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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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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재영님 웹문학방] (웹소설) : 어방 배달
삼일 이재영 추천 0 조회 28 23.01.13 08: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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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3 11:58

    첫댓글 매번 느끼는 거지만, 자유자재로 동심의 세계를 넘나드는 삼일선생님의
    상상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생각을 해봅니다. 벌써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23.01.13 12:15

    네, 뱃사공님. 과찬의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웹 소설은 마음대로 상상하고 지어내어 써도 되는 게 무척 좋습니다. ㅎㅎ

  • 23.01.13 12:17

    덕분에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릉 보는 군요. 군시절 김해공병학교에서 불도져 운전 교육을 받았던
    곳이라서 한번 가고 싶었고 수로왕릉을 보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집에서 3시간 거리네요.

  • 작성자 23.01.13 12:36

    아, 그런 군 시절 추억이 서린 곳이군요. 광주에서 차로 3시간이면 가는군요.
    그때 딴 불도저 등 중장비 운전면허가 있어 최근에 농사용 트랙터를 사셨군요. ㅎ
    저도 부산대학 1학년 봄에 지금의 아내와 첫 데이트한 곳이 바로 수로왕릉입니다. ㅎ

  • 23.01.14 13:04

    @삼일 이재영 수로왕릉풍치가 데이트장소로 격에 맞는것 같습니다.
    불도쟈운전은 파월하여 다낭해병대 지역의 정글께나 밀었습니다.부상도 그기서 입어 상이국가유공자예우를 받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1.14 13:18

    @뱃사공 아, 월남전 참전 용사시군요. 큰 부상까지 입으시고.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일하신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제 아내가 초등 5학년 때 진주로 전학 오기 전에 김해에 살았답니다. ㅎ)

  • 23.01.13 20:29

    아주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본격적으로 읽을께요.

  • 23.01.14 09:47


    은근히 손바닥에 땀이 나면서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저는 이제 글을 고만 써야할까, 합니다.
    글은 난정샘, 삼일샘, 그리고 새로오신 이숙진님, 이런분들이 쓰셔야~
    샘물처럼 퐁퐁 솟아나니까요.

    쓰고 싶음은 뭉게구름처럼 늘 피어나지만, 핑계가 많으니...

  • 작성자 23.01.14 10:38

    네, 들고은 위연실 님. 댓글 감사합니다.
    하하, 샘들의 글 밭 보고 기죽지 마십시오.

    넓은 글 바다에 내 글 배 작을지라도
    나는 머나먼 북극성 바라보며
    나의 목적지를 향해 천천히 노 저어 가리라.

  • 23.01.14 15:04

    멍게도 해삼도 제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ㅋㅋㅋㅋㅋ! 다음편 언제 올리실 겁니까?
    역시 재미있네요.

  • 작성자 23.01.14 16:47

    네, 난정 작가님. 어물전이 돼 버렸습니다. ㅎㅎ
    다음 편은 일주일 뒤 금요일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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