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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완수/회고록 59_세계지도
늑점이 추천 0 조회 131 24.11.19 15:0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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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9 21:35

    첫댓글 좋은 글을 잘 읽었습니다. 생과 사를 사이에 두고 겨루는 씨름같이 파도와 강풍에 맞서 항해하신 경험을 기록하셨지만
    실제 상황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경험을 글로 적어둔 글이 좋은 역사가 될 것 같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1.21 08:06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자이가르닉(Zeigarnik) 효과라는 것이 있다네요. 사람들은 완결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더 궁금증을 가지고 기억하고 있지만 끝나면 잊어버린다는 것이죠. 그래서 연속극 마지막 부분을 그렇게 만든다네요. 사실이데요. 그렇게 겁나고 긴장됐어도 끝나고 나면 '언제 그랬나...' 하거든요. 건강하세요. 부산넘

  • 24.11.19 22:30

    급진적 개혁을 원했던 사카모도 료마와 선박사업자 이와사키 야타로의 합동이 일본의 근대화를 이끌기에 궁합이 딱이었군요. 이들과 동시대 한국엔 쇄국정책을 한 흥선 대원군이 있었으니 한국과 일본의 발전은 격차가 클 수 밖에.^^
    후진국 한국의 재능있는 늑점이님이 오대양 구석구석을 누비며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음은 이웃에 일본이 있었기 때문이네요. 덕분에 늑점이님을 따라다니며 간접경험을 하게 되었구요.
    7월~10월까지 동해안 해변을 맨발걷기 하면서 늑점이님을 떠올리곤 하였습니다.
    망망대해와 큰 파도를 바라보면서........

  • 작성자 24.11.20 09:45

    ㅎㅎㅎ. 역시 지기님의 맴이 보이는 듯 함다. 감사. 건강하소. 부산넘

  • 24.11.21 14:07

    40여년 전에 손에 들어와서 벽에 붙여서 지금 까지 바라 보며 20여년간 항해사 생활을 떠올리는 마음을 해아릴수는 없지만 많은 것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서선배님의 문장력에 다시 감탄합니다. 자세히 끝까지는 못 읽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21 20:06

    소정 님의 정성과 열정을 봐서라도 언젠가 한 번은 서울 동문회에 인사를 드리러 가야 할낀데.... .
    늘 생각은 하고 있슴다. 오래 하십쇼. 기회가 닿을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부산넘

  • 24.12.04 06:28

    @늑점이 늑점이님 생얼 보려면 오래 살고 봐야겠습니다. 살아 갈 의미가 생겨서 용기 팍팍. 운동 열심 열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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