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대산(峰台山)-229m
◈날짜 : 2022년 9월 23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대변정류장
◈산행시간 : 4시간09분(11:39-15:48)
◈찾아간 길 : 팔용중-111번(7:48-56)-창원터미널-시외버스(8:30-9:26)-동래고:동래역-도시철도(9:46-49)-교대역-울산철도(10:27-56)-기장역:기장초정류장-181번(11:24-36)-대변정류장
◈산행구간 : 대변정류장→체육시설→봉대산정상→삼거리→남산봉수대→이정표삼거리→봉대산등산안내도→죽성리왜성→죽성리해송→죽성초교→황학대→드림성당→월전→해안도로→대변항→대변정류장
◈산행메모 : 10년 만에 다시 찾아가는 봉대산. 2012년엔 동암후문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죽성초정류장에서 마쳤다(3시간50분).오늘은 대변정류장에서 출발. 봉대산을 거쳐 대변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대변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정류장표지를 확인한다.
정류장 뒤는 삼거리다.
오른쪽 횡단보도를 건너면 멸치테마광장인데 나중에 하산길이다.
왼쪽 도로 따라 산행 출발.
대항교회를 오른쪽 뒤로 보낸다.
직진하는 횡단보도를 건넌다.
밤색 건물 뒤로 보이는 5층 건물을 앞두고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다 돌아본 그림.
도로 끝 공터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산길이 열린다. 초반부터 숨찬 오름이라 느긋하게 올라간다.
지능선에 올라서니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편평한 길을 따라간다.
처음으로 만난 이정표. 뒤로 무양마을 0.53, 앞으로 봉수대 0.64km다.
봉긋한 봉에 올라서니 삼거리 이정표.
밋밋하게 내려가서 내려가서 돌탑도 만난다.
문패없는 무덤을 왼쪽 뒤로 보내면 가로지르는 주등산로를 만난다.
왼쪽으로 체육공원이다. 왼쪽으로 보이는 사각정으로 올라가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봉대산으로 향하다 돌아본 그림.
여기도 운동기구. 테이블벤치도 보인다.
삼거리이정표를 만난다. 왼쪽으로 봉대산0.13km.
돌아본 이정표.
봉대산에 올라선다. 삼각점.
나무에 걸렸던 준희님의 표지는 사라졌다. 바닥의 돌에 봉대산 글자가 보인다.
삼거리를 다시 만나 돌아본 봉대산 진입로.
다시 만난 점심자리를 오른쪽 뒤로 보낸다.
이어서 다시 만난 삼거리이정표도 오른쪽 뒤로 보낸다.
다가오는 남산봉수대 안내판.
봉수대는 없고 바위전망대.
바위에 올라 돌아보면 하늘 금을 그리는 장산. 그 왼쪽 앞으로 구곡산.
그 왼쪽에 해운대신시가지. 가운데 왼쪽은 대변항.
오른쪽 위로 달음산.
가운게 오른쪽으로 고리원전 돔도 보인다.
가운데로 죽성항.
올라온 갈림길을 돌아본다.
달음산 오른쪽 뒤로 철마산도 보인다.
갈림길 공터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자리공군락지도 보인다.
내려가다 만난 삼거리.
왼쪽은 신천마을 0.8km.
도로가 보인다.
봉대산숲길 안내판도 만난다.
쇠사슬 줄을 넘어 만난 도로를 왼쪽으로 따라간다.
여기서 왼쪽으로 진입한다.
왜성주차장을 앞두고 만난 펼침막.
비포장 주차장에 들어서니 이정표.
왼쪽으로 향한다. 왜성으로 올라가는 덱 입구.
2012년엔 장애물이 없었는데 지금은 철망으로 이렇게 막았다.
발길을 돌린다. 왼쪽으로 죽성항.
가운데로 모습을 드러낸 소나무.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만난 안내판.
보호수 소나무로 향한다.
안내판.
가까이서 본 소나무.
보호수에서 돌아본 왜성.
여기도 안내판.
반대쪽에서 본 소나무.
내려가서 죽성초교를 만난다.
2012년엔 여기서 산행을 마쳤다.
다가서는 황학대.
이구에서 만난 안내판.
덱으로 올라가면 윤선도 상도 보인다.
돌아나와서 정면으로 모습을 드러낸 드림성당으로 향한다.
등대와 드림성당 세트장의 그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
포토존도 설치했구나.
호루루기를 불며 주위의 관심을 끌던 꼬마와 함께.
두호마을버스정류장.
뒤로 멀어진 드림성당.
아리각단휴게소를 뒤로 보낸다.
해변에 설치한 산책로도 통과한다.
방파제와 등대 오른쪽으로 월전항. 월전항에 내려선다.
활어판매장도 보인다.
월전항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오른쪽으로 월전마을회관.
왼쪽으로 올라가니 방파제와 등대가 왼쪽 건너다.
도로따라 올라가니 왼쪽으로 열리는 그림.
커피점주차장에서 굽어본 해변.
내려가니 해변 길.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고개에 올라 잠시 휴식. 해돋는 파래지 입구다.
모롱이를 돌아가니 모습을 드러내는 대변항.
대변어촌계 판매장도 만난다.
대변항에 들어선다.
멸치광장과 조형물. 어두워진 화면.
대변정류장을 다시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오룩스에 나타난 걸어온 거리는 10.19km.
정상으로 돌아온 화면. 가운데 오른쪽으로 지나온 멸치광장이다.
#대변정류장-181번(15:58-16:49)-동백역-도시철도(17:01-46)-사상역:사상터미널-시외버스(18:31-19:12)-합성동-27번(19:19-33)-팔용동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