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싸우는 사람들]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naver.com/n/FT4zOnXi
환경 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환경호르몬의 역습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 폴리카보네이트,알킬페놀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 결핍장애
프탈레이터가 아이들의 뇌조직을 얇게해서 주의력을 악화시킨다고 떠들고 있다.이미 아이들은 아토피나 비염등 환경성질환이 국민병으로 된 원인 중에 또다른 증상일 뿐이지만 연구 결과로 전문가가 밝혔다고 해서 뉴스에 나오는 것이다.소변에서 프탈레이트 성분이 많이 나오는 아이일수록 ADHD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는 결과를 발표하면서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의 단면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들어 남아의 뇨도 위치가 아래로 쳐지는 뇨도 하열 증상이 자주 보고되어 프탈레이터가 여성 호르몬을 많이 분비하여 점덤 여성화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이다. 또한 성조숙증 증세가 있어 또래 아이들보다 가슴이 커지고 키가 비정상으로 커서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경우에는 더 이상 키가 성장하지 않아 성인이 되어도 더 이상 키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빨리 받아야 한다.
프탈레이트는 가소제의 일종이다
딱딱한 플라스틱을 부드럽고 유연하게하고 바닥재등의 쿠션 감촉을 위해 넣는 첨가제이다.집안에 가장 많은 프탈레이트는 단연 벽지와 장판 한때 모노륨이라는 푹신한 장판이 크게 히트를 치면서 실내공간을 편안하게 해주는 상품으로 각광 받았지만 엄청난 환경 호르몬 덩어리였다는 사실은 감추어져있다.
또한 생수 용기인 페트병, 아기의 우유병은 열을 가하면 프탈레이트가 다량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환경 호르몬에 장 기간 노출이 될 경우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표면에는 곡물로 코팅을 했다고 친환경이이라고 광고하는데 프탈레이트는 실크벽지와 PVC장판을 만드는 주된 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이름은 실크벽지이지만 0.1%의 명주실은 들어가지 않는 모조품 실크벽지는 염화비닐과 가소제의 범벅이다.
아파트 입주 90%이상은 PVC 하우스이다.30평대 집안에 300평방미터(약80평) 이상의 PVC가 집을 싸게되고 PVC장판까지 합치면 그야말로 프탈레이트 하우스(PVC하우스)가 되어 있는 셈이다.이러한 국내 실내 주택 상황에서 플라스틱 컵이나 장남감 몇 개 정도에 들어있는 프탈레이트 성분을 논한다는것은 목욕탕안에서 손바닥 습기에 대해 논하는것과 같은것이다
최근에 프탈레이트가 이슈가되자 기업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가소제를 사용하여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친환경 가소제 사용한다는 식으로 여론을 교묘하게 피해가고 있지만 실제로 태워보면 동일한 유해가스가 분출되어 곤충이 즉사하는 실험을 보았다.
실크벽지의 재료는 프탈레이트가 진짜 위험한 이유는 냄새가 나지 않고 오랜 시간의 축적 후에 만성으로 증세가 나타난다는 것이다.가구의 포름알데히드는 눈이 따갑고 머리가 아프니까 금방 조처를 하지만 프탈레이트로 인한 환경호르몬의 영향은 빠르면 6개월
늦으면 다음 세대에서 아이들에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문제는 프탈레이트 성분만이 아니다.각종 환경호르몬은 국내 어떤 박사가 발표하기 전까지는 기업은 문제없이 제조해서 판매할 수 있다.
남자의 정자가 1/3이 감소된다 해도 금방 표시가 나지 않는다.환경호르몬 증세는 아토피만 있는게 아니다.현재 국내 중고 여학생 35%가 생리통을 격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남자의 불임증도 프탈레이트에 의한 정자수 감소로 추정하고 있다,
환경호르몬 을 쉽게 풀어보면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성분이 인체의 호르몬과 흡사하여 체내가 이러한 물질을 아군인줄 알고 축적할 때 생기는 부작용이다.싸고 화려하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은 역시 화학제품이다.아무리 좋은 자연제품을 권해 주어도 허영심의 헬멧을 쓰고 있으면 들리지 않는다.결국 지혜는 많은 고통의 끝자락에서 상처와 함께 얻게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에 지금 암과 투병중인 환자나 원인모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자연속에서 몸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 한다. 그리고 체내에 축척된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와 같은 환경 호르몬은 좀처럼 체외로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해독 요법을 통하여 몸을 정화시키려는 노력을 하여야 할 것 이다.
인체를 디톡스(Detox)하는 방법:
- 매일 30분 이상 땀이 나는 운동을 해주면 좋다
- 자연 음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어야 한다, 무조건 가공식품은 먹지 말고 그릇 용기도 사기 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하루에 생수를 2리터 정도 마셔야 한다
- 신축 아파트는 입주를 하지 않고 최소한 몇 년이 경과된 아파트에 산다.
-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는 곳은 살지 않는다
- 가능하면 시골의 황토집을 이용한다
- 찜질방, 사우나를 이용하여 땀을 흘린다.
- 가정에서 찜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을 시도 한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구입처: 더라이프 메디칼 070-8936-7582/010-7216-6789
환경 호르몬을 체외로 배출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암과 싸우는 사람들]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naver.com/n/FT4zOn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