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고창길위에서 녹비작물로서 호밀과 보리의 비교.
길위에서 추천 0 조회 202 16.08.07 15: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07 16:14

    첫댓글 고양이는 그래도 농작물에 피해는 안주면서 우리의 적을 공격하니 고마운 동물이군요. 집안에 새끼고양이를 위하여 밥을 줘봐야겠습니다. 잘 먹지는 않겠지만

  • 작성자 16.08.07 18:58

    고양이 녀석들 집앞에 두더지도 물어다 놓고 생쥐도 먹다가 놓아두어 제 이맛살을 찌푸리게 합니다.ㅎㅎ
    오늘도 밥달라고 성질냅니다..

  • 16.08.08 02:44

    잘 보았습니다. ^^*
    정말 무더위가 작물의 성장을 방해하는군요... 물이라도 줘야할 것 같아요..
    무더위에 건강관리 하시며... 몸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6.08.08 07:31

    요즈음은 폭우가 그립습니다..
    작물도 사람도 가뭄과 무더위에 목마릅니다.
    새옹지마님도 건강 잘 챙기십시오.

  • 16.08.10 08:59

    보리와 호밀 모두 타감작용이 강하지만 베어 눕혀 다른작물을 재배할때는 보리가 더 발아를 잘해서 성장을 방해한다는 말씀이군요

    제주는 보리 후작으로 콩나물콩을 심습니다 콩이 본잎까지 나오면 보리만 말라 죽이는 선택성제초제?를 살포하면 그만입니다

  • 작성자 16.08.11 07:59

    겉보리는 타작도 힘들어 꺼끄러기가 온몸에 붙어 힘들더군요.
    막대기로 타작하다 귀찮아서 포기했더니 온밭을 보리싹으로 덮어 귀찮군요.
    제초제 안쓰는 농부는 우리 면에서도 저 혼자 일겁니다.ㅎㅎ

  • 17.04.03 10:21

    @길위에서 4월에 호밀 녹비작물로 뿌리셨다는 글보고 따라해보려 단디 적어놨는데 근데 알려주신 씨앗구입할곳을 보관을 잘못한 불찰로 이렇게 도움을 청하오니 귀찮다마시고 알려주심 감사하겠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