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차기대통령 선거판세 예상도(현재) - 더민주당 문재인, 보수진영 반기문, 국민의당 안철수(3파전)으로 전개되나?
2017년 대통령 선거 판세는 3파전으로 고착화되나? 새해 들어 더민주당 문재인, 보수 연합 반기문, 국민의당 안철수 3파전으로 전개될 공산이 커져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딜레마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금까지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는 더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아만 가고, 결국에는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 보수연합 반기문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3파전으로 전개될 공산이 크다. 그렇다면 2강 후보들 사이에 위치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복잡한 환경에 처해질 가능성이 많지고, 변화 요인이 점점 많아짐으로써, 또 한 번의 고뇌찬 결단을 해야 할 가능성이 많아졌다.
그동안 여론조사 인기가 높았던 "이재명 후보"는 여러가지 검증 절차에서 복잡한 사안들이 많아 더민주당 후보로서의 선택이 점점 멀어져만 가고, 다른 후보들의 도전은 많아지지만, 결과는 "문재인 후보의 선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비해 "불확실성이 많은 반기문 후보의 검증과정"에서는 많은 변화를 가져오겠지만, 별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보수연합 반기문"으로 나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2강 선거판세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선택"이 "2017 대선 판세"를 좌우할 많은 요인을 안고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끝까지 "대선 경주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지금의 사태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안철수 딜레마 현상"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확고한 대선전략과 선거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2107년 대선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나서려고 한다면, 지금부터 "확고한 선거전략과 대선 전략"을 수립하고, 어떠한 여건과 환경에서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믿음과 신념만이 "대선 완주"가 가능할 것이다. 그래야만 대선정국에서 단일화, 연대화 등"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선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대선에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승리하고자 한다면, 여러 가지 선거전략으로 풀어 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여론조사상 거의 1등을 하고 있고, 투표성향은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상대편 후보들의 약점만을 부각시키면, 되레 역공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17년 대선에 "보수연합 반기문 후보"로 나가게 결국 "문재인, 반기문, 안철수 3파전"으로 대선을 치룰 가능성이 많아졌다. 그런데, 지금의 "여론조사"는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계획과 선거전략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국민들의 민심은 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유동성이 거의 없는 "친노, 친문 세력"이 절대적인 지원을 받고 있지만, 나머지 "반기문과 안철수 후보"는 절대적 지원이라는 분야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선거형태를 보면, 현재의 "지지율이 결코 선거판세 이어지는 경우"가 그다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의 "지지율"의 고착화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의 선거전략과 대선 전략에 많은 변화를 안고 올 수 있다.
지지율이 낮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선거전략과 "반기문 후보의 귀국, 검증과정, 정당의 선택"등으로 지지율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도 50%를 넘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불안정하고, 반기문 후보의 약진과 안철수 후보의 새로운 도전 등으로 선거판세는 아주 달라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의깊게 관찰해야 할 선거전략과 공약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1. 이번 선거는 "개헌 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가장 앞서가는 "문재인 후보의 개헌 불가선언"이 어떻게 작용할지 모른다.
2. 비록 지지율이 미흡하지만, "중도 개헌 세력과의 이벤트성 대선후보 이벤트"에서 어떠한 반향을 몰고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3. 반기문 후보의 미검증과 보수정당과의 연대와 연합, 그리고 선거전략에서 차질을 일으킬 가능성도 많기 때문이다.
4. 새로운 "신데렐라 후보의 탄생"도 선거 판세를 좌우할 요인이 될 수 있겠으나, 아직은 그런 낌새가 보이지 않는다.
5. 결국 "2017년 대선판세는 개헌정국"과 맞물려 갈지 모르기 때문에, "대선 선거 판세의 유동성"은 상당히 크게 보인다.
6. 지금의 "여론조사의 지지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2017년은 한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국민의 심판과 유동성은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이므로, 끝까지 경쟁을 치르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3파전 양상은
1. 문재인 개헌불가 파
2. 안철수 개헌연합 파
3. 반기문 보수세력 파 로 나누어지게 될 것으로 보이니,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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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기문 후보의 귀국 일정을 앞 당기며,
본격적인 '2017년 대통령 선거전"이 시작되나?
결국 더민주당 문재인, 보수중도파(반기문), 안철수(개헌파) 3파전으로 전개되나?
아니면, "문재인 vs. 반기문"으로 압축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