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비가왔습니다.
파쇄석 덕분에 모두가 편안하게 캠핑을 하였죠!
첫댓글 사장님 김혜은 남편 이광운입니다. 없는 자리 만들어 주신데다가 나올때 차 방전되고 손도 다치고 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수고하세요.
첫댓글 사장님 김혜은 남편 이광운입니다. 없는 자리 만들어 주신데다가 나올때 차 방전되고 손도 다치고 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