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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246c38e57b6c7fb760f848f0d9899e872e207df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246c38e57b6c7fb760f848f0d9899e872e207df6"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7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f088dc162b8f0308f9e1b7a5342f4052550dee7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f088dc162b8f0308f9e1b7a5342f4052550dee79" data-origin-width="1073" data-origin-height="135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25034459d2809f4cebd3a7300d2f9d78d429c5a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Z97/25034459d2809f4cebd3a7300d2f9d78d429c5ac"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898"></div><p>☆몇년전 일산병원에 3개월 엄마가 입원한</p><p>적이있었죠?시골 교회분이 음악들으라고 택배를</p><p>보내주셨죠?제가 들고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p><p>음악소리가 엄청크게 납니다ㆍ난 어디 개업하나하고 창밖을 봤습니다 노래소리는 더 크게 들리고</p><p>제가 내려할 정류장쯤 버스중간에 섰는데 사람들이 저를 쳐다봅니다 </p><p>저 아니예요 ~~소리는 더욱 크게^^^</p><p>내렸습니다 상자속에서  눌러진게죠~~ㅎㅎ</p><p>밤중 눈도침침 열어보았는데 하나씩 눌러봐도 </p><p>꺼지지가 않아요 난감하여 대충 상자속에 넣어 병원을향했습니다 엘리베이터</p><p>속에서도  소리는 뽕짝 ㅋㅋ아무튼 병실까지</p><p>얼른 뛰어가서 ~~엄마! 쪽팔려 죽겠어???ㅎㅎ~~~~~~이런일이 생각나네요,</p><p> </p><p>3월시작 !!또 잘 달려가야지요 ^^--^^</p><p>오늘. 처음단 댓글</p><p>감동을준댓글. 마지막 날이네요 ^^</p><p>발표는 토요일에 하겠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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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들의출석부
2024 03 01 엄마는 그래도~~~~~
뽀루따마
추천 0
조회 109
24.03.01 00:11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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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황금연휴을~
엄마이기전에 내자신을 위해 푹쉬고 행복한 주말 보내자~출석
응 연휴좀즐겨~~~내가 더중하지 나의 건디션도 좋아야하니~~~^^--^^
3월 도.잘 보냅시다
3월출발잘하자^^--^^
이제 일어났음요..
일단 출...첵~^^
휴일을 좀 즐겨야지^^출첵. 고마워^^ㅎ
출석출석^^
넌 왜 아빠얘기는 하면서
엄마 얘기는 안해?
@어시스트
@미리 갑자기 궁금해서!
미리 댕겨간겨?바쁘다믄서^^^즐겁게 보내^♡
엄마는 ᆢ
글이 울 엄니 얘기네
봄이면 들로 밭일
여름에도. 농사일
가을에도. 추수
겨울에도. 땔감하러 산에
나두 1번이라서. 많이 따라. 다녔지 내가 나이를 먹으니. 엄니 인생이 짠 한거야. 그 고단했던. 삶을 알기에 . 1번이. 쬐금더. 잘하는것 어
벌써 3월. 빠르다 개그를. 아는 (넘 웃겨. ㅎ
문희띠도 연휴잘보내고 충전 잘하고 ~~^^
선희야 3월도 너의 달이되길
네가 원하는데로~~
우리네 엄마 인생 다짠하지^^♡♡
요즘 저런 엄마는 인간 문화재지...
요즘은 아빠들이 더 힘들다...ㅠㅠ
대한민국 만세삼창 외치며 삼일절에 출석 합니다~~!!!
다 힘들지 부모는~~책임감이 있어야하니. 우리네 부모님들은 희생을 많이했잖아~~만세!!!!탱이 만세!!
난,엄마처럼 살지않을거야
했는데 지내보니 엄마랑 똑같이 살고이씀
기본할도리는 하지만 내가 우선이다 ㅋㅋ
그게 현명할듯,내가 아는애는 치킨을 시키믄 닭다리만 먹어 지가 제일 맛난거 먹는다고~~오늘도 현명한 엄마 홧팅!!
3월 첫날 아침부터 그리움에 눈가에 맺히게하기 있기 없기~? 출석
있기? 없기 ?
선한 토끼는 그러겠다
3월도 화이팅!!하고 즐거운날 되^^^-
암튼 사고뭉치 ㅋㅋ
나????ㅎㅎ
자연스레 벌어진거여~~의도치않게 ㅋㅋ
@뽀루따마 의도하고 사고내는 사람은 읍어 ㅋ
@에버 글타고 사고까정 은~~~~ㅋㅋ아니지 실수!!!
@뽀루따마 실수 없이 살수 없는 실수쟁이 ㅋ
@에버 내가 실수는좀 잘햐. 이게 머리속과 따로놀아서 ㅎ옆자리언니한테 돈 만원빌려서 계좌이체한다고??누구언니?이런다는게
계좌언니?계좌보내??이랬음 ㅎ
내일 엄마 아부지 보러 갈꺼임
응 명희 내일부모님뵈러 가는구나 잘다녀오고 효도마니 하고와~~~즐거운하루^^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퇴원시켜달라신다.
갑갑해서 못있겠단다.
우짜지?ㅎ
거동은 하시는거야?움직일수있음 퇴원을 하라지만~~퇴원후 간호할사람 없으믄 힘들텐데~~어떻게하누?
@뽀루따마 순리대로 풀어야지.
생유 따마^^
@승오 ㅎ운동나옴
출석합니다...
감동의 글도 못썼고
커피쿠폰은 힘들것 같고...ㅋ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오늘은 삼일절 제105주년 기념일 입니다...
연휴 잘 쉬세요~~~
이렇게 글 남겨주심 감사하죠?
미리 추운날이네요
감기조심요^--^
수습은 자기가해야지 엄마한테 왜 일러 바치눈겨..ㅋㅋㅋㅋ
미안타. 일러바쳐서^^^^ㅎㅎ
늦은 출석!
춥다.
엄마들아!
건강 챙기자.
우리 새끼들 맘아프지않도록!
그라게 우리가 건강해야 안밖으로 챙기지. 고운밤^^--
늦게라도 ~
짠~~~^^
짜잔. 수고했어. ~~^^--^^♡
퇴근후 아주늦은 출석~^^
먼일이래. 아침에 출근하는분이^^^^수고했음. 오늘하루도^^--^^
늦은출석 여긴아직 저녁~엄마는 신이 골골루 천사를 다 보내지 못해서 대신 엄마를 보냈다고하던데
무조건적인 사랑은 모성애가 아닐까 생각해
ㅎㅎ응 그렇지
바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