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다가는 문턱에서 동산회원들이 코스모스, 억세풀 욱어지는 마포 상암동하늘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보내고 월드컵경기장 맞은편 한식집에서 갈비탕과 소맥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정호총무께서 27년동안 총무직을 수행하시다가 그만두셨기에 아쉬움 남긴체 차기총무로 김원중회원이 총무중책을 맞기로 참석한 13명의 회원이 만장일치로 찬성하였습니다
첫댓글 모두 멋지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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