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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령 |
활동능력 수준 |
하루 보행 수 |
주간 보행 수 |
분당보행 수 |
비 고 |
60대 |
상 |
6500-7000 |
45000-50000 |
120보이상 |
연대별 상중하란건강상태를 말함 |
중 |
5000-6000 |
35000-45000 |
110-120보 | ||
하 |
4000-5000 |
30000-35000 |
110보 이하 | ||
70대 |
상 |
5500-6500 |
40000-45000 |
110보 이상 |
|
중 |
4000-5500 |
30000-40000 |
100-110 | ||
하 |
2500-4000 |
20000-30000 |
100보 이하 | ||
80대 |
상 |
4000-5000 |
30000-35000 |
100보 이상 |
자료: 한국골든에이지포럼 |
중 |
2500-4000 |
20000-30000 |
90-100보 | ||
하 |
2000-2500 |
15000-20000 |
90보 이하 | ||
여기에서 마저도 80세 수명을 한정하는 아쉬움을 볼 수 있다. 90세 100세까지 자료를 필요로 한다. | |||||
우리 모두가 이러한 자료와 방법 등을 계몽과 홍보는 비록 작지만 힘을 합치면 큰 애국이 됩니다. 육신의 건강사회를 위하여.... 건강한 국가 발전을 위하여. |
『고령화 사회의 고급인력 활성화 방안 및 문제점』
정년이라는 걸림돌에 억매여 숙련된 기능과 축적된 경험의 노하우를 잠재 한 채 스스로 종막을 자처하는 현실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고급인력으로의 활용방안은 과연 어떠한 것이 있을까?
2026년도의 우리나라의 국민 평균수명이 100세의 시대가 도래 한다한다.
◆ 60세 100명에게, 질문 == 앞으로 몇 살이나 더 살 것 같으신가 라는 질문 에,
답 == 99%가 80세를 기준 한다.
우리는 지금 100세 수명의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막연히 80세 수명쯤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은 유휴노동력에 의한 비생산적인 소비층이라는 문제점도 심각하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차라리 죽는 것만 못한 온갖 통증과 성인병 및 심혈관질환의 고통 속에 비참한 삶속에서 의료비 부담이 힘에 겨울 정도로 가중되는 통증에 끌려가며 죽지 못해 억지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의학의 수명연장의 수단은 찬양하나 “삶의 질”은 심각한 상태임을 지적한다.
"암“은 빨리 죽기나 하지. 오죽하면 이 시대에 가장 무서운 병은 “암”이 아니라 “통증”이라 하겠는가.
▶ 통증을 참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끈은 행복전도사 “최 윤희” 씨 내외의 자살사건은 이사회를 향한 크나큰 충격이며 경종이다.
하늘나라에서라도 함께 가심이 행복한 부부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자살자가 무슨 행복전도사의 자격이 있느냐 라고 혹자는 비난의 소리가 높다.
그러나 귀하는 통증의 괴로움을 아직은 모르는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 최 윤희 씨가 생전에『오스모43(osmo43)』을 알고 체험하여 생활화 하였다면 자살까지 이어지는 불행은 면하였을 것이다.
『오스모43(osmo43)』은 우리의 일상주변의 생활문화를 체계적이고 과학화 한 이 시대에 적합한 “열”에너지를 이용한 융합기술이다.
오스모43(osmo43)』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별도 거론하기로 합니다.
(오스모43 기능성 삼투압 온열요법(찜질))
▶ 현재60세이면 앞으로 40년의 인생계획이 더 필요하며 출산율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고령화 인구는 해가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만 가고 있다.
60세에서부터 80세까지 허송세월이 15년 내지 20년이다. 나는 이 시점에서 오늘을 사는 모든 국민과 모든 세대에게 또한 국가에 다음과 같이 진언한다.
평균수명이 100세라면 80세 이상 일을 하는 것이 정상치라 생각한다.
고령인구의 유능한 생산성노동력이용의 정책적인 대안이 절실함을 역설한다.
사회적인 자원봉사는 물론 전문직종의 단순작업이든 자문 역할은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는 숙련된 고급인력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 이룩하여 놓은 나라인데.
고령화 저 출산으로 국력의 쇠퇴현상을 이대로 방관 또는 걱정만하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오늘이 있기 까지 지금 함께 살고 있는 70대 이후의 세대들!!
그들의 역경이 과연 어느 정도이었나 함을 작금에 사는 우리들은 다시 한 번 조명하여 국민적 단결심과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함을 목적으로 암울하나 역동적이었던 그 시절을 회상하여 보고자 한다.
돌이켜 보건대 5.16군사혁명이후 미국의 케네디 정부는 그 간의 무상원조까지 중단하며 군사정권을 외면하였다.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5.16혁명공약의 한 구절이다)
국민 소득 60불 시대에 기아선상의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한 결단은 서독 광부와 간호사의 인력수출이 시발이었다.
박정희 대통령과 뤼브케 서독대통령이 탑승한차가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40분. 독일 함브론 탄광회사 본관 앞에서 멈추고 하차하신다.
광산악대의 주악과 손에 손 잡고 태극기 흔들며 줄을 서서 대통령을 기다리는 서독 파견 광원과 간호사들.
이윽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의『가족들에게서 연락을 잘 옵니까? 일은 고달프지 않습니까?』위로와 격려의 말 몇 마디에 수만리 타향 이국의 설음이 와락 복 바쳐 오른다.
그중 그 누구인지도 모르게 터져 나온 울음보는 순식간에 일국의 영수와 영수가 함께하는 행사장이 울음바다가 되어 육영수여사께서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를 간신히 부축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사진기자들마저 찍던 카메라를 내려놓고 “취재 기자 들 까지도 주저앉아 통곡”을 하였던 당시의 장면들을 연상하며 필자는 자신도 모르게 울 컥 양 볼에 흐르는 두 줄기를 억제하지 못하며 이글을 적는다》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 !!
당시의 그들과 함께 다 함께 소리 높여 우리의 애국가를 합창하여보자.
함브론 탄광을 빠져나온 차안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은 그칠 줄을 모른다.
▶ 옆자리의 뤼브케 대통령은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우리가 도와 드 릴 터이니 울지 마세요』라며 박정희 대통령께 자신의 손수건을 건넨다.
우리는 서독광원과 간호사의 파견으로 또 간호사와 광원들의 보수를 담보로 하여 독일정부의 차관으로 조국을 기아선상에서 해방시키는 근대화의 출발점이 된 피눈물 나는 역사의 기록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또한 후세에 이러한 가난과 불행을 물려주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 오늘의 대한민국이 잇기까지 서독 파견 광부와 간호사 피 눈물자국.
• 또한 열사의 중동에서 피 땀 어린 사투의 외화획득과,
• 월남파병으로 인한 형제의 거룩한 피 흘림으로 목숨바쳐 오늘을 사는 우리들.
어떻게 어렵게 오늘을 가꾸어 놓은 우리 대한민국인데 고령화 사회와 저 출산으로 인한 국력쇠퇴의 악령을 보고만 있어서야 되겠는가.
필자는 아래의 2개 사항을 중점 거론하고자 한다.
첫째 문제는 고령화 연령층의 건강과 기력의 재충전이다.
50~60대 중견들이여 제2의 인생을 준비하라.(저서 집필 중)
인생이 태어나 30세를 학업과 기초전문분야로의 준비 기간이었다면 60까지의 30년은 경륜과 운영능력 등의 노하우와 전문지식 등에 의한 경험축적의 세대이며 생산성을 위한 집무의 세대이다.
모든 경륜과 능력과 혜안이 경지에 와 있다한들 몸이 따르지 않으면 만사가 물거품이다.
인간은 효소의 항상성 유지복원능력에 의하여 생명력을 유지한다.
60세에서 80세까지 활력 재충전의 방법으로 『오스모43(osmo43)』의 열에너지 과학의 새로운 창조의학의 시대가 열림으로 하여 80세 까지의 노동력의 재충전의 길이 열리고 있음을 예언한다.
『오스모43(osmo43)』의 생활화로 대중문화 형성이 필연적임을 강조한다.
우리에겐 효소의 항상성 유지복원의 첨단소재로서 재활의 수단으로 21세기 창조의학『오스모43(osmo43)』기능성 삼투압 전신 발한 온열요법(찜질)의 고기능이 존재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력의 동력은 효소이다” 『오스모43(osmo43)』은 효소의 가장 활성화 온도인 섭씨37도이며 이는 체온과 동인한 온도에서 섭씨90도 이상의 고온찜질보다 3배이상의 심층부의 노폐물 배출수단으로서 "열에너지"를 이용한 첨단 발한 시설이다.
인간의 건강은 효소의 항상성 유지복원의 활성화는 자연치유력 면역력 증강의 필수 요건이다. 효소의 역할이 정지되면 인간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현대의학의 생명의 연장 수단과 『오스모43(osmo43)』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능의 융합기술이 생활화 대중화 될 때 100세까지의 생산 성도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임을 자부한다.
이를 저 출산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우선 수단으로 위기를 탈피하자.
【커넬 할렌드 센더스】그는 과연 누구인가.
65세에 창업하여 식 문화의 세계적인 기업을 창출한 KFC의 창업자이다.
우리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정신력과 지구력 창의력 근면성 등은 물론 좌 뇌와 우뇌를 동시에 구사하는 세계 유일의 으뜸민족이다.
우리 모두는 “할렌드 센더스” 보다도 더 훌륭한 창업자가 될 수 있는 우수한 민족의 자부심에서 60대를 출발하여 100세 건강과 전문직종의 노동생산성에 도전하자.
필자는 중풍이라는 지병으로 60세에 천길 벼랑 끝으로 추락하였으나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 신의 은총인 창조의학의 신소재 개발체험으로 지병을 극복한 산 증인이다.
필자는 “삶의 질”향상에 120세까지 도전하며 지구촌의 건강행복에 세계화의 과업을 성취하는 추앙받는 대한국인으로 우뚝 설 불굴의 인간 김 덕환 임을 모두에게 선포하며 이를 위하여 혼신 역투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인간의 체온인 36.5℃~37.1℃는 효소의 가장 활성화 온도이다.
“열에너지 과학” 37℃에서 고기능의 발한 작용에 의하여 체내의 독소 노폐물 배출수단은 물론 혈류의 활성작용은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에 의하여 창조된 지구상의 그 누구도 착상하지 못한 신기술이다.
국제 문예 회원여러분!! 그리고 70세 이상의 동지 여러분!!
• 나 보다 먼저 가시지 말고 나와 함께 동행 합시다.
그리하여 건강행복의 100세를 누리는 동반자가 됩시다.
◆ 1977년 저 유명한 미 상원 영양 의료문제 특별위원회 보고서.
천문학적인 예산소요와 약 2년간 300명에 가까운 세계적인 의료 영양 문제 전문 박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이중 18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포함된 연구 위원회의 보고서에 우리의 전통 의학인 “열에너지 과학” 600년 전 우리의 한증소 문화가 발견되고 연구 되었던들 오늘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만연과 아토피 등 피부질환 및 신종질병의 유형은 많이 감소되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신종 풀루”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집중적인 연구관찰을 요함을 강조한다.
먹 거리도 중요하지만 36.5℃이하 저 체온이 더 큰 문제이다.
『오스모43(osmo43)』의 역할이 더욱 중차대함을 강조한다.
둘째
저 출산률의 해법은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충정과 사명감의 고취에서.
나는 73세의 나이에 중3 김 준수, 중2 김 민수 와 초등학교 4학년의 손녀 김 현아의 삼남매를 두고 있는 행복한 삶의 할아버지이다.
필자는 청소년 세대들에게 수시로 투철한 국가관을 주입시킨다. 자부심이 대단하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극복할 수 있다”.
“나는 21세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장차 부끄러움 없는 세계의 중심국 가의 역군이 된다” 라고 청소년 세대 손자 삼남매와 함께 소리 높여 외친다.
나라의 장래를 향한 충성심과 투철한 국가관은 적어도 나의 가정에서 만큼은 저 출산에 대한 염려는 사라질 것임을 자부한다. 우리 다함께 노력합시다.
◆ 세계중심의 축이 우리의 대한민국으로!!
손자들에게 주입시키는 내용 한 구절을 소개한다.
가장 역동적인 경제적 발전의 주축이 되고 있는 아세아 경제(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는 미국과 유럽의 쇠퇴로 야기된 공백을 메우게 될 것임은 자명한 현실을 이해시키고 또 그 이유로는 중국이라는 강력한 축이 존재하기 때문임을 강조한다.
▶“징기스칸”이 유럽과 아시아 전역을 정복하고도 원나라(몽고)가 100여년 만에 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강한 군대와 강력한 경제력 등 여하한 물리적인 힘으로 강압한다하여도 인종과 민족과 문화는 억압될 수 없는 특성이 인류사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중국이라는 거대 국가가 세계중심국으로 호령하려면
첫 째 : 도덕적인 기반을 갖추어야 하며.
둘 째 : 민주주의가 실천되어야 하며.
셋 째 : 많은 소수민족과의 갈등이 해소되어야하며.
넷 째 : 외침이 없는 나라여야하며.
다섯째 : 가장 중요한 사항은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한 자신의 책임과 역할을 천명하는 국가가 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한다.
◆ 일본이 세계2위의 경제력을 갖은 나라였지만 그들 스스로 겸손하지 못한 국가관을 고수하는 나라이다.
더욱이나 아시아의 기축 역할을 일본이 지고가기란 역사의 짐이 너무 무겁고 지은 죄가 너무 크다. 잔악한 세계대전의 침략국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아세아의 3대 경제대국 중
《우리 대한민국은 5000년 역사상 단 한 번도 외침이 없는 선량한 민족이며 아주 작은 영토와 또 자원빈국의 나라에서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의 경제성장과 민주주의의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이룩한 도덕적 정당성과 경제부흥의 노하우를 가진 아시아 유일의 국가로서 세계의 중심국가로 손색이 없는 적격국가임을 강조 한다》
▶이제 우리는 “G20 의장국”을 출발점으로 하여
첫째 : 아시아 시대의 한국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여 선진국진입의 기축의 역 할에 총력을다 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 국민은 물론 모든 기업은 아시아의 후발국가에게 지적 원조를 확대함 으로서 한국
이 선진과 후진의 중심에서 아시아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국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 독창적인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지적원조를 제공하는 지 원국이나 수혜국가가 공동으로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된다면 이보다 더한 지원책은 없을 것이다.
▶ 사랑하는 대한의 아들딸들아!!
나의 손자손녀들= 김 준수, 민수, 현아와 외손녀 박 가은 그리고 도현아 !!
위에 열거하는 사항들은 너의 청소년 세대들이 장차 지구촌의 역사를 짊어지고 가야할 사명임을 명심하여라.
그리고 세계의 중심국가로서의 막중한 임무수행의 주체들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한다.
◆ 1970년 농촌재건운동으로 출발한 자조자립정신의 “새마을 운동”은 급기야 공장, 도시 및 사회전반에 걸친 범국민적 자조, 근면, 협동 운동으로 경이 적인 경제 발전을 뒷밭침한 조국근대화의 정신적인 힘의 운동이다.
◆ 2010년 오늘의 우리는 현재 70세이상 할아버지와 아버지연영층의 피나는 노력으로 1970년대 약소빈국에서 세계10위의 경제대국이며 세계7~8위의 무역국으로 아시아 구도의 중심국대열의 문턱에 도달하였다.
이제 1970년대의 역사적 자조, 근로, 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제2의 새마 을 운동으로 “세계의 중심국”으로 역사적인 도약의 시대에 당도하였다.
◆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보리 고개의 기아선상에서 가난하였던 그 시절보다 국민적 단결심과 민 족적 자긍심은 편협한 개인주위가 판치고 이해득실에 따라 보편적 가치 관마저 붕괴되는 현실을 “세계의 중심국가” 성취를 목표로 하는 거국 적 정신적 문화 창달로서 이를 탈피하고 제2의 대업을 성취하자.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범국민적 제2의 정신적 새마을 운동을 발판으로 세계의 중심국진입에 성공적인 도약을 이룩하자.
아울러 우리가 사는 이시대의 우리의 국민상은 의지는 곧고 정의로워야 한다. 신념은 현명하고 굳고 강해야 한다. 사명감과 의무감이 함께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아울러 사는 사회풍조가 함께하는 기품과.
주위를 우울하게 하지 않는 밝고 투명한 그러면서도 강하고 정직한 정신력으로 후세에 부끄러움 없는 문화의 유산을 함께한다면 ...........
이는 정녕 이 시대가 추구하여야할 인생의 삶의 길임을 천명하며,
우리는 돌이켜 채우지 못한 빈곳 허전한 삶을 앞길의 인생에 회계하며 더욱 열심히 정진 하여 세계중심국가 성취의 역군이 되자. 끝
2010. 10. 25
21세기 창조의학『오스모43(osmo43)』발명인, 백 송 김 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