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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받는 사람
신명기 28 : 8-14
□ 성도는 복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제일 먼저 하신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창세기 1:22절을 보십시오.-하나님이...창조하신 피조물들에게 --------------------복福 주시는 일을 제일먼저 하셨습니다
창세기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두 번째로 사람들 지으시고 복을 주셨습니다.-------하나님은...복福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복을 주실 목적으로...우리들을 창조 하셨습니다.-그러니까...우리 모두는 복받을 팔자를 타고 난 사람들입니다.-그러므로 성도들은 이땅에 살면서...하나님의 이같은 뜻을따라...많은복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성경에는...두가지 종류의 복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하늘에 속한 영적인 복이고...다른 한가지는 이 세상에 속한 복입니다.-성도가...천국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이 세상의 복이 필요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우리는 이 세상사는 동안...육신에 속한 복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하늘에 속한 영적인 복은...영원한 가치價値의 것이고...불변不變의 것입니다
그러나 이세상에속한 복은..유한有限하고, 없어질것이며...하늘에속한 복보다는 좀가치가 덜한것입니다
오늘 신명기 28장에 나타난..-------------------하나님이 주시는 복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 창고가 넘치게 하시는 복을 주십니다.
-8절을 읽어봅시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명령하사’...라고 하십니다.
누구에게 명령하셔서................1.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에게...‘창고가 넘치고’ 또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까?-그것이 누구입니까?-바로, 땅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도록...하늘의 ‘구름에게’ 명령하신다는 뜻입니다.-----------------2.곡식과 채소와 과일을 자라고 열매 맺게 하는...‘땅에게’ 명령을 하여...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풍성한 오곡백과를 내도록 명령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하늘과 땅에 명령을 내려...하나님을 경회하고 그 분의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는 사람의 논밭에다 복을 내리시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수년전에 북한의 개성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남북관계가 그런대로 좋아서 개성공단이 막히기 몇 년 전이었습니다. 개성공단도 보고...또 개성에 있는 역사유적지들도 돌아보고...고려 충신 정몽주가 철퇴를 맞아 숨진 선죽교도 걸어보고...또 개성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도 하면서...참으로 감회가 깊었습니다. 그리고 분단된 우리조국의 아픔도 뼈저리게 느끼면서...북한 주민들의 생활상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오후 해질녘에 관광버스를 타고 개성공단을 뒤로 하고...북한의 출입관리소를 빠져 나와...우리나라의 도라 산역을 행해 오면서...북한들녘에서 보았던 옥수수나무는 채 30-40cm 정도 밖에 자라지 않았는데...불과 북한 땅에서 채 10분 거리도 안 되는 우리 남한 땅의 옥수수나무는 어른 키보다 더 크게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고...땅도 같은 땅이고...기후도 같고...불과 10분 거리의 북한과 남한인데...그 북한 땅의 옥수수는 자라지 못해서 땅바닥에 붙어 있고...남한 땅의 옥수수는 어른 키를 훌쩍 넘기 큰 옥수수나무로 성장한 것을 보면서...
이 불가사의한 사건을 어떻게 설명할지를 몰라------------------------ 어떨 떨 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부요함' 과 '형통함'의 복... 이 얼마나 놀라운 복입니까!-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언제나 '핍절 감'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이 만큼 있으니까 '만족하다'...'넉넉하고 족하다'...이런 만족감 가지고 사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좀 더 많은 것을 가지면 좋겠다...그리하면 내 자신을 위해서 뿐 아니라...이웃을 위해...사회를 위해...하나님의 나라를 위해...많은 일을 해 보고 싶은데!...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돈 벌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또 사업에 성공하기도 쉽지 않습니다.-이것이 우리의 고민이고 갈등입니다.
여러분..!-그러나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창고가 넘치도록...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는 사업마다 복을 주어 형통케 하고...성공케 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면요?.
우리가 어떻게 살면...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까?-신 28:1절에 있는 말씀대로 살면...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또 2절에 있는 말씀 그 대로하면...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그러니까...우리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아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사업에 성공하는 비결이 바로...'하나님 말씀을 삼가 듣고‘...’청종 하는 길'...에 달려 있다고 말씀합니다.------------------------------------------얼마나 쉽고...또 쉬운 길입니까?
-여러분..!----------------------돈 벌이 해 보니까 어떻던가요?...쉽던가요?...잘 되던가요?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세상에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돈벌이가 제일 어려운 일 같습니다.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내 주머니로 옮겨놓는 일은...'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정말 그 놈의 돈 벌기가 어렵습니다.-자존심 상하고...더럽고 치사하고...있는 속, 없는 속 다 빼놓고...그렇게 하는데도 돈은 잘 벌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1절을 보세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네 창고가 넘치는 복을 주고...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함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여러분..!-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오늘부터라도 시작하십시오.
복된 사람이 되는 길은 간단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삼가 듣는 자세'...입니다...길게도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말씀을 듣는 자세가...중요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공부하는 자세를 보면...그 학생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저는 성도들이 하나님말씀을 듣는 자세를 보면...그 사람이 복을 받을 사람인지...복을 별로 받지 못할 사람인지를 대충 짐작 하게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중히 듣고’...‘삼가 들어야’ 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마음 판에 새기고...그 말씀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고...그 말씀 따라 살면...그 성도는 반드시 약속대로 복 받을 수 있는 성도가 됩니다.---하나님 말씀은..우리를 복 있는 곳으로 인도하는...'축복 안내 표시판'...됩니다.
그런데...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별로 신중하게 듣지를 않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마음 판에 새기려 하는 성도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오히려 하나님 말씀에 싫증을 느끼고...말씀 듣는 일을 지겨워하는...교인들이 늘어만 갑니다.
똑 같은 말씀을 거듭 거듭 주시고...
자꾸만 반복하여 주시는 것은...성도가 그 말씀을 지키고 따르지 않고 있기 때문이데...자신의 불순종은 반성하지는 않고...하나님은 매주일 같은 말씀만 거듭 또 거듭하신다고 불평합니다.
설교자가 하나님 말씀이 아닌 것...재미있는 세상 이야기나 하고...웃기는 이야기나 하면...교인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귀를 쫑긋 세우고 잘 습니다...웃고 즐거워합니다.-재미있는 이야기...세상의 만담을 듣고는...은혜 받았다고 합니다.-하나님 말씀을 듣고 재미있어 하고...은혜 받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하나님은 코미디언이 아닙니다. -만담가도 아닙니다.-여러분이 성경에서 보는 것처럼...하나님은 재미없으신 분이십니다.-재미없게 말씀합니다...딱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그 말씀에 귀 기울이고 삼가듣고 순종하셔야 합니다.=====-그것이 구원의 길이요...축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한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식사초대를 받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청년은 그만 식사자리에서 방귀를 뀌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무안했겠어요. 여러분이 그 청년이라고 생각하시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자 분들은 내가 약혼한 청년 집에 가서 이런 일을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매우 무안한 상황일 거예요. 물론 얼굴에 철판을 깐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겠지만....그런데 다행한 것은 장인丈人 될 분이 인격이 된 사람이었나 봐요. 이 소리가 나자 청년의 옆에 있는 개를 보면서 조용하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해피야 저리 가거라.'...청년은 우리 장인 되실 분이 참 인격이 되신 분이구나!...내 실수를 감춰주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생각하고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면서 긴장을 해서 그런지 속이 좋지 않아서 잠시 후에 또 방귀를 끼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약혼자의 아버지는 소리를 좀 더 높여서 말했습니다. '해피야 저리 가라니까!'...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청년은 또 세 번째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이번에는 전보다 더 크게 방귀를 끼고 말았습니다. 약혼자의 아버지는 이번에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야 해피야 저리 가라니까...거기 있다가는 똥 뒤집어쓰겠다.'
-좀 썰렁합니까?
-여러분.!
-제가 왜 설교내용에도 맞지 않는...이런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들을 때 보다...이 이야기를 더 잘 듣는지 보려고...했습니다. -역시...별로 의미도 없고...교훈도 없는 세상 이야기를...................하나님 말씀들을 때 보다 더 잘 듣는 것 같군요..!
세상 이야기는 재미-안 재미를 떠나서...아무리 들어도 복이 되는 말은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리 재미가 없고 딱딱한 말씀이라도...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오늘 성경에 약속된 놀라운 복이...우리들의 것이 되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교회에 와서 설교를 듣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말씀을 읽고...말씀을 공부하는...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분명히 여러분에게...말씀의 언약대로 복을 내리십니다.---------할렐루야...!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말씀을 듣고...말씀을 공부를 해서 은혜를 받는다 해도...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나라 속담에... “구슬이 세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구슬이 있다 해도...수고하고 정성을 들여서 줄에다 꿰어야지...아름다운 팔찌도 되고, 목걸이도 됩니다.
하나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설교를 통해서 들었다고 해도....아무리 좋은 말씀이 성경에 있고...축복의 약속이 되어 있다 해도...설교를 듣고...성경 말씀을 읽고...순종하지 않으면...실천하지 않으면...그대로 살지 않으면...말짱 헛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회학자 ‘허밍 워커’...는 말합니다. --------------현대인의 성공비결은 네 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지능, 지식, 기술, 자세...입니다.
네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자세-태도...라는 것입니다. -지능이 있고...지식이 있고...기술이 있어도...그 사람의 ‘태도’-‘----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실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어른 앞에 설 때도 '자세‘ 가 중요합니다. -자세가 나쁘면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성도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는...'자세' 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도하는 자세...찬양 드리는 자세...말씀 듣는 자세...성경공부 하는 자세...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말씀을 듣는 자세...듣는 귀...듣는 마음에 따라...복 받는 운명이 결정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바른 자세를 가지십시오.-성경은...'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듣고’...두려움으로 ‘순종할 것을‘...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야 복을 받고 형통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모든 민족위에 뛰어난 복을 주십니다.
-1b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13-14절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신을 따라 섬기지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여러분 이러한 복을 받은 대표적인 나라가...어떤 나라인지 여러분 아시죠.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의 인구는 나라 안과 나라밖을 다 합쳐도 1,300만 명 정도입니다. *국내-804만명-나라 크기도...우리나라의 강원도 만 한 작은 땅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떤 나라도...이 작은 이스라엘을 능가하는 민족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탔다고 한참 떠들썩했습니다. -5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노벨상을 한개 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민족은 지금까지 수여된 전체 노벨상의 거의 1/3을 타는 나라입니다. ----------------그 작은 나라가 어떻게 이런 뛰어난 민족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한...복을 받은 민족이기 때문입니다.-그 복은.-----------------------------..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듣고’ 실천한 데서 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서 복 받은 민족은 비단 이스라엘 백성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민족도 성경대로 살면 복을 받아...세계에서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하십니다.----------미국을 보십시오.
미국이라는 나라는...역사가 200년 정도 밖에 안 되는 나라입니다.-그러나 미국은 전 세계를 지배 할 만큼 경제 대국에다..군사력에다...정치적인 힘을 가진 나라고...세계의 '경찰국가' 라고 부르는 초강대국이 되었습니다.-이것은 바로 그들의 조상들인 청교도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믿음의 터 위에 나라를 세웠기 때문입니다.------------그들의 선조들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위해 '메이플라워' 라는 작은 배를 타고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와서...하나님을 섬기며 나라를 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의 삶은 신앙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으며...그들의 정치, 경제, 문화가 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 속에서 발전해 왔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잘 섬기니...하나님께서 그 미국을...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신라 1000년 동안 불교를 섬겼고...또 이조 500년 동안은 유교를 섬길 때는...참으로 가난하고 후진국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나라에 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때............................................우리나라는 보리 고개를 넘기기가 어려운 가난한 나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884년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이 땅에 들어온 지...약 133년 후인 지금은...이 땅에 기독교인구가 1000만 명이 넘었습니다.-------------우리나라에는 이 시기에 근대화가 이루어지면서...우리대한민국은 엄청난 축복을 받아서...이제는 가정마다 자가용 한 두 대씩을 굴리는 나라가 되고요...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하여..-------------.너무나 잘 먹고 잘사는 풍요한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하나님을 몰랐을 때와...우리 민족이 하나님을 섬길 때와의 차이가 이만큼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어렵고 살기 힘들어가고 있다고 걱정들하고 있습니다. -나라 안팎이...요동치고 있습니다.-이럴때 우리 성도들이...하나님 말씀을 삼가듣고...순종하는 신앙을 회복해야 됩니다.그래야 경제도 회복되고...우리나라가 다시 부흥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정치가들의 힘으로는 안 됩니다. 대통령에게...기대를 걸어서도 안됩니다.-오직, 복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에게 우리의운명을 걸어야합니다
3.▢ 자손이 잘 되는 복을 주십니다.
-11절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듣고 순종하면...가정적으로 복을 받아...자녀 손들이 잘되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그와 반대로 하나님 말씀을 떠나 살면...나라도 망하거니와...개인가정도 망하게 됩니다.
*미국 케네디 전 대통령 때...“신앙은 자유다”...하면서 지금까지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기도하던 것을 폐지시켰습니다.-------------------- 그때부터 미국의 청소년들은 타락으로 들어갔습니다. 히피족이 생기고 온갖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케네디 대통령도 암살로 최후를 맞이했고...----------그 동생도 비행기 사고로 죽었습니다...케네디 대통령의 아들도 비행기 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가문이 이렇게 된 것은-- 케네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양조장釀造場 을 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세상을 타락하게 만드는 일에 그 조상들이 관여를 했고...공립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므로...미국 청소년들을 타락케 만든 장본인이 바로 케네디 대통령입니다.-하나님께서는 이런 케네디 가문을 결코 기뻐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 가정으로 살았기 때문에...그가 일시에는 높은 사람이 되었지만...하나님은 ---------------------------------------------------------그를 아래로 끌어내리신 것입니다.
-여러분...!
성도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그 가정과 후손들을 높여 주십니다.-남의 머리가 되게 하시고...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위에만 있게 하시고...아래에 있지 않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성도님들이...성도님의 자녀들이...각 분야서 세계최고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말씀대로 살면...분명히 이런 축복을 받는 가정이 되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출처: 천국 네비게이션 글쓴이: Ge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