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 기계가 있어도 작업 안합니다.. 일단 한사람 전담해야 하고 참 일 많습니다. 저는 사는 입장이지만. 작업해서 오시는 분들 노력과 의지에 존경심을 느낌니다. 작업해온거 마진 2~300백원, 작업 안된거 작업시 마진 500원 정도가 보통인데. 100원의 이익만 보더라도 작업 해오시라고 독려합니다..그냥 쌓았다 출고하면 100원이 이익인데.. 기계돌려,전기들어가,한사람 전담해, 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6시간 정도 기계돌리고 정리하고 적치하는데 까지 딸랑 4만원 정도쯤의 이익이 됩니다.ㅎㅎ
소규모로 하다보니 직원들 2명 다 내보내고 집사람과 둘이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하는데. 오히려 속 편합니다. 작업거리는 작업철 전문에게. 전선 2mm 언저리는 그것 전문가에게. 그렇다고 굵은선 다 까는것도 아니고..여기저기 쳐박아 놓다보니 그것대로 구리값 오르내릴때 저절로 올랐다 떨어졌다 합니다.^^ 어쩌지 못할 정도로 넘쳐날때 탈피도 하고 그냥 선채로 출고 하기도 하고 제 맘대로죠 머~
첫댓글 수율은 약60~70%정도로 상당히 좋은편이나 작업효율에서 능율이 안나온답니다...
따라서 챠핑치는곳으로 주로 납품을 많이하고 있지요...
단가는 A동값에 수율을 적용하여 작업비를 빼시면 되고요...
수율은 경우에 따라 다른데요.. 위 돌다님 말씀이 맞습니다..
선에 따라 수율이 다르니까
직접 봐야 수율이 나오겠지요..
저같은 경우 2.5mm ~ 5mm 작업하고 나온거나 철거할때 나온거 5~65% 수율로..^^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200-300KG정도 나오는데 직접작업 할려고하니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탈피 기계가 있어도 작업 안합니다.. 일단 한사람 전담해야 하고 참 일 많습니다. 저는 사는 입장이지만. 작업해서 오시는 분들 노력과 의지에 존경심을 느낌니다. 작업해온거 마진 2~300백원, 작업 안된거 작업시 마진 500원 정도가 보통인데. 100원의 이익만 보더라도 작업 해오시라고 독려합니다..그냥 쌓았다 출고하면 100원이 이익인데.. 기계돌려,전기들어가,한사람 전담해, 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6시간 정도 기계돌리고 정리하고 적치하는데 까지 딸랑 4만원 정도쯤의 이익이 됩니다.ㅎㅎ
소규모로 하다보니 직원들 2명 다 내보내고 집사람과 둘이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하는데. 오히려 속 편합니다. 작업거리는 작업철 전문에게. 전선 2mm 언저리는 그것 전문가에게. 그렇다고 굵은선 다 까는것도 아니고..여기저기 쳐박아 놓다보니 그것대로 구리값 오르내릴때 저절로 올랐다 떨어졌다 합니다.^^ 어쩌지 못할 정도로 넘쳐날때 탈피도 하고 그냥 선채로 출고 하기도 하고 제 맘대로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