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살포는 성분, 작용기작이
다른 것으로 번갈아 해주시면 좋습니다...
톡깍, 청불 순서 좋습니다.
시급하면 빨리 폭망합니다.
시급할 것 없습니다.
일단 우선 순위를 정하고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약을 줬으면
다음 물주는 날
엠지 주셔도 됩니다.
식물 표면에는 왁스층이 있습니다.
그 왁스층은
외부에
물이나 오염물질을
튕겨내거나
강한 빛으로 부터
식물체 내에
수분도 저장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약 또는
영양제등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표피를 벗겨야 효과가 납니다.
##
낮에 바른 썬크림을
폼크랜징으로 씻어내야...
얼굴에 영양?크림을
바르는 것처럼
###
뉴오스막 ( 정균 + 확산 ) 이나
전착제 ( 확산 ) 성분들은
어쩔수? 없이 살짝 벗겨냅니다.
그러니...
연속으로 짧은 시간안에
많이 사용하면
피부가 민감?해 지는 것이지요...
( 특히 강광일 경우 )
그래서 연속? 2회 까지는 섞어도
3회차에는
섞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살포 후 차광을 하거나...
3회 차가 15일 이상일 경우에는
별 문제 없습니다.
## 결론 ##
우선 순위가 살충이라면
일단 살충 2회 하고...
다음 회차가 최소 2주 이상이면
뉴오스막을 사용해도 됩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더 안전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현장에서 3회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수년동안 그냥 했습니다만...
하지만
공부하고 데이터 쌓이면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천 드리는 것입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쉽습니다. ^^
위에 보니 1회에서 2회차가
3~4일 정도 되는데...
심하지 않다면
5일 정도 뒤에 하시면 좋습니다.
알에서 성충으로 이어지는
단계도 있으니까요...
카페 게시글
뭐든지상담
급할 것 없습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매번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