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17 07: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17 07:17
첫댓글 보첩의 제호가 임오보는 대구 였고 을해보는 달성이었는데,실질적으로는 혼용 되어 사용하였습니다조선시대관공서 문서나 방목 호패등 모든 공식적 자료는 주로 대구로 사용 되었고 실질적 구전으로는 달성을 사용 되었습니다.그 이후 영정조시대를 거치면서 출판업이 발달하고 그로인해 많은 만성보가 나왔는데 거기에 소윤공과 판도공의 계서가 나온 소목이 나오긴 했어나 선부노께서 신중히 여겨함부로 보첩에 상고하지는 않았습니다
양문의 합보는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현대에 와서도 논의 되었어나 합의점을 보지 못하였습니다최초의 보첩뿐만 아니라 보첩을 수보시 양문이 동원동근으로 그뿌리가 같다고 명시 하고 있어니 그것은 후손들의 몫일것입니다좋은사료가 나와 대동합보하여 돈목의 정을 나누었어면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17 07: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17 07:17
첫댓글 보첩의 제호가 임오보는 대구 였고 을해보는 달성이었는데,실질적으로는 혼용 되어 사용하였습니다
조선시대
관공서 문서나 방목 호패등 모든 공식적 자료는 주로 대구로 사용 되었고 실질적 구전으로는 달성을 사용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영정조시대를 거치면서 출판업이 발달하고 그로인해 많은 만성보가 나왔는데 거기에 소윤공과 판도공의 계서가 나온 소목이 나오긴 했어나 선부노께서 신중히 여겨함부로 보첩에 상고하지는 않았습니다
양문의 합보는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현대에 와서도 논의 되었어나 합의점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최초의 보첩뿐만 아니라 보첩을 수보시 양문이 동원동근으로 그뿌리가 같다고 명시 하고 있어니
그것은 후손들의 몫일것입니다
좋은사료가 나와 대동합보하여 돈목의 정을 나누었어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