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날이 작년 오늘이구나 2018년 5월 24일 오전 11시쯤 눈물의 문어와 낙지 생선회야 ! ? 무슨 이야기냐구요 흐흑흑.. 그냥 떠오르는 해의 먹고싶은(한恨의) 이야기에요 뭔 개풀 뜯는 소리냐구요 그건 아닙니다 저마다 가슴에 슬픈 사연 있지요 누구나 살아가면서 그 이야기가 나에게도 이풍진 세상 삶과 함께 슬프게 있어요 그게 그렀더라구요 시집이라는것이 남자도 여자도 결혼이라는 꿈과 현실이 아침 이슬 먹고 사는것이 아니지요 결혼 생활은 현실 이지요 현실 그남자 ~ 여자의운명은 배우자에게 달렸지요 당연하지요 이렇게 저렇게 살라고 인년이 되어 사는지 너와 나는 운명의 배를 탓지 망망 대로에서 헤메는 배를 누가 알었냐고요 ?
앞으로 닥칠 그녀의 씁쓸한 현실의 늪을 예측 불허지요 누구던 그렇다 앞일은 모른다 십분뒤에 나에게 닥칠 운명도 모르고 사는 것이 살아 쉼쉬고 사는 인간이것만 왜 ! 그렇게 힘들게 사는지 그대 우리 몇백년 살어요 ? 그것도 아니것만 남편은 로또복권 이에요 무슨 개소리냐구요 글쎄 읽어봐요 흥분하지말구요 로또복권같은 남편이라는 인간은 맞을것 같으면서 않맞어요 로또복권은 일주일이라도 기다려지고 그순간은 행복이라도 하지 이런 젠장 뿌잉 ~ 뿌잉 로또복권의 남편은 평생 으잉 않맞어도 너무 너무 않맞어요 서로 헤여지기전 까지 웬쑤야 헉! 그러니깐 적과의 동침 이라고요 남편 잘만나 호강을 해서 요강을 타고 사는 그녀와 서방 잘못 만나서 지지 궁상떨고 무엇이던지
가진것 부족해서 할닥거리고 빈티지로 사는 그녀 그대는 어디에 속해나요? 남편이 돈 잘벌어 주고 잠자리 (sex)편치 않으면 찌질이 돈도 못벌어오고 잠자리만 밝히면 짐승이라고 부르짓는것이 여자라고 누군가 그렇게 말을 하더구먼요 사실임니다 ㅋㅋ 이몸도 속아서 잘못된 만남으로 자식이 족쇄라 살었지 도망이라는것도 천만번 생각도 했었지 아주 많이 너무 많이 계획을 세우고 당장 나가면 쉼쉬고 살아야하는 비상금을 모우고 주거 필수 아이템 부터 살것들 내게 필요한 것 도망가서 살아야할 행선지까지 마음 속으로 쌓았다 부수고를 수없이 모래성 처럼 반복하고 그러고도 못가고 조금씩 모아둔 돈은 비상금 이그 불쌍한 자식들에게 야금 야금 사용하니 흐지부지 돈은 없어지고 아니 다시 돈은 모으면 되지만 이몸 때문에 좋다 남은 거시기 윽 ! 태어난 불쌍한 자식땜에 그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냐구요 허얼 애미가 되면 누구던 거의 싫던 좋던 그대도 나도 그렇지요 거의 세상에 애미들은 모성애로 발목이 잡혀서 떠나야 되는것을 알면서도 내분신인 자식이 자식땜에
그냥 주저 앉아서 지지 궁상 떨고 살은것은 그러다 보니 어느새 세월과 나이는 그녀를 야금 야금 젊음을 뺏어 같다 그녀도 젊음이 없어지니 그냥 자발적으로 포기하고 주저 앉았다 이그 이그 모든 이세상의 애미들은 자식 자식이 무엇인지 개중에 새끼버리고 떠났다 자식이 성인이 되어 찿는 애미들도 있다 구구절절 많다 애들이 엄마가 필요 할땐 없고 다아 크니낀 나타나서 핑계라고할까요 그건 아니지 오즉하면 자식을 두고 떠날때그녀의 마음을 누가알까요 ? "니애비가 애미를 때려서 , 술마시고 살림부수고 .생활비 않주고 .상습불륜에 도박에 온갖 거짓말에 튀집잡고 이유 없이 .밥상 던지고 시비걸고 .으윽으 으 윽윽 !! ! 약하고 힘없는 여자에게 온갖 갑질에 그런 남편남자 너무 많어요 바보 못난 인간이지 그남자에게 운명을 걸고 사는 그녀에게 이그 본처인 마누라가 재산 1호인줄도 모르고 바보 멍충이지요 에이 이런 빵구 똥구야 싸바리 콩콩아 아니 내가왜 이렇게 갑자기 흥분을 하고 질랄이니 내가 바보인줄 알어라 윽 ! 감정의 부레이크를 잡자 그 인간이 웬쑤여
못난 놈 이지 놈이 결혼해서 마각을 드러낸 것이지요 이미 그때는 늦었지요 약고 똑똑한 여자들은 미련없이 후회없이 떠나지요 그러나 모정과 정에 약한 여자는 악마의 족쇄 에서 헤여나질 못해요 인간은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살아서 참 많이도 이리저리 응용 하면서 산다 그렇게 살다 어느날 갑자기 이세상 하직하는거에요 이몸도 마찬가지에요 결혼 생활에 여자는 남편의 능력에 따라 시시비비가 달라지고 사회에서 영향력도 크지요 즉 남편의 능력이지요 머리에 남편의 능력을 이고 온갖 행세보따리를 다하고 살아간다 재미있겠다 그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요 궁금혀유 궁금하면 물어봐요 그녀에게 어떻게 그에게 당첨이 되었는지요 그녀가 가진 능력인가요 그러는 너는 어디에 속하는 부류냐구요? 처음에 제목을 보고 알고 계실줄 알었지요 그래요 저도 거지 발싸게 같은 지옥의 세계를 넘나드는 으잉 투쟁하는 여자처럼 여전사처럼 살고 있지요 더불어 용감 해졌어요 루루 라라 라 ㅋㅋㅋㅋㅋ 웃움이 나요 그냥 웃어야지 안그러면 죽어요 숨을 못쉬어요
시집이라고 와서 백마를 탄 왕자가 아니고 그는 죽지않은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는 "왜 그냥 그런 좀비같은 투명 인간 같은 그런거 있시유 헐 ! 있답니다 사실 아내는 가족에게 돈도 아끼고 아꼈다 아낌없이 쓰고 가족 비위도 잘마추고 가족에게 희생을 하고 살지요 그런 마음을 친정부모님 동기간에게 잘하고 살면 대한민국 효녀상 1호로 타지요 사실이에요 헐 ! 헐! 가정에 잘하고 가족을 위해 봉사와 희생을 하는 날개 않달린 엔젤 그녀 이름은 아름다운 아내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고 이혼 이혼도 오죽하면 이혼을 생각하고 별거를 하겠냐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이혼 했다하면 모두 색안경 쓰고 쳐다보고 둘만 모여도 쑥덕 쑥덕 귓속말로 아님 소근 대는 소리가"재 이혼 했대 어머머 그러니 ' 하면서 그러는 너는 그래서 이혼 했냐고요 ? "아니요 이혼 못했시유 그냥 살어요 재미 있시유 사는것이 사실 사는것은 재미 없어요 잼나게 산다는것은 거짓말이유 ㅋ 불링 불링 허차 허차로 야 인간아 ㅋㅋㅋ 이성을 떠나 남친 같기도 하고 나이 차이 나는오빠 같기도 하고 남편인가요 누구겠어요 부탁이에요 이글을 읽고 있는 그대는 ~ ♥ 그대는 영화속 주인공 처럼 살으세요
그러는 너 나 그렇게 살으라구요 ? ㅋㅋㅋㅋㅋ 알었어요 노력할께요 노력해 본다고요 헐 ! 으 하 하하 안돼 더라구요 그게 ~그게 그렇지요 ? 그대 그런말 하지 말라구요 헉 뭐 꿈속의 사랑이라구요 그런가요 각자의 사생활이 부부는 부부만이 안다고 알었어요 그대 ? 사실 부성애 강한 남편도 많아요 드물게 가시나무 새처럼
우리가 나이를 먹어 50대 이후에는 거의 부부 금슬을 떠나서 적과의 동침이지요 각방에 나만의 독점발명 특허를 낸 프리랜서 처럼 사는 부부 참 많어요 사실임 졸혼도 있잖아요 결혼을 앞두고 누가 어떤여자가 결혼 부리핑 하고 상대를 탐험하고 가까이 관찰하고 시집을 갑니까 ? 그대는 그랬어요 궁금하군요 ?
이미 마음이 기울여져서 그님과 그녀는 이성과 열정으로 무촌이 되어 눈동자엔 콩껍질이 씌워져서 서로 콩닥 콩닥 불타는 청춘에 활활 아 참 나좀봐유 낙지 문어 이야기 할라 하다가 이런 젠장 낙지 문어 이야기 할께유 저는 육식보다 생선을 좋아한다 나의 취향인지 이상하게 생각은 않한다 정말 시집이라고 와서는 이몸이 먹고 싶은거 못먹고 살은지가 엄청 오래 되었다 아니 왜 문어 낙지 생선회 꽃게 조개는 비싼건지 항상 그래서 그런지 나와는 거리가 머언 음식나라가 되었다 몇해전에 부산을갈 기회가 생겨서 자갈치 시장을 갔다 바다의 향연이 었다 목숨걸고 망 망 대로에서 파도와 사투를 하면서 잡은 어부들의 고마운 노고였다 그분들이 고마워요 사실 나는 배멀미와 무서움 때문에 한마리도 바닷가 생선 못잡어요 고맙습니다 어부님 존경함니다 .
바다에서 사는 생선은 정말 많었다 죽어 살어 누어 갇혀있는 생선들은 종류도 많었지만 어서 나를 사가라고 생선은 주인을 기다린다 나는 주욱 자갈치 시장을 들어보고 눈으로 이리저리 스켄을 하다 문어를 처음으로 샀다 산지에서도 비샀다 문어를 큰맘먹고 샀다 바닷가라서 많이저렴하다 아이스 박스통에 살어서 움직이는 문어 큰것을 5키로 넘는것 이랑 조기비숫한 부서는 쌌다 10마리랑 얼마 주었냐구요? ㅋ 문어는 1키로에 만원씩 4만5천원 주고 아~ 물론 좀 깍었시유 5천원이유 부서는 내손바닥 만한것 10마리에 4만원 모두 8만5천원 주고 사서 실고 왔지요 집으로 고~고 부서는 차례 제사 지냈어요 그러면 않된다고 하는데 왜 부서가 조기보다 싸냐면 영양면에서 조기에 들어 있는 7-8 가지 성분이라면 부서는 2-3가지 영양 성분이 들어 조기보다 싸답니다 그러던 말던 맛있어유 부서를 근래 중국 사람들이 싸고 맛있다고 많이 수입해 간답니다 그래서 부서도 비싸졌데요
부서 값이 ㅋ 문어 낙지 이야기 하다 ㅋㅋㅋ 왜 자꾸 글쓰다 웃냐구요 소쿠리 같이 숭숭 설키 절키 하게 살읍 시다 짦은 인생 얼키 설키 구멍 숭.숭 나게 까칠하게 살어봤자 모두 허당 주위에 친구도 없고 외톨이가 뭐가 좋을까 그래요 작년 이맘때 였다 마트에서 문어 낙지 세일을 하던데요 나는 무슨 연체동물에 한이 들린년 처럼 계속 마트를 들락 거리면서 샀어유 막 퍼 날었어요 그야 물론 돈하고 바꾸었지요 문어 2마리 10만3천2백원 낙지9만2천원 합 195200원 어치 인지 얼마인지 몰라 몰라유 사서 무조건 냉동실에 쳐박어 놓고 바다 연체 동물에 한 (恨이) 서린년처럼 ㅋㅋㅋㅋㅋㅋㅋ 잼나다 동안 나는 바보였다 몇푼 않되는 돈을 가지고 여편네 미쳤지 이그 버보로구나 너는 나의 좌화상에게 뇌작 거린다 오늘도 나는 그녀는 찌질이 바보 였다고 누구냐구요 나유 나 징뚱 줌마 그이름도 찬란한 닉네임이 떠오르는 해 장미자 너야
왜냐고요 바보지요 가족을 위해 남편 그 좀비 같은 아저씨를 위해서 표시도 없는 승리의 날개를 펴고 할딱거리고 미친년 처럼 살었지 나의 삶이 더 중요한데 그것도 모르고 문어 낙지를 삶아먹고 닭넣고 백숙 해먹고 볶고 지지고 별 지랄 난리 부르스를 다아 했지요 그냥 사보는 것이지요 못 사본것들 왕창 방창 사람 사는것 같고 루루 루루루 랄랄 아니 왜 진작에 이런 사다 먹지도 못하고 살었을까?얼마나 살다 죽는다고 단 한번 뿐인 인생 이것만 인생을 아니 내가 죽는다고 먼지가 슬프다고 옆으로 날라 주느냐구요 ? 인생길 따라 걷다보면 안보여요 무엇이냐구요 내 인생이 천년 만년 살것 같은 인생인줄 알고 살지요 그대도 한치 앞도 못보고 사는것이 인생이라고 그래 인생관을 바꾸어 보자 어떻게 무엇을 어떻게 그냥 물 흘러가는 데로 살자 먹고 싶은것은 좀 먹고 살자 그래 나는 먹기위해 살어요 그대는 살기 위해서 먹지요 ? 할수없이 그럴지요 ? 사실 나는 먹기위해 산다고 했잖아요 옷은 거지같이 입더라도 자주 세탁해 입고 걸치면 되는것이고 이렇게 저렇게 인생 살다 마지막에 요양원 가서 죽음을 맞이 하면 새끼들이 데려다 죽은 지.애비.애미 시신 어떻게 하겠지 그게 우리네 인생길이건만 몇 천년 산다고 이런 쯔즈 오늘도 나는 뇌작 거려본다 인생 뭐 별거 없는데요 ? 하고
♣ 저의글은 그대가 읽기 편하지요 장르는 다양 하지 않지만 글에 기교가 없어요 왜냐구요 그냥 즉흥으로 생각이 앞서면 글을 쓰는 것이 랍니다 옮겨 쓰고 그런것 없이 시간 있으면 손길 가는데로 그래서 글이 그대가 읽기 쉽고 편안해요 그래서 기교가 없다구요 글에 성의 없다 소리는 금물 입니다 그대 알지도 못하는 퓨전영어 부스러기 넣고 고사성어 넣고 한자넣고 그런것 싫어유 좋잖어유 순수한 우리글 소중한 한글 사실 내가 무식해유 기래서 그딴글 삽입 못해유 글귀에 ♬ 키보드 두들기는 대로 쓰는 것이에요 블링 ~ 블링 하게 말랑말랑 구김없이 순수한 한글로 짦은 장르지만 솔직히 이어갈라 노력하고 있시유 사실 한글에서 띄어 쓰기와.받침말엔 ,정의가.있다 .없다. 모두 맏다 .생각한다 .(나는) 소중한 그대.읽어주어서 고마워요 그대 !
2019년 5월24일 22시 55분쯤 그대 하 하 으음 나 졸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