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버즈”(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동아리),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 대상
지난 8월 9일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개최된 제 4회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 시상식에서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동아리 '원더버즈'가 대상을 차지하여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7월 24일 (사)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가 주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이 경진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꿈을 찾고,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 경진대회는 2009년 초,중,고 교과과정에 창의적 체험활동이 정식 도입됨에 따라 학생들이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각종 체험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700여개의 초, 중, 고등학생들이 동아리활동 경진대회의 단체와 개인의 포토폴리오 경진대회로 나누어 예선에 응모하였고, 7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7월 24일 서울 역사 박물관에서 최종 발표를 하였다. 이 대회에서 전라북도는 고등학교 동아리 부분에서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원더버즈'가 대상(환경부장관상), 그 밖에 호남고등학교 '에튀드'가 최우수상(전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였고, 고등학교 개인부분에서 김선웅(지평선고등학교)학생과 문준아(호남제일고등학교)학생이 각각 전북도교육감상과 국립수목원장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원더버즈'는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012년에 결성한 동아리로 올해 2기째를 맞고 있으며, 철새 서식지 보호 뿐 만 아니라 생태계 유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또한 그동안 철새보호를 위한 홍보와 함께 탐조활동으로 조류의 특징과 철새의 생태에 대하여 학습해 왔으며, '원더버즈2' 블로그 운영, 철새사랑 플래시몹 이벤트 활동 등 철새 지킴이 역할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 5월부터 매월 한차례씩 철새보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금모금 활동을 전개하여 오는 11월에 열리는 군산세계철새축제에서 군산시에 수익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첨부-

중앙여고 동아리 원더버즈 대표학생들이 상 받는 모습

중앙여고 원더버즈 단체사진

창의적체험활동경진대회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