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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오더에 맞는 주사제, 젤코, 토니켓, 플라스타, 알콜솜 ▶ 이들을 한 트레이에 준비
환자에게 주사의 목적과 절차에 대해 설명
준비한 주사제를 폴대에 셋팅 : air 제거, 수액 set를 쓰기 편하게 풀고 플라스타 5개 잘라서 준비.
노리는 지점보다 위쪽으로 토니켓 셋팅. 뙇!!! 집에 토니켓이 없어 사진 없음 ㅡㅡ; 쉽게 눈에 띄지 않는 혈관의 환자는 joint 아래로 묶고 여기저기 신중히 찾도록. 단, 토니켓을 5분이상 유지할시 homo나 결과이상을 가져옴. 가급적 2분 내에 IV 하도록 함.
vein 선정
vein 데려오기 Tip Bed에 앉아서 간이식탁에 팔 올리는 position 은 가망없음. 가급적 환자를 눕히고 팔을 침대 밖, 아랫쪽으로 떨군다 → 물론 간호사는 바닥에 무릎까지 닿을지경으로 포지션이 낮아지지만
노리는 혈관은 피부를 아래로 당겨 고정 and 노출의 일거양득 가능. "혈관이 움직여서..드립 안됨"
기타 주의! 말초부터 순차적으로 주사해야 장기간 혈관확보가 용이함.( 위쪽 혈관을 터트리면 그 line을 쓸 수 없으니 주의 ) 어르신들의 경우 손등을 자주 선정하는데 잘보이는 상황에서 잘 터진다면 토니켓이 너무 강하기 때문.
->손등의 경우 일단, 육안으로 튀어나온 혈관을 노립니다. 피부층이 얕기 때문에 보이는 곳을 보고 덤벼도 OK 30도 정도의 각도로 inj 하는 것이 적당.
가능한 곳 표시했습니다. joint는 당연히 피하도록 하죠. 사진으로도 저정도 보인다면 당연히 확률 100%
①번 site 추천 조금 돌리면 같은 평행라인에 거의 비슷한 추천 line 있으나 사진으로 안보여서 생략.
단, 한방에 실패해 여러번 찾기 시도를 했다간 swelling이 없음에도
OP로 18G 확보해야하나 vein 희박한 환자에서 부득이하게 사용함.
* 손목을 반대로 꺾어주면 더 돌출되겠죠
요건 추가로 채혈
- 팔을 쭉 펴고 팔꿈치 쪽에 두루마리 휴지, 베개, 책 등을 받쳐주면
45도 이상으로 찔러넣고 피가 나온다면 그상태로 고정해 sample합니다.
본격 IV
위에서 언급된 부위를 선정해 언급된 각도로 시행
- 선정부위를 눈으로 찍고 피부를 아래로 당겨 고정. - 알콜솜 소독 후 30-45도 각도로 젤코 삽입. - 각도와 방향이 맞다면 입구에 피가 맺히게 되며 거기서 바로 stop. - 피가 맺힌 후로는 젤코에서 분리되는 head 부분만을 삽입하는 것이 point. 다 밀어 넣을 경우 곧잘 터짐. - 토니켓을 풀고 1번 테이프 테이핑. - 이제 바늘을 빼내고 젤코에 수액셋을 연결합니다.
연결시 수액셋만 밀어넣지말고 젤코와 수액셋 두군데를 맞잡고 해야 환자가 아프지 않겠지요.
- 연결 후엔 테이핑. 중요해서 그림. 노 : 젤코 / 주 : 수액셋 고무 챔버 / 흰 : 수액셋 line / 파 : 플라스타 - 피부에 자극이 되니 서로 겹쳐 붙이며 헤파린락시를 고려해 1번은 angio만 덮고 날짜, 게이지 기록. - 3번은 line과 함께 고정 - 3번을 붙이고도 고무 챔버 아래로 regurge 확인 가능토록 테이핑 할 것. - 3번 이후는 고정용이니 환자가 원한다면 붙여주는 정도. - 수액 drop. gtt 맞추기 전 swelling, regurge 확인
- 역류 안될시 다시 확인 or remove. 역류 확인되면 gtt 맞추기
* 모든 과정이 끝나면 트레이에 inj시 발생한 폐기물, 바늘 등을 잘 확인하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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