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둘째를 출산하고 가족들은 당분간 처가집에 있을 계획이라 저와는 생이별 중입니다. 한달가까이 주차장 한켠에서 주인만 기다리는 캠퍼생각에 토요일 이른 아침 눈뜨자마자 남양주에서 포천시청 가는길에 있는 우금저수지에서 반나절 바람쐬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루어 낚시 하는분들 구경도하고 캠퍼 청소도하고 오랜만에 가져보는 여유있는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네가족으로 시작할 첫 캠핑이 기다려지네요. 오투캠퍼 가족분들 모두 한여름 더위 잘 이겨내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그린여니님 순산하신듯 하네요..축하드려요. ^^
이번에 모였을때 얘기 많이 했습니다.
아직 야외활동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가을쯤에는 네가족캠이 가능하겠네요.
다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얼른 나가고싶네요
다시뵐날을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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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둘째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캠핑카와 함께 늘 행복하세요
곰돌이님 가을쯤에 꼭 뵙겠습니다^^
추카해요~~
제가 사는곳에오셧네요 ㅋ 부러습니다 캐ㅇ퍼
귀엽고 사랑스런 아기~ 캠핑카만이 가능한 여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들이군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그린여니님과 빳떼리 님의 4가족 행복캠핑이 눈에 그려지는듯 하네요. ^&^
축하드립니다 ^^
다음에 만나면 최연소 캠퍼를 만날수 있겠네요 ^^
가족에 희망과 사랑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밝은 모습으로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지금처럼 행복한 캠핑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