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개발연구원 회원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나누는 마음이 모여
2013년 8월 10(토) 오후 5시 41분 현재
회원수 2,256명입니다.
전국 2,256명 회원님들은
학생, 주부, 직장인, 교사, 강사, 교수, 연구원
사내강사, 학부모, 경영인 등등
각각 개인별 재능, 컨텐츠 등
분야별 전문인 들이라 믿습니다.
적벽대전 영화에 보면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유비와 주유장군(총독)이
조조의 10만 대군에 대적하기위하여 의기투합하는 첫만남.
유비측 참모인 관우, 장비 등
주유장군 참모인 정보, 황개 등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유장군의 병력 3만..
유비가 조조의 10만 대군을 대적하기에는 3만이 적다고 하자
각 참모 장군들이 서로 자신들의 군사가 강하다고
소리지르며 엉켜서 주먹다짐을 하려는데... ...
이때 주유 총독이 유비가 인사하기 직전
만들던 짚신 작업터로 가면서 싸우던 참모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볏짚을 하나 들고 양손으로 당기니
툭하면 금방 끊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저는 이런 얇고 약한 풀잎파리가 엮여서
이런 튼튼한 신발이 된다는 거에 참 신기해 했었습니다."
이어 한 줌의 볏짚을 들고
양쪽진영의 장군들을 보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유비의 어진 성품, 긔리고 용감무상한 장수들..."
"관장군, 장장군, 조장군 등은
전장에서 거의 무적의 장수들입니다."
"부대의 강한 사기는 10배나 강한 적들과도 겨룰 수 있습니다."
"저희는 최대한의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저는 단 하나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꿈은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일, 그 누구도 우리를 떨어지게 할 수 없는..." 하면서
한주먹의 짚을 양쪽으로 강하게 당깁니다.
그러나 그 짚은 잘라지지 않습니다.
하나의 짚은 작은 힘에도 금방 끊어지지만
여러개의 짚이 모였을때는 여러사람의 힘을 합해도 끊어지지 않는
질기고 질긴 짚신이됩니다.
강의도
수업도
우리 사람들의 발전도 이와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가진 수업, 강의 컨텐츠가
뛰어나고 좋은 것이라고 해도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며 보강한다면
그 어떤 강의보다 재미있고, 감동이 있고, 변화가 있는
강의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글로벌인재개발연구원 카페 메인화면을 변경하여
회원님들과 교류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자합니다.
메인화면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였습니다.
다음과 같은 메뉴를 늘렸습니다.
1. 회원 사진 공간
2. 지역별 교류방
3. 회원간 강의 의뢰
첫째 회원 사진 메뉴에는 하부 메뉴로
1) 회원얼굴소개 사진
- 회원님 소개를 위한 사진입니다.
- 증명사진, 강의사진, 어떤 사진이든 회원님을 알아볼 수있는
사진 올려주세요.
- 회원님들간 궁금한 경우 찾아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2) 회원강의 사진
- 수업, 강의, 세미나 등 강의 하시는 사진 올려주세요.
- 학교, 기업의 교육 등 강사 섭외가 참 어렵습니다.
상의 모습 사진 올려주시면 함께 공유하면서... ...
수업, 강의 분위기 공유하기 입니다.
3) 회원 폰카/디카 포토존
여행사진, 가족사진, 휴가사진, 취미, 등등등....
재미난 사진들 올려주세요.
둘째 지역별교류방
=> 각 지역별 교류방을 만들었습니다.
각 지역별 교류방은
1) 가장 먼저 출석하시는 분께서
회원님 지역 교류방에 가셔서..
누구라도... 이렇게 새글쓰기로 올려 주세요.
예)
2013년 8월 10일(토) 대구/경북방문 열어놓습니다. 등..
재미난 인사람씀 오려주시면
두번째 오시는 분들 부터는.....
새글쓰기가 아니라...
댓글로만 인사 나누는 방으로 하겠습니다.
이는 각 지역별 회원님들간 서로 인사나누고
서로 정보 공유하며
서로 친해지는 메뉴입니다.
물론 다른 필요한 새글들 올리셔도 좋습니다.
세번째 회원간 강의 의뢰
글로벌인재개발연구원 카페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 일반인, 직장인, 경영자, 교수,
진로진학상담교사, 복지교사, 복지시설
기업에 교육담장, 사내강사, 일선의 전문강사 등등
서로 도움 주고 받는 자리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회원간 강의 의뢰의 의미는
저는 대기업에서 12년 넘게 근무하면서
수많은 강사를 섭외해서..
성공적인 강의 의뢰를 하기도하고,
강사 선정의 실패로 직원들, 임원진께 원망을 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강사 찾는것도 능력입니다.
명강사를 섭외해서 강의 참여하시는 분들께 감동주는 것이 능력이 됩니다.
또한 명강사님들은 강의 할 곳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연결...!
서로 도움 주고 받고 싶습니다.
글로벌인재개발연구원 회원님
앞으로 카페 활동을 더 활성화 하여
서로 정말 도움 주고 받는 카페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월 천 강 사
월수입이 10,000,000원 넘어가는 강사
월수입이 월천만원이 넘어 간다는 것은
어떤 대상의 강의를 하든
그 강의가
"재미가 있고, 감동이 있고, 변화가 있는 강의" 일 것십니다.
강의 스킬, 강의 컨텐츠 등등
서로 공유하면서
모두가 월천강사 될 수 있도록 교류의 기회를 늘려가겠습니다.
적극적인 카페 활동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곧 그 은혜를 갚을 기회 만들겠습니다.
회원님들... 회원 등급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각 단계별 자동 승급되도록 되어있는데.
활동을 자주 하시는 분은 자동 승급됩니다.
행여 카페 운영에 대한
건의 또는 제안 아이디어있으시면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적극 적용하여 보다 많은 분들께 도움되는 카페로 만들어가겠습니다.
2013년 열정, 더위의 절정입니다.
이제는 가을이 우리 눈앞에...
아니 밤이면 이미 밤공기에 가을이 살짝 살짝
고개를 내밀기도 합니다.
멋진 회원님들..
시원 시원...
아름다운 추억들 만드시는 날 되세요...!
감사드리며
글로벌인재개발연구원장 이재철 올림
첫댓글 강사님들을 경쟁의 대상이 아닌 동반자로생각하시고
지식을 공유하면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하는 그 의지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그러한 마인드가 존경스럽습니다.
멋진 대표님을 만난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발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 함께 발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