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

1.본명/닉네임?
:이름은...김종민.한문으로..하늘에있는종? ㅋ
닉은..놀구입니다...구라인이죠ㅋ
2.닉네임의 기원은?
:먹구라는 대학교 친구가 그당시 운영진이였는데..
먹구가..자구 다음으로..들어왔으니.넌..놀구 해라..해서...ㅋㅋㅋ구라인의 시작..
왼쪽은 놀구 중앙 먹구 오른쪽 자구 ㅋ

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
:현재..의료 기사입니다...이해가 ㅋ어려울시려나..요딴거 만들어요..치아..
최종 목표는 제이름으로된 기공소 오픈하는게 목표입니다..아마도 하겠죠 ? ㅋ

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
외모를 떠나서 내가 좋으면 그만이고..음..저를 잘이해해주고..그런사람이 좋은데..일단 어른들한테 예의 바른 사람이좋아요
그사람의 인격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밥 잘해주는여자..ㅋㅋㅋ
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
:춤추기전에 취미는 보드타는것이고 예전에 어렸을때 취미로 그림그리다가 선생추천으로 반대표로 그림대회 나가서 1등도 하고 그래서 난 그림 그리는 화가나 만화가가 되어야겟구나 그랬는데 환경이 여의치안아서 포기했죠 ㅜㅜ
그때만 생각하면 좀 안타갑고 그러네요 ㅋㅋ 지금은 손놓은지 오래되어서..ㅋㅋ
그래도 나중에 여건이 되면 다시 시작하고싶네요

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
:1밥,2만화보기,3 생선회ㅋ 싫어하는것은..1공가지고 노는거..(당구 축구 이런거농구제외)2청소(자취하니깐..참..청소가 젤 힘들어요..ㅋ)3닭발..이상하게..못먹겠더라구요...
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일단 내가 좋아하는 만화를 봐요 예전엔 만화방가서 하루종일..만화책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그랬죠
그리고 거기에 더 스트레스가 쌓이면 직장일에 집중하고 직장에 관련된 공부를 합니다..그러면 스트레스란게
없어 지더라고요,...잡생각이 없어 지더라고요..
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일단 우리 부모님..해외 여행 보내고 편안한 노후생활 보내시도록 해드릴 겁니다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셔셔.
부모님 한테 일단 다 해드리고 그다음이제 제가 하고싶은거 하겠죠 ㅋㅋ
서울구경오신 울부모님..ㅋㅋ

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까칠하거나 좀 특이한 ) 사람이라고 한다.
:직장에서도 좀 일적으로 까탈 스럽게 기술직이라서 꼼꼼하게 하는편이라..회사만 나오면 괜찬아지죠 ㅋㅋ
그리고 일단 얼굴이 좀 날카로워 보이고 그나마 서울이라서 그런지 사투리를 써서 좀 사람들이 그렇게 보더라구요
이놈의 사투리 언제 고칠지..하지만 고향 내려 가면 친구들이 서울물 먹으니깐..서울말 잘쓴다고 말해요..
이건 뭥미...ㅋ그리고 저보고 좀..독특하다고(특이하다고)하는 친구들도잇어요 똘끼잇다고 하는사람도있고.ㅋ

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
:군대 재대한날..잊을수가.없네요 그날은ㅜㅜ..전.공병이라서..일명 노가다라고 하죠..
이 약한 몸에 시멘트 자루 들고 삽질하고 철근 배관 들고 용접하고 완전 막노동해서
과연 내가 몸성의 제대할수있을까..생각했는데..ㅋㅋ 군대 제대한날이..젤 기뿌네요
남자 분들은 아마도 공감 하실거에요
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
:차를 사고싶네요 ㅋㅋ 서울 올라오면서 나의 애마를 팔고 올라왓는데..ㅜㅜ 아..슬프다..
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음...남다른 습관이라...그런건 없는거 같아여 ㅋ
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
:춤추는 사람을 알게 되고 아댄스에 소중한 사람들과 친해진거?ㅋ
잃은건..음..일적인거..?일적으로 발전도 하고 그래야 되는데 요즘 뒤돌아보면 좀 정체 된거
같아서 그게 좀 걱정이네요 열심히 공부하는수밖에..없는거 같아서..
14.존경하는 댄서?
:존경보다는..저를 여기로 살사로 입문 시킨 먹구..저를 발전 시켜 주게 해주신 천여지 누나 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베이직 밖에 할줄모를던 초급인 저에게 먼저 홀딩신청 해주신 아댄스의 살세라들..ㅋㅋ
지금 생각하면 넘 고맙고...감사하죠 초급땐 위축 되고 그러니깐..먼저 홀딩 신청하기가 용기가 잘안났는데..
참 고마우신 분들인거 같아요 제가 춤을 열심히 춰서 그분들을 만족 시켜 드려야겠죠? ㅋ
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
공연 햇던게 기억에 남구요 음..예전에 빠에 첨갔을때 그때 잊을수없더군요
그땐 첨가서 그런지..딴세상인거 같더라구요

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모든 남자들의 공통적인 생각 ..ㅋ 패턴 실수하거나 박자 놓치더라도 너그럽게 넘어가고 해주시는 분들..
개인적으로 춤실력을 떠나서 제가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춤출수있는 사람이 젤..베스트인거 같아요
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
:예전에 제가 초급때 몇번있었던거 같아요..그땐..뭐...암울해서리..ㅋㅋ지금은 거절 안해요
신청 해주시는것도 영광이죠 다리가 아프거나 쥐가 나지않는 이상은 거절안해요..
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
:그렇게 욕심있거나 원대한 목표는 없어요 ,,그냥 그저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출수잇으면 되요 빠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잼있게 출수있느정도면 더좋구요 희망사항이지만..ㅋㅋ
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할 아이디어
:지금 잘되고잇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빠에 더많은 아댄분들을 봤으면 좋겠어요
그거만 유지된다면 동호회가 발전될수있을거같아요
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아댄 파이팅~
★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
1.
2.
3.
★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
1. 살사 실력이 많이 늘었던데 내부강사로 나설 생각은 없는지??(보조강사부터 시작하는것도 좋고~)
ㅋㅋ 솔직히..요즘 그런말 들을때 마다 넘 부담이 되서 춤추기전에 걱정이 앞서요..ㅜㅜ 개인적으론..많이 늘었는거 같지는
않고 예전에 제가 워낙 못해서 그런거 같아여..완전 지진아라서 ㅋㅋ내부든 보조강사 하기엔 ㅋㅋ 엄두도 안나고 말도 안되고요 ~~ㅋ저보다 더 잘추시는분들이 워낙 많으니 그분들이 하셔야죠 ㅋㅋ
2.결혼은 언제쯤....??:결혼은 항상 하고싶네요..근데 아직..씁슬하네요 ㅜㅜ ㅋㅋ만약에 하게 되면 음..제생각엔
33살전엔 하는게 인생의 목표에요 ㅋㅋ
★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
다음 타자는 ( 아댄의 정통 온원 살세라..애니..ㅋ )님 입니다!
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
★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
1.언제 온투 배울건지..ㅋㅋ
2.내일 지구 종말이 온다면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일은?
★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아~예 누나 ㅋㅋ셈세해요 나...
ㅎㅎ 놀구야~잘봤어..^^ 암턴 자구랑 네가 아댄에 남아있어서 참 좋아...내년에도 즐~댄 하자....^^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ㅋㅋ 내년에도 있을듯..ㅋ
내년엔 22기~예~
자구랑 같이 예~
음...노우...
잘 읽어봤네ㅎㅎ먹구따라 오길 잘했고!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지내자! ㅎㅎ
형도 요즘 살사 장난 아니던데 부러워용
꼼꼼한 베이직에 진수지..쿄쿄~
놀구야~ 아댄의 완소 살세로로 무럭무럭 커다오...필요한건..팍팍..밀어줄테니..ㅋㅋ 아...나도 주말에 대학가 만화방에가서..3천원내고...아..요즘엔 많이 올랐겠네..얼마지? 하루종일 무협만화랑 스포츠만화 하루종일 눈빠지게 보고싶당....
만화방에서 라면 하나 먹어죠야 만화봤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ㅁㅋㅁ
이런~~븅~ 라엘형 답글왜 여기다 쓰냐
븅~이라서..ㅋㅋㅋ
아댄 대표 기럭지~~ ^^ 이젠 대표 살세로.... ^^ 글투가 평소 말투처럼 쏘쿨한 것 같아요 ^^
내가 좀 쿨하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면 놀구빠 소심해요 ㅋㅋ
왜??/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헤라가 대구말 배우는게 빠를꺼야~ㅋㅋ
음.....그건..소피아가 술 끊는게 빠르지 싶다..
오빠야~~ㅋㅋ 직장에관한 공부하면서 저랑 맞는 직업좀 연구해봐용~ㅋㅋㅋ
그공부가 그공부가 아이라....ㅋㅋ
잘봤어요 오빠 ^^* 정말 실력도 많이 는데다가 팔길이 딱 맞아서 요새 베스트파트너 중 한 분이시라는^^ ㅋ 일이나 취미나 열성적인 모습 최곱니다 ㅎㅎ
다리길이는 안맞나>??
친구따라 강남가는데 놀구님은 친구따라 아댄왔네요.. 나는 친구들은 춤에 전혀관심없던데.. 처음 살사를 시작하고 2주만에.. 2010.12.19일 살사ON1배우는 뱀부에서 빠나들이 한다길래 따라 갔다가..화장실 아댄스전단지 보고 아댄스왔는데.. 정말 잘 왔다고 본인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딱 놀구님이 글쓴날 저는 처음 아댄스 전단지봤음 이것도 인연인가? 억지 인연?ㅋㅋ)
오..인연이네요 아댄에 오신걸 환영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