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열정과 후원에도 불구하고 다소나마 아쉬운 점은..
그간 꾸준히 제기 되어온 경기장의 문제 입니다.
경기 북부의 경우 80명 이상의 대규모 대회를 치룰만한 경기장도 찾기 어려울 뿐더러
주경기장으로 활용했던 광탄 낚시터 6전의 경우 81명의 참가자중 25명은 계측이 불가 했으며
4시간 동안의 총조과가 110여Kg 으로 1인당 1.3Kg 정도의 평균 조과로 나타나는데
이는 자리 편차와 경기장 협소 문제외의 또 다른 어려움이며 대책 없는 아쉬움 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처럼 가슴에 가득 열망과 기대들을 품고 시합에 임하지만...
역시나 풍요롭게 채우지 못하고 다시금 다음 리그를 기다려야 하는...
그러나 잊지 않고 간직한 그 열정에 그저 박수를 보낼 뿐입니다.
*.6전의 우승(최인준).. 준우승(김두만).. 준준우승(정대복)
*.6전 후원사의 게스트 - 시마노 윤성의 신종현 대리님 감사 .^^
*.언제나 묵묵히 참가해 열정을 함께 해주시는 홍일점 - 박수정님과
사진이 실물보다 안 예쁘게 나와서 생략한 이지현님.. 모두 감사..^*^
*.지난해 왕중왕전 우승자 김준형.
1전~6전까지 도맡아 천막에 본부석이며 리어카 밀고 오가며 행사 준비에 애써온 노고에
그저 미안한 마음뿐.....*^^*..
신종필..전승빈..헤라그랑프리의 심부름꾼들 모두 수고~!.
*.시즌7 - 헤라그랑프리.....모두의 협조에 감사 드립니다.
더욱 큰 발전을 기원 하겠습니다.
첫댓글 귀신고기도 운영위원의 한사람 으로서..^^
그동안 미력한 힘이나마 일조 할수 있게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 감사~!.♥
선수로 참석하랴 대회사진찍으랴 집계하랴 수고 많으십니다
묵묵히 일해주신 분들, 시상대에 한반도 못 올라가면서도 꾸준히 참가해주신 분들이 헤리그랑프리의 주인이십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쩌~~~~~~~~~~~~~뒤에 등짝만 보이는 건 저에여~~~~~~~~~ㅋㅋㅋ
원장님 고생 많으셧습니다~~~~~~~~~~~
그려..종필,승빈,준형이 고생했어~~.!
생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담엔 멋진 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