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의 부처님 오신날의 행사를 참관하면서
한편으로 우울한 맘까지 듭니다.
모든것이 세월호의 아픔으로 이어지고
그영혼의 안식을 위하여
오늘하루 그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기암에 올라 다시한번 부처님을 뵙니다.
중ㅇ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첫댓글 중생이아프니 나도 아프다.....................
albergue님 뒤만 졸졸 따라 다니면 구례와 금방 친해 질 것 같아요...................
아니어도 많이 친하고 계신것 같은데요...저도 알아가는 중이라 어설프고 각도가 없는 사진이나 글에맘 상하는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타종 사진아주 멋집니다!부정한 것들 다 물러갈겁니다.
그럴거라 믿습니다.타종 울리는 스님의 뒷모습에서이유없는 한을 느껴봅니다....
첫댓글 중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albergue님
뒤만 졸졸 따라 다니면
구례와 금방 친해 질 것 같아요...................
아니어도 많이 친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저도 알아가는 중이라
어설프고
각도가 없는 사진이나 글에
맘 상하는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타종 사진
아주 멋집니다!
부정한 것들 다 물러갈겁니다.
그럴거라 믿습니다.
타종 울리는 스님의 뒷모습에서
이유없는 한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