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반복

[손박사]

똑같은 삶의 반복 
 
설상가상으로 업친대 겹치게 일이 터져오고
좋은 집안은 계속 좋은 일만 자꾸 들어 온다네 
 
컨디션이 안 좋으면 계속 안 좋은 일만 생기고
스스로 컨디션을 조정하여 좋은 기운과 에너지만
모으는 자는 저절로 좋은 일만 생긴다네 
 
왜 계속 안 되느냐고 묻는다네
계속 안되는 것은 안 되어진 그 상태만을 고집하기 때문이네  
 
계속 병든 상태로 남아진 것은
계속 병든 그 상태의 느낌과 감정들로 채우기 때문이네 
 
나의 세포와 유전자와 호르몬들은
내 생각과 명령대로만 움직인다네 
 
가난한 자가 계속 가난한 것은 계속적으로
가난과 궁핍과 결핍만을 말하기 때문이네  
 
부자가 계속 부자가 되는 것은
계속적으로 부유와 풍요와 번영만을 부르기 때문이라네 
 
안된 그 상태만을 가지고 옳고그름을 다투고
스스로 실갱이를 벌이고 발버둥을 치기에 안 되어진 그 상태만으로 남아 진 것이네 
 
안 되어진 그 상태만을 고집하지 말고
지금당장 그 원인이 되는 마음의 자세와 태도와
생활방식을 바꾼다네 
 
안 좋은 일이 계속 겹쳐서 오는 것은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그 느낌과 감정들이
계속적으로 부정으로만 남아있기 때문이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상태와는 상관없이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부와 풍요와 번영과 건강을 부른다네 
 
스스로 있는그대로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만을 부르고
이미 치유되어진 그 상태만을 끌어 모은다네 
 
겉으로는 차분하고 고요한것 같으나
스스로의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불안과 쫒김과
초조와 있는그대로의 힘듬과 지침들이 심어져 있었다네 
 
일이 끝나기만을 바라는 그 마음이 강하기에
실제의 지배적인 느낌과 감정들은 안 되어진 그 상태안에 매이고 갇힌 것이네 
 
다 이루어지면 그때야 해결한다
일이 마무리가 되면 그때 정리한다는 그 마음들이
급하고 강하다는 것은 안 되어진 그 상태안에 스스로가 갇힌 것이며 스스로 쫒김과 시달림과 불안속에서만 허우적거리는 격이 된다네 
 
이미 되었다는 전혀 다른 4차원의
그 소원과 희망이 이루어진 그 상태안에
거하는 자는  지금당장의 현재의식과는 상관없이
차분하고 고요하며 냉정하게 상황들은 다스린다네 
 
있는그대로 계속 반응만 하기에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오직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이 채워진 것이며 내면에 심어진
그 불신과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의 미움과 증오와
의심들은 스스로를 병들게 하고 불행하게 할뿐이었다네 
 
계속 놓치 않고 붙잡고 있으면서
부유해지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네 
 
지금당장 쥐고 있는 그것이 미움과 증오와 억울과 분노인대 어찌 삶의 자유와 평화가 기쁨이 오겠는가 
 
왜 나에게는 이상한 사기꾼과
피해만을 주는 사람들이 다가 오느냐고 묻는다네 
 
현재의식으로는 그들을 전혀 알지 못한다 했을찌라도
단 한번도 스스로 내면의 그 상태를 바꾸지 않았다네 
 
매사에 있는그대로만 반응하고
스스로  신경질과 짜증과 분과 혈기요
자기기분과 자기감정대로만 반응한 것이네 
 
언제나 과거의 기억속에 상처와 억울과
분함과 서운함만 소환하여 과거의 부정적인
그 상태만을 키운 것이네 
 
내면속에 있는 그것이 현실이 되고
내면을 바꾸기를 싫어하였기에 현실이
과거와 똑같은 결과로만 드러난 것이네 
 
좋은 일을 원하고 바란다면
우선 먼저 내  삶의 태도와 방식을 바꾼다네  
 
나의 내면이 바뀌어야 현재가 바뀌는 것이요
나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그 느낌과 감정들을
바꾸어야 저절로 삶이 달라 진다네 
 
부자가 계속 부자가 되는 것은
그 내면에 계속적인 부유만을 심었기 때문이네 
 
가난과 궁핍과 결핍속에 사는 자가
계속 가난과 궁핍과 결핍만을 부르는 것은
그 삶의 현실이 스스로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로만
채우기 때문이네  
 
부정적인 자세는 반드시 부정적인 조건을 만들고
부정적인 그 언어와 생각들은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부정적인 상태만을 고집하게 된 것이네 
 
지금당장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믿으면 될 일이요 믿기만해도 얼마든지 벗어날수가 있다네 
 
안 되어진 그 상태만을 고집하기에
안되는 것이요 어렵다 힘들다 지치다 우울하다
아프다 고통스럽다만 외치고 입버릇처럼 노래하기에
스스로 그 내면을 안 되어지고 불행할수밖에 없는 그 상태의 씨앗만을 심는 것이라네 
 
진정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
진정 네가 눈을뜨고 귀로 들으며
걷기를 원하느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기에
네 라고 믿는자에게는 반드시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되며 절름발이가 걷게 되었다네  
 
지금당장 내 삶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스스로 꼭 쥐고있는 그 기억장치속의
억울과 분함과 미움과 증오등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을
내려 놓는다네  
 
지금당장 이순간 스스로의 그생각과
마음의 자세를 바꾸면 금새 편해지고
다른 삶의 결과가 다가온다네  
 
2024.08.06.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