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66년생 ㅡ 2007년 당시 호원동에 거주했던 단비 아빠
호원동 한솔제지 다니다가 회사가 세종시인지 지방으로 내려가서
그곳에서 살다가 올라와서 다시 의정부(호원동?)에 거주했어요.
단비는 여자아이고 지금은 20살이 훨신 넘었겠네요.
단비의 여동생도 있고요 (다리에 장애가 있어요)
4식구 교회에 다니고 와이프는 세무사 사무실에 근무 했었던 기억이....
어머님은 은행나무 연립에 살고 계신다 했었고 누나는 결혼해서 미국에 살고 있다 했습니다.
신순옥 66년생 ㅡ2007년 당시 신시가지에 거주했었습니다.
초, 중학교 때는 송우리에서 살면서 제7일 안식일교회 다녔어요.
의정부 여고를 다녔고요.
가능역 옆 안식일 교회에 다녔었고 4식구 같이 안식일 교회에 다녔어요.
전남편 김기형 / 현주 현진이 엄마 -제가 현진이 결혼식에도 갔었어요.
유승이 69년생(?) ㅡ 빨간펜 선생님을 하고 있었고 가능동 가재울 로타리 북파뒤쪽에 살고 있었는데
이카페에서 알게 됐는데 가까운데 살고 있어서 친하게 지냈었어요.
큰아이 해외 싱가폴인가 취업돼서 나가서 살고
작은 딸은 키가 컷고 당시 의여고 운동(농구)선수 였다고 했어요.
2018년 연락이 두절 됐네요. 살던 집에 가 보았는데 이사를 간듯하고요.
위 세분 모두 연락이 안되고 있어서 찻고 있습니다.
제가 해외거주하고 들어왓는데 폰번호가 010으로 바뀌면서 연락이 두절 됐습니다.
꼭 찻아야 하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아시는분 연락 될 수 있게 해 주시면 사례 하겠습니다.
이은선 010 5328 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