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수출 +5.1% 12월 무역수지 +44억달러 연간으로는 100억달러 적자.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발표 12월에는 올해 ▲최대 수출 규모 ▲최대폭 무역수지 흑자 ▲반도체 수출 최고치 ‘트리플 신기록’을 달성 이어 그는 "특히 12월 반도체 수출이 2022년 9월 이후 15개월 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반도체 수출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 바로미터(barometer)이며, 이는 반도체 수출이 업사이클(up-cycle)에 진입했다고 볼수 있다 |
"내년 HBM 없어서 못 판다…삼성·하이닉스 독과점 공급" 이은정입력 2023. 12. 27. 07:48수정 2023. 12. 27. 07:52
KB증권 보고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메모리 테크 데이 2023’.(사진=삼성전자)[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내년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부족이 심화할 전망이다. 동시에 HBM 생산 규모가 커지면서 전체 시장은 2025년까지 3.7배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양산 경쟁력을 갖춘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를 중심으로 독과점적 HBM 공급구조를 예상했다. KB증권은 27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내년 HBM 생산능력을 2배 이상 증설해도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인공지능(AI) 서버 신규투자 확대로 HBM 공급부족은 심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 AMD 등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에 이례적인 선수금까지 지급하며 HBM 물량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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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中 떠나자"…외국인 증시 투자금 넉달간 87%↓ 김정남입력 2023. 12. 29. 16:56
FT "외국인의 中 상장 주식 투자금, 8월 이후 87%↓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 금융시장을 대거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자체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중국 본토 상장 주식에 대한 순수 외국인 투자는 8월 당시 2350억위안(약 42조70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4개월 만에 만에 86.9% 급감한 307억위안(약 5조58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중국을 떠나는 것은 부동산발(發) 침체 공포와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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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韓 증시 3대 유망종목 뭐니?” 질문에 AI가 거침없이 내놓은 답변은? 헤럴드경제 입력 2024. 1. 1. 06:31
구글 생성형 AI 챗봇 ‘바드(Bard)’에 물어본 2024 韓 증시 전망 투자 유망 3개 종목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네이버’ “로봇·AI 테마 이어 메타버스·ESG·NFT 뜬다” 예상 밴드 코스피 2300~2700·코스닥 800~1000 美 연준 피벗 개시 시점은 “상반기 중”
바드는 “올해 코스피, 코스닥은 상반기 반도체, 바이오 등 수출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하반기 들어 미국의 긴축 우려와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지수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헬스케어 섹터에 대한 설명으로 바드는 “고령화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자 증가 등 인구 구조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충분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기업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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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개월 사이 중국증시에 외국인 투자가 90% 수준 탈출했다는 늬우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오히려 기회일 수가 있다.
나의 판단은 지금이 중국증시 투자적기라고 본다.
하이닉스가 HBM반도체 시장의 절반을 공급한다고 한다.
삼전을 비롯한 글로벌 회사들이 나머지 절반을 나눠먹기 하고 있다.
2023년 삼전과 하닉의 격차가 컷던 근본 이유인데
삼전도 AI반도체용 CXL 로 활로를 찾는 중이라고 한다.
구글바드의 답변 핵심은
한국과 글로벌전문가들이 한국증시에 대한 전망한 내용을
가장 합리적근사치로 재평가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인풋 데이타가 구라면 거기서 파생된 아웃풋 역시 구라일 수 밖에 없다.
그래도 AI가 인간 전문가 보다
증시전망 맞출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하니까
깊이 참고할 가치는 있지 않을까.
첫댓글
HBM 완판, D램값 반등…삼성 실적 청신호
황정수입력 2024. 1. 1. 17:42수정 2024. 1. 1. 18:33
지난해 DS부문은 13조원 안팎의 영업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1년 만에 11조원 넘는 영업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공언
생성형AI 붐에 HBM 주문 폭증…메모리 값도 석달 연속 상승세
반도체부문 올해 흑자전환 예고…일각 "낸드 재고처리가 관건"
‘해빙기에 막 접어든 업황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수준.’
와우...
셀트리온제약 두자릿수 폭등.
삼바 양호,
오픈엣지 됴흠됴흠.
부국철강은 오늘 매수함.
이준석주는 두자릿수 오르는데 낙연주는 벨로냉.
얏호!
부국 드디어 시동거는 중.
떠오르는 켄코아와 심하게 깨지고 있는 펩트론에 눈이 가는데
카뱅과 TCC를 팔아서 사야할지 고민중.
부산유세에서 이재명 피습사건으로
부국철강이 덩달아 초급등 상태 심하게 시세가 움직이는 중.
이낙연에게 유리할 상황이 아닐 것 같아.
그냥 매도.
일단 매도하고 다시 상황파악해볼 생각.
셀트리온이 일본제약회사와 사업권 매각 뉴스
+20% 초급등중.
뉴스 뜨면 좋든 나쁘든 일단 매도.
셀트는 당분간 잊고 다른제약을 찾아봐야지.
TCC스틸 짜증매도.
AP위성
켄코아에어로 매수.
부국철강 급등매도했던 거
도로 내려와서 재매수.
셀트제약은 20% 오른 것도 황송감사로 팔았드만
상 들어가네.
그거 참... 속 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