상 감사합니다~~

[fefe]

항상 감사합니다.

[골드엔젤]

이번주도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

[무한탑]

감사합니다!

[꺼벙이]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금뎅이]

감사합니다.

[키위]

감사드립니다..

[인문]

늘 감사드립니다.

[goodst]

감사합니다.

[ddpd]

감사합니다

[그냥좋은사람]

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홍두깨 선생님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