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서울로 오는 길에 군산휴게소에서

[전혜경]

각 개인마다 저녁 식사비를 받았습니다.
봉투마다 깨끗한 돈으로 사랑과 섬김에 감동이 됩니다.

얼마나 열정을 불태웠는지 꿀잠을 자네요.

이제 아이들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벌써 메뉴를 정하고 기다리는 친구들. . .
메뉴가 뭘까요???

역쉬~~ 사랑의 식사비는 우리를 하나로 모이게 했답니다. ㅎㅎ

짜잔~짜잔~ 자장면!!
인기폭발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외부 간식코너에도~~ 은혜로운 브이는 계속되네요♥

부모님 선물이라며 건빵과 호두과자를 사온 효녀 이주란 자매~~ 기특하죠!!!

아버지,주님,목자님의 사랑을 느낀 아이들은 그 사랑을 금방 배워갑니다.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브이!!!

[류순엽]

우와~설명글과 함께 보니 현장의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김선화]

선생님들의 수고하심이 너무 감동이예요~~ㅋ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너무 행복해보여서 즐겁구요
단물침수하는모습은 어느때보다도 진지해보이네요

먹고먹고 또먹고 또먹고 와~~ 즐겁고 행복해요


변화로 나올 6학년 형제자매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