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집사람 야탑역앞 약속 장소 내려주고 근처에 있는 수타우동 겐~
처음 방문해서 점심으로 덴뿌라 우동 한그릇 먹고 나왔습니다.
우동맛을 잘모르는데 수타우동 이라서 그런지 면발이 쫄깃하고 부드러운것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포만감 느끼고 나왔습니다.
요기 쫌 괜찮게 한다는 우동집이라고 들었습니다.즐건 주말되세요..^^
첫댓글 집에서 가까우니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
첫댓글 집에서 가까우니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