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딸기) 윤대통령 나다나라! -지나친 침묵은 죄인을 자처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 -야당의 폭거와 몰지각한 수사..

[辰泉(具滋文)]

(딸기)(딸기) 윤 대통령 나타나라!
- 지나친 침묵은 죄인을 자처하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
- 야당의 폭거와 몰지각한 수사는 막아야 한다 -
- 빨리 행동하라 -

<탄핵 표결은 이미 끝났다>고 판단하는 법 전문가(이인호 교수)의 명쾌한 해석도 있다.

잘못하고 있는 수사에 대하여는 강하게 시정을 지시하라.
<계엄의 원 취지를 국민들에게 당당하게, 다시 소상히 설명>하고 국민들이 우려해 온 부분들을 해소시켜라.

순수한 <우국충정>이 폭거로 오인받게 해서는 안된다.

그동안 숙고의 기간 동안 수사관들의 도가 넘치는 경솔한 행동(대통령 출국금지 등),  국회(소위원회)에서 군 사령관들이 군인 답지 않게 행동하도록 유도하여 <군의 명예>와 <국가의 품격>을 떨어 뜨린 것을 질타하여야 한다.

계엄 선포의 (딸기)<책임은 대통령 한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정도>를 지키라고 꾸중하여야 한다.

대통령도 실수 할 수 있다.

<씩씩한 모습> 다시 보여라.
사과를 하더라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라.

그리고 (딸기)<부정선거  의혹(가짜 다수당 문제)>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천명하라! 엎어진 실수도 반감이 될 것이다.

윤 대통령 화이팅!!!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