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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6.토. 소중한 <성령의군대> 동역자 여러분!
이번 3/29.화.-31.수까지
2박 3일 간의 <총회서울부흥단>의 제주 수련회가 있는데,
단장인 제가 부족분 추가 경비 260만을 더 부담해야 합니다.
이 아름다운 일에 저를 도와 주실 분이 계시면,
헌금을 좀 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베푸시는 은혜를 꼭 기억하고, 늘 축복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처음 공지 :
여행 경비 중 부족 금액 500여 만원은 단장과 단원들의 ‘헌금’ 으로 충당합니다.
단장 혼자 추가 경비를 부담하기 힘드니,
전 단원들께서 ‘회비’ 와 함께, ‘섬김의 헌금’ 을 회계 이형기 목사에게 송금 당부합니다.
자녀들 중에 아무도 어머니를 모실 사람이 없어,
내가 그 마지막 2년을 지성으로 효도하며 모실 때에,
치매 걸린 어머니의 살아 생전에 늘 하던 말!
“나 버리지 마래이!
애미 잘 섬기면, 복 받는다.”
그 후에 나의 인생은 언제나 하나님의 복, 사람의 복, 물질의 복이 가득했었다...
저의 이 글을 보낸 이후에
심재선 목사님 110만,
백중규 목사님 10만,
박도식 목사님 10만,
박리브가 목사님 5만 헌금을 보내 오셨습니다.
주님의 일은 누군가가 피를 흘림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주님은 오늘도 우리가 욕심을 버리고
피와 땀과 눈물로 당신의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십니다.
절대로 공짜로 살려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 드립니다.
제게 헌금해 주시는 일은 저와 함께 피와 땀과 눈물을 나누어 십자가를 져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즐거이 이러한 일을 해야 하며,
이런 일들을 피곤해 하거나, 바방하거나, 욕을 하면 안됩니다.
1. 이 일을 함께 하면, 저 배종부 목사의 무거운 십자가가 덜어집니다.
2. 천국에 보물을 쌓을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도울 일도 정보가 필요한 것입니다.
대부분 은퇴하신 목사님, 사모님들을 모시고 섬기는 일은 그야 말로 복된 일인 것입니다.
3. 이런 아름다운 일을 비방하고 욕하는 사람들에게는 죄악이 쌓입니다.
죄악이 쌓이면 두 가지 현상이 나타납니다.
죄가 쌓이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한 사람은 회개하고 돌아 옵니다.
한 사람은 심판을 받습니다.
이는 다 좋은 일입니다.
내가 도움을 베풀 때에,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말로만 예수 믿으면 안됩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면 안됩니다.
시험 들거나 포기하거나 비방하면 안됩니다.
선을 행하면
사람에 대한 낙심과
내가 하는 선한 일들에 대한 회의감이 반드시 찾아 옵니다.
이것을 이겨 내는 것이 영성입니다.
저 배종부 목사는 어제 신용카드가 대금 부족으로 80만 부도가 났습니다.
카드를 풀어야, 이 행사에 나머지 부족분의 돈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저와 함께 짐을 지는 것이 어찌 선한 일이 아닙니까?
기도하시며, 함께 해 주십시오.
이 글을 다 같이 은혜 받고, 교훈을 받자고 보내는 글입니다.
송금한 금액 7,600,000원
미납 금액 2,593,980원
총 소요 경비 10,493,980원
*수입 내역 : 10,593,980
회비 660만+헌금 3,993,980 (8명)=10,593,980
회비 20만X33명=660만
헌금 3,993,980 (8명)
*지출 내역 : 10,593,980
배종부 목사 헌금 2,293,980+30만=2,593,980
아래 글은 저의 삶의 연장 선상입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읽어 보십시오.
♥ 2022.3.23.수. 사랑하는 권 형님! 면목 없지만, 저를 또 도와 주십시오-방성용 목사 초청 부흥성회 (8P)
지난 2달 간의 부채 730만을 갚아 드린지 불과 10여일 만에,
다시 500만 좀 헌금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사람에게 빌려 주시지 말고,
헌금해 주십시오.
다음 달에 카드론이 2,000만 풀리면,
제가 또 형님께 헌금으로 돌려 드릴 게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넘치도록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500만 헌금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잖아요?
또 형님께 짐을 지울 수 밖에 없는
저의 현실을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방성용 목사님 부흥성회 강사비 200만,
내일 삼성카드 1,000만 중, 리볼빙 300만,
그리고 <서울부흥단>에 밀어 넣을 추가 여행 경비 400만...
그 외 수 없이 많은 나의 ‘5병2어 선교경제’ 의 짐을 형님이 아십니다.
열흘 전 형님의 돈을 갚으면서
‘굶어 죽어도, 형님께 짐을 지우지 말자’ 했는데,
막상 오늘은 현실이 이렇습니다.
형님이 저를 또 도와 주십시오.
분명히 빠른 시일 내에
제가 형님에게 <성령의군대> 군자금을 넉넉히 맡겨 드릴 날이 이를 것입니다.
그리고 형님!
부안흰돌교회 성회는 아무래도 참석이 힘들겠습니다.
주일 저녁에라도 다녀 올까 했는데,
너무 먼 길이라 무리입니다.
화요일 아침 일찍, <서울부흥단> 33분의 부흥사님들 부부를 모시고 제주도로 수련회를 인솔해 가야 함으로,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부안흰돌교회 부흥성회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의 숙식을 일체 책임지기로 약속했는데... 이 약속 또한 지키지 못하네요.
하여튼 사람은 약속을 하면 안됩니다.
이번에 저희 부부, 방성용 목사, 박도식 목사 부부, 박민 목사 부부가 다 제주 수련회를 함께 가게 됩니다.
부디 양해해 주십시오.
중보기도를 계속할게요.
형님을 늘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샬롬!
*그리고,
권 형님은 두 말 없이 또 돈 500만을 헌금해 주셨다.
나에게는 권 형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 주님께서 2022년에 들어 서자, 명령하셨다.
매월 너와 삶을 함께 하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차례로 강단에 세워 부흥성회를 실시하라 하셨다. 그리고 오시는 강사님들을 예수님처럼 모시고 접대하라 하셨다.
3월에는 방성용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이신 천부장 목사님께서 오셨다.
어떻게 잘 접대해 드릴까 고민했다.
첫 날, 첫 집회 후에 양복을 사 드리러 갔다.
내가 늘 양복을 사는 수락산 파크랜드에 가서 최고급 양복을 고르니, 80만짜리를 50프로 할인하여, 40만에 샀다.
방목사님의 몸매가 워낙 좋으니, 옷이 착 떨어진다.
와이셔츠 3장, 넥타이 3장, 내의 3벌, 양말 3족을 함께 구입했다.
도합 70여 만이 되었다.
식사는 첫 날 점심은 내가 즐겨 가는 ‘창동 월남 쌈집’에서, 둘째 날 점심은 내가 애용하는 수락산 ‘빛나는 바다’ 횟집에서 접대해 드렸다.
저녁은 아내가 직접 정성껏 준비해 드렸었다.
호텔은 노원에서 제일 좋은 ‘태릉 드시엘’로 모셨다.
편히 잘 주무셨다니, 감사하다.
오늘 마지막 날 점심은 쇠고기 등심 구이를 직접 사서 접대했는데, 제일 좋은 고기를 사게 해 달라고 3번이나 차 안에서 간구했더니, 주님께서 최고의 육질 등심을 사게 해 주셨다.
부흥강사 방성용 예수님이 기쁘게 드셨다.
있는 돈을 다 준비하여 사례를 200만 송금해 드리니, 방목사님께서 50만을 도로 헌금하신다.
“방목사가 헌금한 돈, 감사함으로 받고, 다시 돌려 드려!”
다시 50만 그대로 넣어 드렸다.
그리고, 마지막 날 내가 가진 나머지 가진 현금을 다 모으니, 535,000원이다.
아내에게 가진 돈을 다 헌금하라 하니, 3만이 있단다.
모두 다 십일조로 방목사님께 드렸다.
현금 535,000원을 손에 들었을 때,
제일 먼저 사랑하는 어린 두 딸에게, 용돈으로 나누어 주고 싶었다.
몇 달 째 용돈을 준 적이 없었다.
그 때 주님이 준엄하게 말씀하셨다.
“방목사에게 마저 드려!”
그야말로 나는 돈 한 푼이 없는 것이다.
나는 이제 성령님의 음성을 정확하게, 분명하고도 또렷하게 듣는다.
내가 자유로 살지만, 특정 일에는 그 분이 분명히 말씀하신다.
나는, 내가 기억하는 한, 그 지시하시는 말씀 앞에 불순종한 일이 없다.
특히, 오직 그 분의 지시에 따라 돈을 집행하는 일에 있어서는 진정 어김이 없었다.
오호라! 그러나 이 많은 빚들과 무거운 삶의 짐들은 어떻게 처리하나?
그저 하나님께 맡길 뿐이다.
부끄럽지만 방성용 예수님을 정성껏 접대했는가를 스스로 물어 본다.
주님께서 ‘잘 했다’ 하신다.
그러면 된 것이다.
주님의 인정과 칭찬 한 마디면 된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뜨고,
내일의 힘과 은혜와 물권, 인권, 영권이 또 부어지리라. 아멘.
방목사님의 말씀이 2일 째부터는 궤도를 달리기 시작한다.
당신 삶의 고백이 줄줄이 유창하게 흐르고, 찬양이 은혜롭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오직 방성용 예수님을 넘치도록 축복하소서. 아멘.
마지막 저녁은 사랑하는 아내가 쭈꾸미 탕으로 접대한다.
멋진 요리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2022.3.21.월.-23.수. 방성용 목사 초청 부흥성회
간식 샌드위치 10,400+속옷 84,100+넥타이 156,000+춘추 양복 399,000+주차 1,800+1일 점심식사 83,500+과일 식사 시장비 167,000+2일 횟집식사 54,900+양파즙 1박스 3만+등심 149,000+버섯 야채 2만+주차 2,000+식사 45,000+사례비 2,535,000+사례비 증정 헌금 재송금 50만=계 4,237,700
♥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8:42]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부흥회 전 방성용 지도목사님께서 강사로 오시면서
“부흥회 누가 오십니까?” 하시길래
“목사님께서 모시고 오셔야 하는데요!”
말씀 드렸더니
“사모님도 직장 다니시고, 아무도 없는데 어떡하지?” 하셨다.
첫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보낼 분을 보내 주세요.” 기도만 했다
첫 시간부터 조성문 목사님ㆍ사모님께서
어느 목사님 부부를 모시고 오고,
매 시간마다 장군 목사님들께서 오셔서
감사 드립니다
일류 요리사 사모님이
매끼 최고의 요리로
우리들을 즐겁게 하시고,
강사 목사님께서 시간ㆍ시간을 간증과
말씀을 통해 부흥 잔치를
잘 마무리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서울부흥단> 제주도 여행 경비 낼 돈 400만과
내일 카드를 1,000만 메꿔야 하시는데도
오늘 최선을 다해 강사 목사님 대접해 드리시는 것을 보며,
신음하며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 필요한 것 다 채워 주시고
무사히 서울부흥단 단장의 사명을 마무리 잘 하시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부흥성회를 무사히 잘 마쳤으니
내게 30번 박수로 영광 돌리라고 하신다.
아멘 그리 하겠습니다 🙏 ...
♥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오후 9:02] 부족한 종을 예수님처럼 섬겨 주시는
담임목사 배종부 목사님과
사모님의 정성으로 은혜로이 부흥성회를
마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장군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
매달 진행되는 부흥성회에
단에 서실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큰 은혜를 주소서.
♥ 소중하신 평생의 저의 오른팔 <성령의군대> 천부장 대장군이요,
일생의 친구이신 방성용 지도목사님을
주님의 명령을 따라 진정 예수님처럼 모시고자 했으나,
나의 가난과 열악함으로
힘이 이것 밖에 되지 못하니,
너무나 송구하고 부끄럽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마음만 받아 주옵소서.
귀하신 방성용 지도목사님!
마음만 받아 주옵소서. 아멘.
♥ 2022년 매월 4주 12분 강사 초청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성령부흥성회 안내 (3P) ♥
*기도 중에 성령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아래와 같이 그대로 시행합니다.
*강사님은 예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접대합니다.
1>.2022년 1월부터 마지막 4주 한 주간은 <성령의군대> 장군 들을 순번대로 차례로 초청하여, 연중 부흥성회를 실시한다.
2>.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6회 <연합기적기도대성회>를 겸한다.
3>.강사님께 와이셔츠 3장, 넥타이 3장, 속옷 3벌, 양말 3족 (여 강사님은 현금으로 드림), 최고급 양복 (양장) 한 벌 (100만 기준)을 선물한다.
4>.강사비는 배종부 목사가 준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액수를 드린다. (최소 200만 기본 확정+1,000만까지)
5>.가능한 모든 인력을 총동원 하여, 집회에 참석하게 한다.
6>.숙소는 노원구 일대에서 가장 좋은 호텔인 ‘드-시엘 특실’ 로, 사모님과 함께, 월 화 수 3일 간 모신다.
강사님을 예수님처럼, 일생에 잊을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부흥성회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모신다.
7>.음식은 이사라 사모가 매 끼를 정성을 다해, 특식 요리로 직접 준비한다.
8>.각종 인터넷 매체로, 부흥성회와 강사를 널리 알린다.
9>.성령부흥성회를 위하여 연중 준비 기도한다.
10>.강사님은 설교 시간과 내용, 진행에 일체의 제한 없이, 오직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말씀을 증거하게 해 드린다.
11>.강사 순번은 아래 <성령의군대> 편제대로 정한다.
♥ 제1회 - 2022.1.24.월.오후2시 – 26.수.저녁7시, 총 6회
01>. 배종부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성령님의 侍從’, ‘殉命의 사람’,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上將軍(상장군, 5성 장군)
02>. 이사라 사모, <성령의군대> 軍師(군사), <새성교회> 師母(사모), 백부장, 2성 장군
실시 완료
♥ 제2회 - 2022.2.21.월.오후2시 – 23.수.저녁7시, 총 6회
03>. 강한나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장, 천부장, 4성 장군
04>. 박요한 장로, <성령의군대> 본부 참모장, 백부장, 1성 장군
실시 완료
♥ 제3회 - 2022.3.21.월.오후2시 – 23.수.저녁7시, 총 6회
06>.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천부장, 4성 장군
심영선 사모, <성령의군대> 본부
실시 완료
♥ 제4회 - 2022.4.25.월.오후2시 – 27.수.저녁7시
08>. 박도식 목사, <성령의군대> 인천 지부장, 오백부장, 3성 장군
장정진 전도사, <성령의군대> 인천 지부장
실시 준비
♥ 제5회 - 2022.5.30.월.오후2시 – 6.1.수.저녁7시
10>. 백문숙 사모, <성령의군대> 서울 중랑 지부장, 오백부장, 3성 장군
♥ 제6회 - 2022.6.27.월.오후2시 – 29.수.저녁7시
11>. 권재천 목사, <성령의군대> 대전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정화평 사모, <성령의군대> 대전 지부장
♥ 제7회 - 2022.7.25.월.오후2시 – 27.수.저녁7시
13>. 김인수 목사, <성령의군대> 문경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하미영 사모, <성령의군대> 문경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 제8회 - 2022.8.29.월.오후2시 – 31.수.저녁7시
15>. 박 민 목사, <성령의군대> 일산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정은화 전도사, <성령의군대> 일산 지부장
♥ 제9회 - 2022.9.26.월.오후2시 – 28.수.저녁7시
17>. 조성문 목사, <성령의군대> 서울 성북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김애영 사모, <성령의군대> 서울 성북 지부장
♥ 제10회 - 2022.10.24.월.오후2시 – 26.수.저녁7시
19>. 안정옥 목사, <성령의군대> 양주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이석승 집사, <성령의군대> 양주 지부장
♥ 제11회 - 2022.11.28.월.오후2시 – 30.수.저녁7시
21>. 김영길 목사, <성령의군대> 전북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장명숙 사모, <성령의군대> 전북 지부장,
♥ 제12회 - 2022.12.26.월.오후2시 – 28.수.저녁7시
22>. 김순환 목사, <성령의군대> 서울 동작 지부장, 백부장, 1성 장군
김명희 사모, <성령의군대> 서울 동작 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