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성경으로 바라본 이 시대의 특징(재난의 시작을 중심으로)
본문
마24:3-8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삼대지
1. 사람의 미혹이 있는 시대
2. 난리와 난리인 시대
3. 민족이 민족을,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는시대
================================================
제목
성경으로 바라본 이 시대의 특징(재난의 시작을 중심으로)
이 시대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각 사람마다 이런 저런 말을 합니다 내노라 하시는 분들은 한마디씩 하죠 지금 이 시간에는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성경을 중심으로 특히, 대환란중에서 재난의 시작을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대처방안을 언급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람의 미혹이 있는 시대
뜬금없는 대지같죠 그러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시대를 바라보는 첫단추이기도힙니다 사람의 미혹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다음 대지를 이해하기도 어려울뿐 아니라 지협적으로 바라볼수 밖에 없으며 환경의 재난 또는 파괴나 사람의 타락으로 바라봄으로 이 시대를 조명하는데 한계를 드러낼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의 미혹이 중요한가 사람의 미혹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적그리스도의 출현이라는 사실입니다 나타나지 말아야 할 적그리스도가 드러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적그리스도의 출현은 종말을 여는 열쇠이기 떄문입니다 이 시대를 바라볼때 난리와 난리의 모습을 먼저 언급하고 싶으나 이 문제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난리와 난리 그리고 기근이나 지진등 많은 재난들이 적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인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난리와 난리인 시대나 민족이 민족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는 시대라고 하는 것은 먼저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재난의 시작이기에 난리와 난리 그리고 민족끼리 대적하고 나라가 대적하며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하여 참고 견딜만하다고 하여 이것이 재난의 시작이다라고 보는 것에 주저할수 있습니다 대환란의 시작이라고 하면 잘못하면 종말론자라고 낙인찍히게됩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이 시대가 종말임을 부인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적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이 종말이라고 부르는데에 주저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또한 환란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것을 말씀합니다 재난의 시작이 있을때 대처하지 못하면 더 큰 화가 닥침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사람의 미혹은 바로 적그리스도의 미혹입니다 적그리스도와 더불어 활동하는 사람은 거짓선지자와 거짓선생들입니다 거짓선지자와 거짓선생들의 출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가만히 보십시요 진리라고 불리는 성경이 세상에서 무너져 내린적이 있었는지요 물론 종교개혁이 있을 무렵인 중세시대의 암흑시대를 말할수 있어도 오늘날과 같은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진리가 희석되고 진리가 사라지는 시대는 없었습니다 진리의 희미함과 더불어 진리를 훼손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수 없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인권으로 포장한 동성에 찬성론자들입니다 이것은 진리와 배치되거든요 그렇기에 비진입니다 비진리의 결과는 멸망입니다 그리고 후유증이 심하죠 사람으로서는 있어서는 안되고 있어서도 안될일인것입니다 그러나 인권을 앞세워 동성애를 찬성하지 않으면 인권이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동성애를 앞세우는 사람들이 인권을 유린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가지 예지만 금번 코로나로 인한 교회에 대하는 정부의 모습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교회에도 동일한 잣대로 방역기준을 들이댑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교회에도 사람이 오고가는 곳이니까요 그러나 역사를 한번이라도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교회는 코로나를 이기는 장소가 되어야함을 알수 있습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며 전지하시고 잔능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며 교회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을 해결하고 방법을 제시하는 곳이기도합니다 그렇기에 교회에 세상과 같은 잣대를 들이대면 안됩니다 오히려 교회에 기도를 요청해야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종식을 위하여 말입니다 물론 코로나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겠죠 세계에서 코로나 방역에 실패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교회를 세상잣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적용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이라도 믿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기도할 것이요 정부에서는 교회에 요청하여야합니다 코로나종식으로 위하여 기도하여 달라고 말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엉뚱한 말이라고 할찌 모르겠지만 성경에서는 이미 코로나의 출현이 말세라고 불리는 이 시대에 나타날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진리의 훼손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가지고 옵니다 이제라도 진리안으로 들어와야합니다 진리를 말하는 것이 광야의 메아리가 될지 두렵습니다 교회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코로나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요 인공지능시대요 초현실시대요 메타버스가 언급되는 시대이기도 하지만 자연의 재해앞에서는 이 모든것도 무용지물임을 이미 2년동안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우숩게 보면 안됨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슴을 주지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왜 관계가 되느냐 여기에 무서운 함정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난리와 난리인 세상에 해결사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피폐해지고 어디에 안식을 둘지를 모르며 힘들고 어려움을 넘어 두려움과 무서움에 직면할 것임도 알아야합니다 이를 해결할 사람이라고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나타날 사람이 바로 적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세상의 난리와 난리는 비례합니다 반대로 보면 세상이 난리와 난리일수록 적그리스도의 출현은 주지의 사실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더욱 진리가 훼손될수 밖에 없으며 난리와 난리 전쟁 기근과 지진은 갈수록 심해질것입니다 세상에서는 결코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떄문입니다 교회가 인정되고 교회를 의지하고 교회에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있어야하는데 반대로 비진리가 세상에서 각광을 받고 사람들이 종교를 잊어버리고 세상과 벗하며 살며 세상속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면 더 나아가 성경말씀을소수의 누군가가 읽고 듣고 이를 행한다라고 한다면 앞으로도 세상은 어지러움속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허둥될 것입니다 시대가 적그리스도를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출현은 결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할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하나님만이 이를 해결할수 있슴을 아시고 세상에 종말이 올찌라도 말씀붙들고 승리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2. 난리와 난리인 시대
난리와 난리인 시대입니다 지금까지는 자세히 보아야 보였을 난리와 난리, 일부분에서 드러나는 현상이라고 치부해도 될 난리의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세상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모습을 가만히 조명해볼까요 러시아와 우크라의 긴장감, 코로나가 변이된 오미크론의 광범위한 전염,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지진과 산불, 생활물가의 비상, 집값의 폭등과 이를 바라보는 기성세대와 청년세데의 갈등, 각종 테러들, 바다의 흉흉함, 공해와 성타락, 술취함과 이단들의 등장, 믿는자들의 신앙타락 등등 여기저기 보아도 난리와 난리입니다 누구나 부인할수 없는 난리와 난리의 모습입니다 하루의 세상 뉴스를 접하면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선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망을 이야기하고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정권이 계속된다고 하여도, 정권이 심판받아 바뀐다고 하여도 대한민국이 소망이 있구나라고 희망을 가질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회의론자도 아니고 비관론자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생각이 미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꿈을 꿀수있고 소망을 가질수 있도록 세계속에 비상하는 대한민국을 그리기가 상당히 어려워보임은 나만의 혼자만의 생각에 그치기를 바래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2040년이 되면 세계4강으로 재편된다고 말씀하신 석학이 계셨는데 독일과 미국과 터키와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희망있는 예언입니다 타고르 또한 동방의 빛이 되리라는 예언의 말씀이 힘이나게 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의 넉넉한 지식과 탁월한 집중과 선택 그리고 도덕성의 회복이 있을때 최소한의 소망을 꿈꿀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야기하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옳게 이해하고 앞서 진단하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수 있으며 이론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실제가 될수 있도록 해박하고 폭넓은 지식과 냉철한 판단력을 겸비한 지도자의 출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지도자의 모습들을 보면 여기에 부합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물음표를 붙히게됩니다 물론 어디에선가 준비되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보통의 국가와는 다름니다 5천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가 세상에 이스라엘과 대한민국뿐입니다 거짓으로 말하는 5천년의 국가가 아닌 역사적으로도 존재하는 국가말입니다 아이러니 한것은 대한민국에는 5천년의 역사를 뒷받침하는 오래된 역사책이 있는데 이를 부인하는 일부부류가 역사가라는 사실입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밝히기 위해 애를 쓰시는데 언젠가는 드러날것입니다 왜냐하면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역사를 숨길수도 없으며 역사는 숨겨질수도 없는 것이니까요 더 중요한 사실은 역사의 현장은 어디엔가 남아있다는 사실입니다 역사를 왜곡할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수는 없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래서 소망이 있고 희망을 가질수 있는것입니다 지도자들을 보면 희망이 없는데 소수의 누군가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이 함꼐하시니 희망과 소망을 가슴에 품을수 있는것입니다
난리와 난리인 세상가운데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소망을 찾으십니까 미래를 바라보실때 희망이 샘솟듯 하시는지요 무엇을 바라보며 개인의 행복을 극대화하시려는지요 세상 바라보면 아무것도 손에 쥘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내손안에 있는 작은 소망조차 빼앗을지도 모릅니다 생활이 나아지고 계신지요 정신을 올바로 붙들고 계십니까 어릴때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소망이 있었고 희망을 손에 쥐고 살아왔슴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 먹고 사는것이 문제가 없는듯한데 문제가 있으며 살아가는데 부족한것이 없는듯한데 부족함이 가득하고 뭔가가 정리되지 않는 시대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슴을 부인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앎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의지하려고 합니다 난리와 난리인 세상을 세상의 지식이나 지도자의 리더쉽을 통해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줄 지도자가 보이지 않으니 오히려 우리의 작은 소망을 잃지 않도록 스스로 지키는 것이 옳은 방향으로 판단됩니다 세상 흐름에 가만히 놔두는것이 오히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작은 불씨를 끄지 않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될정도입니다 지도자도 의지할수 없고 세상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내가 가진것은 작은 불씨 하나인 작은 소망뿐인데 그렇다면 무엇으로 이 험한 세상을 이기시겠습니까 바로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한분뿐입니다 아무리 부인하고 부인하려고 해도 이것은 진리이며 진실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대선에서 승리하신 분이 여러분의 불씨를 되살려주고 소망을 이루어준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어머어마하신 믿음을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인할수 없는 것은 누군가는 대선에서 승리하고 나라를 이끌어 가실것입니다 그렇기에 더 두렵고 떨리는 것입니다 과연 자연환경은 쉽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사람들의 마음은 피폐해지고 있으며 인륜이 무너지고 있는 시대에 무엇으로 이를 일으켜 세워야하는지 방법이 보이지 않고 정책이 보이지 않으니 말입니다
대한민국에 국한하여 생각해봐도 아찔한데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까지 생각에 생각을 꼬리를 문다면 쉽지않은 답뿐입니다 어찌 세계가 이렇게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옳은 방향으로 흐른다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아도 될것이나 세상 돌아가는 일들은 결코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글로벌시대에 나혼자만의 삶은 허락하지 않고 있으며 대한민국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위의 나라도 바라봐야 하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자연환경에도 관심을 가져야하며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의 말한마디, 행동하나도 예의주지하여야합니다 그래야 각자의 터전에서 최소한의 삶을 살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할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또 엉뚱한 소리라고 치부한다면 세상의 모든 문제는 요원한 것입니다 아무도 이를 해결할수 없으며 조금만 생각해봐도 더 어렵고 힘든 구렁텅이로 빠져들것입니다 난리와 난리인 세상, 무엇이 되었든지 이를 해결하실분은 하나님 한분밖에는 없슴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믿음이 없고 종교와는 거리를 두고 계신분이라고 해도 때가되어 힘들고 어렵고 뭔가가 꼬이고 꼬여 풀리지 않는 문제에 봉착했을때 하나님을 찾으십시요 바로 그 자리에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실것입니다 하나님이 답이십니다 하나님만이 답이십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난리와 난리를 해결하실분은 어느 권력자도 권위자도 대선을 거머쥘분도 아미며 돈많은 재벌도 더욱 아니며 적그리스도가 아님니다 절대로 아님니다 바로 하나님 한분뿐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할수 있다는 사실에 귀를 기울이고 눈을 똑바로 뜨고 세상을 걸어간다면 충분히 승리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려는 모든분들에게 은혜와 평강의 복으로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3. 민족이 민족을,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는시대
난리와 난리인 세상, 어느 한곳에 마음둘곳이 없는데 난리와 난리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예가 바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한다는 것이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먼저 눈여겨 보아야 할 문제들입니다 이미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민족이 민족이 대적한다는 것은 우리가 직면한 대한민국의 현실이며 중국과 대만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꿈틀대고 있는 중동문제이며 러시아와 그 주변국가들 사이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세상밖으로 드러날때 전쟁이 됩니다 오늘날의 전쟁은 한번 일어나면 옛날의 각개전투의 모습이 아닐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앎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위험한 상황에 직면한다는 사실입니다 개인의 위험은 차치하고라도 한나라가 없어질수도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전 세계가 아수라장이 될것임도 쉽게 짐작할수 있습니다 성경으로 이를 확인하여 볼까요 성경은 유브라데전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의 민족이 민족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는 것은 유브라데 전쟁이 일어나기전의 일일것입니다 유브라데 전쟁은 3차세계대전이라고 명명합니다 유브라데 전쟁이 있기전에 크고작은 전쟁의 모습이 바로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브라데에서 전쟁이 일어나는데 7천만명 가까이가 죽음에 이르게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로인한 폐해는 말로 다하기 어렵습니다 새상이 마지막으로 향하여 달려나가는 모습이기에 이런일이 없어야 하는데 이미 세상 곳곳에서 전쟁의 전운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그렇기에 더 큰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조금씩 대한민국이 살아나려면 기업을 살려야하고 개개인의 국민들을 살려야합니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쉽게 볼 나라가 아닌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상의 중심이 될 때도 그리 머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이 가능하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급격하게 일어나야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용될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게으름조차 내려놓아야합니다 근면을 회복하고 성실을 회복하며 진실하여야하고 정직하여야합니다 이것은 기본입니다 인간성의 회복은 가장 근본이며 기본입니다 그렇기에 쉬운 말로 사람이 먼저되어야합니다 사람이 먼저인것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되새겨보아야할 시대이기도 합니다 수신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제가아며 더 나아가 치국입니다 그 이후에 평천하입니다 나부터 이제는 새로워져야합니다 지금까지는 더럽고 수치가 앞을 가렸어도 모든것은 회개하고 내려놓으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야합니다 거듭남의 조건은 하나님을 믿는것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옛일이라고 하여 이를 반성하고 무릎꿇고 사과한다고 해도 꺠끗하여 질수가 없으며 언젠가는 그 모습이 또 드러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한다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겠습니까 인생의 전체를 주장하는 것이 세살때 버릇인것입니다 그러나 나이들어 잘못을 했다고해도 이를 돌이킬수 있고 새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믿을때 가능해짐을 기억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모든것은 가능하게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반성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과의 주인공이 되며 꺠끗하여 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기근이 코앞에 닥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닌 시대입니다 난리와 난리인 시대의 중심에 기근이 놓임을 기억하십시요 경기는 안좋아지는데 물가 또한 비싸진다면 살아가기가 막막해지는 것입니다 소비자물가가 오르고 있으며 순간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에 조바심을 갖게합니다 장정 하루 품삯으로 밀한되요 하루 품삯으로 보리석되를 사는 시대가 올것임을 이미 말씀하셨으니 이것이 현실이 되어가는 길목에 있슴을 부인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미치니 마음이 바뻐집니다 며칠전에 설이 코앞이라 시장에 갔었습니다 모든 물가가 올랐습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장난이 아님을 실감하였습니다 이것이 기근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운 날이 올런지 . 난리와 난리인 시대에서 전쟁으로의 위험도 있고 자연재해로 인한 고통도 있으며 공해와 산불등으로 인한 재해, 아파트가 무너져내리고 물속에서 화산이 일어나며 이곳저곳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들이 있어나고 있슴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문제까지 겹친다면 겉잡을수 없는 두려움과 고통에 놓일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인데 남일 보듯이 한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현실을 직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나 현실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이를 인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실제이니까요 놀라지 마십시요 이 모든일들이 일어날것은 이미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답이 있슴도 분명합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인 진리를 믿지않고 각자의 주관대로 살아가려는지요 각각의 사람은 대처할수 없으며 대처할수도 없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세상을 원망하겠죠 지도자를 원망하고 많은 것을 남탓이라고 하겠죠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내탓이요 내가 하나님을 믿지 못함입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순간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하나님이 주장하시는 사실을 알게되실것이며 하나님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실 분이라는사실을 알게되실것입니다 기근은 먹고 사는 문제입니다 먹는 문제가 사회에 대두된다면 겉잡을수 없습니다 국가가 이를 해결하여 주어야하는데 예산이 문제가 되고 급기야는 폭동이 일어날것입니다 왜냐하면 먹는 문제는 민감하며 기근만 해결하면 될 문제가 아니니까요 이미 지진과 전쟁과 공해로 인한 고통과 전염병과 테러와 산불과 바다의 흉흉함과 천체계 이상으로 오는 지구의 온난화와 이로 인한 폐해와 사람들의 성타락과 도덕성의 타락과 인륜의 저버림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기 때문에 뭔가의 하나의 문제가 아니기 떄문입니다 먹고 마시는 문제가 곧 대두됨을 기억하시고 준비하셔서 허둥되거나 우왕좌왕하지 않기를 바람니다 특히, 지도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더 각성하시길 바람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거나와 이 모든것은 해결하실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없슴을 기억하시길 바람니다
지진은 심각합니다 순간적으로 온 도시를 삼켜버리니까요 이제는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없슴을 말씀합니다 대한민국은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한때가 언제입니까 그리 먼 과거가 아니었는데 이제는 누구나 그렇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말은 그리하여도 내가 사는 동네나 마을이나 도시는 안전할꺼야 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진리이며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모두 이루어짐을 기억한다면 어디라도 안전지대가 없슴을 알아야합니다 지진이 옛부터 있어왔다고 하여 준비하지 않은다면 이것은 큰 불행을 가져옴을 알아야합니다 오늘날에 일어나는 지진은 더 광범위하고 더 위력적이며 어디에서나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진이 빈번해지죠 전쟁이 일어나고 기근이 있어 먹고 사는 문제에 봉착해있는데 여기에 지진까지 일어난다고 해보십시요 아수라장이 될것입니다 아무도 여기에서 자유로울수 없슴을 아셔야합니다 내가 사는 곳은 지금까지 지진이 없었기에 괜찮다라고 한다면 큰코 다친다는 사실도 이제는 알아야 할때임을 기억하셔야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세상이 난리와 난리이게 되었는지요 그것은 진리의 훼손이며 하나님을 멀리한 댓가입니다 이제는 회복하여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붙들라 진리와 함께하라 진리가 자유케한다 진리가 훼손되어서는 안된다 진리대로 행동하라 진리가 길이다 진리가 소망이며 영원한 생명을 줄것이다 진리 진리 진리입니다 진리는 말씀이며 성경66권입니다 진리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믿는 사람은 거룩하여야합니다 물질의 풍부가 아니라 진리로 풍부하여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래야 쓰러지거나 넘어질찌라도 다시일어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여 주셔서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일어날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니까요 그리고 분별할수 있어야합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와야 답이 있다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알아야함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분별력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를 말입니다 중요하고 중요합니다 하나님이라고 위장한 자가 이 세상에 나오는데 위에서 언급한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를 분별할수 있을때 모든 환란에서 자유로울수 있슴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하여야합니다 누군가에게 꼬투리 잡히면 안됩니다 세상은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미 왜곡되어 있습니다 잘못한 사실 하나만 안다면 이것을 침소봉대합니다 그리고 모든 교회가 같은 교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믿는 사람이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고 같은 잣대로 바라보고 있슴도 알아야합니다 그렇기에 싸잡아 비난받는 것이며 교회의 회복도 어렵고 각 사람의 회복도 더딘것입니다 그러나 참고 견뎌야하며 그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셔야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어야함을 기억하셔서 세상에서도 칭찬받고 당연히 하나님에게서도 칭찬받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