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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원/개관 [5/21 개원애벌레 후기] 꿈을 공간에 담았어요~
키키 추천 0 조회 234 12.05.21 14:2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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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1 15:04

    첫댓글 단호박설기가 참 맛있어 보였어요. (못 먹었다는 어필하는 중)

  • 작성자 12.05.21 19:21

    어라. 지나간 버스는 다시 오지 않으니, 인생이 그런것!

  • 12.05.21 15:40

    단호박설기 짱!짱짱!!!빠른 후기도 짱짱!^^

  • 작성자 12.05.21 19:22

    밥앤찬도 짱!!!

  • 12.05.21 15:54

    우왕, 비록 참석을 못했지만 알찬 시간이었을 것이 너무 느껴지는 후기네요 꺄아, 저는 자기방어훈련이나, 춤, 요가 등의 몸 움직이는 프로그램을 살림에서 많이 진행하게 될 것 같은데(데조로님 찬이 챠이님등 충분히 자원도 있는!) 은평은 마포에 비해 마루바닥이 있는 공간을 빌릴 곳이 거의 없어요, 역촌에 있는 평생학습관은 한시간에 25000원이라는 후덜덜한 가격이고, 예전에 알아봤을 때 은평엔 거울이 있고 마룻바닥이 있는 널찍한 곳이 잘 없더라고요ㅜ 살림에 이렇게 실내 몸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ㅜ

  • 작성자 12.05.21 19:23

    압력단체의 첫 포문을 연 송이송ㅋㅋ

  • 12.05.21 23:53

    마루바닥과 거울의 압력 행사 2222222

  • 12.05.22 00:20

    조합 사무실도 돈 받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의견에 썼어.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 12.06.27 16:27

    자기방어훈련

  • 12.05.23 13:35

    마루와 거울이 있다면 돈 내는것 쯤이야~~ㅋㅋㅋ (엄한데 떠돌아다니는거 싫어요...ㅜㅜ)

  • 12.05.23 13:38

    요가 생각뿐이었는데 자기방어훈련 조타~!

  • 작성자 12.05.31 00:08

    마루바닥이 있고, 거울 있는 공간... 대여비 저렴히 받아... 조합원 가입운동과 수입사업... 일석 삼조구나. ㅋㅋ

  • 12.05.21 16:20

    와.......

  • 12.05.21 18:05

    아, 단호박설기 만드셨던 분이구나.

  • 작성자 12.05.21 19:26

    ㅋㅋ

  • 12.05.21 18:26

    같이 꿈 꾸는 일이 참 재미있구나를 실감했어요. 후기에 그 느낌이 듬뿍. 짱이예요!!!

  • 작성자 12.05.21 19:25

    함께 만드는 일의 재미, 그리고 조합원들의 마음씀과 에너지에 또 감동! 풀씨님의 매직 거울 아이디어는 강추. 아이들 시선을 3분 이상 잡는데ㅋㅋ

  • 12.05.21 23:40

    우워오~(말이 안나옴)

  • 12.05.22 00:20

    이 언니 또 반했네 반했어

  • 12.05.22 02:19

    필순씨 죽어줘야겠어...당신, 너무 많이 알아../ 월드 카페...있다는 것만 알고 처음 봐서(?) 신기~신기~/ 개인적으로 몸살나서 온 조합원이 잠깐 누워서 대기할 수 있고 커튼 등으로 살짝 가려지는 간이 침상(침대 말고 바닥이면 좋겠음)이 있음 합니다. 동네 의원 대기실 가면 골골하면서 앉아있기도 괴로워하는 아이/어른들을 가끔 보는데...안타까워요. 애들은 특히 대기하다 엄마아빠 무릎에서 곯아떨어지기도 하는데 말이죠. 안쓰럽더라구요.

  • 12.05.22 13:14

    커튼으로 가려지는 간이침대 너무 좋은데요? 강력히 추천^ 허리아픈 사람들을 위해서도.

  • 작성자 12.05.22 14:50

    이 언니 나한테 반한게 아니라 월드 까페에 반하셨군~ 흥

  • 12.05.22 16:56

    그게 아니라...사실 호박설기에...-_-;; 그럼 안 되는 거겠지, 그런 거겠지, 키키?

  • 12.05.22 23:32

    저기여,,, 여서 이러시면 안될것 같아여...

  • 12.05.22 01:23

    ㅎㅎㅎ 같이 모여서 공간을 구성해보니까 진짜 손에 잡힐 듯한 느낌이었어요.
    개원애벌레, 앞으로도 이렇게 아이디어를 많이 나눌 수 있는 회의 방식 많이 많이 도입해봐요~ ^^

  • 12.05.22 07:25

    ~강추~나는 암것도 모르겠고 이쁘고 똑똑하고 활동,적극적인 샘님들의 의견에 무조건 ~박수~근데 온돌방 대기실은 정말 좋다!글고 키키님이 남잔 줄 알았는데 호박 파이굽는 언니였어요?!ㅎㅎㅎ 정말 맛있겠당ㅋㅋ

  • 작성자 12.05.22 14:51

    호박파이는 못 굽고, 호박떡 쪄요ㅋㅋ 니나노님 담에 함 대접할게요

  • 12.05.22 14:31

    일주일마다 영혼 세탁하는 일정과 겹쳐 당일까지 고민했습니다. 맑은 영혼이 되어 일주일간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해 주고픈 개인적 욕망, 다른 모든 사람들도 귀한 개인적 욕망을 포기하고 건강한 살림의료생협을 만들기 위해 조합원의 책임과 의무를 열심히 한다는 생각, 심지어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머리 복잡했습니다.
    밀린 손빨래를 하면서 개원애벌레 회의 참석으로 결정한 것이 후회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꿈이 구체화되고 퍼즐 조각 맞춰 나가는 듯한 과정이 흥미롭다 못해 행복했습니다.^^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키키님, 담에 뵈면 저두 낯섦에 대한 어색함 이겨내고 대화 나눠 볼게요.^^

  • 작성자 12.05.22 14:52

    손빨래. 아, 갑자기 솔벗님을 우러러 보게ㅋㅋ

  • 12.05.22 23:34

    솔벗,,, 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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