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는 것은
장석민
인연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하니
바람이 지니가며
나뭇잎 스치듯이
찰나의 인생 속에서
깊게 남은 그리움
첫댓글 남는것은 그리움이요떠나는 이는 외로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살아가면서 그리움과 외로움 사이를 오가는지도 모릅니다.
첫댓글 남는것은 그리움이요
떠나는 이는 외로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살아가면서 그리움과 외로움 사이를 오가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