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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먼저 어제 주신 뜻부터 풀어 드리겠습니다.
어제 주신 뜻에서 제가 하나님 주신 뜻을 이해한 두 번째 뜻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② 병뚜껑에 의미
병뚜껑 안에 미련함과 어리석음과 멍청함은
바로 북한을 의미한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폐쇄적인 나라요
인민들을 나라 안에 가두고 나가지 못하게 하며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세뇌 교육만 하기에
그들이 병뚜껑 안에 갇혀있듯 미련하고 어리석고 멍청하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중에는 그 안에서 철저망을 뚫고 나와
나사산을 넘어오듯이 산을 넘고! 또 넘어! 남침을 할 것이며
다시 전쟁을 일으킬 것을 나사산을 넘어 나오는 것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제2의 6.25 전쟁과 같이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미련함과 어리석음과 멍청함이
지혜롭고 명철하며 천재들로 가득한 한국을 점령하고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멸망 당할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뜻을 주셨음에도
거부하고 알지 못하여 스스로 죽음과 멸망의 길로 가며
두 눈이 뽑힌 시드기야 왕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전쟁이 있을 것이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며 우상을 섬긴 한국에 많은 교회들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전쟁으로 심판하시고 멸망시킬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놀라운 비유를 주시며 알려 주심에도
듣지 못하는 귀와 볼 수 없는 눈을 가져 무시하다가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① 좀비병에 걸린 아이 의미
교실은 한반도를 의미하며 좀비병에 걸린 아이는
다름 아닌 김정은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어려도 그 아이를 위해 제물로 바치자는 뜻은
한국이 김정은을 이길 충분한 힘이 있음에도
전쟁으로 김정은에게 제물이 된다는 뜻이었는데
60번째 사람을 찾아 제물로 주려는 의미는 시기를 의미하며
우리가 60달이 지나 약 5년 후 전쟁이 날 것이라는 의미이며
60번째 서 있던 사람이 어리고 이쁜 아이는
우리의 많은 자녀들이 희생될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 또한 제물로 바치자 함은
자녀들이 희생될 것을 부모세대가 허락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전쟁이 없을 것이라 여겨 안전할 것이라 믿는다면
당신 스스로 당신의 자녀를 북한 김정은에게 제물로 바치는 꼴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 차리십시요!
이 나라에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우상들을 섬김으로 당신과 당신의 자녀
그리고 이 나라와 이 민족 모두를 멸망의 길로 인도함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처럼 무섭도록 9년 동안 뜻을 주시며
김정은을 멸망의 아들로 세워 한국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뜻을
수없이 주셔도 무시하고 멸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gi77gi/kK32 (지금까지 주신 전쟁의 뜻)
③ 얼음덩어리와 사자의 의미
얼음덩어리도 한반도를 의미하고
숨을 들이마시는 자는 세월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많은 숨을 들이마시며 세월이 흘렀고
그 세월 속에서 한반도는 6.25 전쟁으로 둘로 쪼개져 나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서운 전쟁을 치렀음에도
한쪽 얼음이 굴러떨어져 산산조각이 나고 녹아 버렸듯이
남한은 그 전쟁을 잊어버렸고 전쟁 준비를 하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고
반면 북한은 6·25전쟁을 치르고 난 이후에도 잊지 않고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며
계속하여 전쟁을 준비함을 녹지 않는 얼음으로 표현하심이셨습니다.
지금 어느 누구라도 한국 국민에게 전쟁이 있을 것 같으냐? 물으면 없다 합니다
제가 9년 동안 우리에게 전쟁이 있을 것이다! 하고 선포할 때마다
많은 이들이 무시했고 저를 미친 사람 취급을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전쟁을 잊어버렸고 녹아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숨을 들이마시는 자가 잠자는 사자에게 다가가
결국은 밟아 깨워 갈기갈기 찢겨 먹이가 된 모습도
우리가 결국은 6·25전쟁이라는 무서운 경험을 했음에도
그 죽음의 길을 뻔히 보고 알면서도 걸어가고 있음을
사자에게 향하는 모습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여전히 당신이 이처럼 놀라운 비유를 주심에도
하나님의 뜻을 믿지 못하고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당신 앞에 사자가 기다리며 당신을 갈기갈기 찢어 잡아먹는 비극이 있을 것입니다.
④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사람들의 의미
이 또한 전쟁을 의미하며
북한이 남침하여 무력 통일을 이루면!!!
남한은 굶주린 북한 인민들의 밥이 될 것이며
그들이 먹성 좋은 돼지와 같이 변하여 모든 것을 먹어치울 것이며
음식점 주인이 간판을 순식간에 지우고 영업을 포기하듯이
한국은 “대한민국” 이라는 간판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명심하십시요!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바벨론 왕 느브가넷살 왕으로 멸망을 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성전을 파괴하고 포로로 끌려갔듯이
우리에게 북한의 김정은으로 다시 전쟁이 있을 것이며
그 전쟁으로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이 죽을 것이요!
수많은 교회들은 파괴될 것이며 대한민국이 끝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⑤ 샴쌍둥이의 의미
샴쌍둥이도 한반도를 의미하며
한 몸에 두 머리를 가진 여인처럼
이 한반도에도 몸은 하나지만 북한과 남한으로 나뉘어 그 머리가 둘이기에
못생기고 추한 여인이 아름답고 지혜로운 여인이 잘 때 쳐 죽이고
자신도 죽을 고비를 넘기지만 살아 그 몸에 주인이 되듯이
북한의 김정은이가 남한을 한순간에 핵과 미사일로 칠 것이며
그렇게 시작된 전쟁으로 북한도 큰 피해를 보게 되지만
결국, 한반도의 주인은 김정은이가 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3: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저는 어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받고
이처럼 놀라운 비유로 누구도 풀 수 없는 비밀을 알려 주시고
저로 하여금 알게 하심에 저는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습니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회와 교단에 유명 목사들입니까?
아니면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휴거와 전쟁에 뜻을 주시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뜻입니까?
예수님께서 수없이 비유를 주시며 인도해 주심에도
예수님 보다!!! 옛 관습에 따라 사두개인! 바리새인! 제사장을 더욱 신뢰하듯
그들의 말을 따르다가 당신이 지혜롭고 명철하며 천재와 같았음에도
스스로 미련하고 어리석고 멍청한 북한에 밥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과 같이
나는 당신도 이 마지막 때에 당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보고 등불과 기름을 준비하여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된 신부의 모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도 당신이 무시한다면!
어제 보여 주신 비유와 같이 다시 이루어질 전쟁에서 멸망을 맞이하고
끔찍한 최후를 당신과! 당신의 자녀가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기도 가운데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오락실에 앉아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처음에는 혼자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이 게임이 혼자 하기 힘든지?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좀 도와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여러 사람들이 그를 돕기위해 그 게임에 접속하고 참여했는데
내가 그 게임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여러 사람들까지 참여시키나?하고 보니
그 게임의 이름이 “코오라”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게임인가 하고 내가 보니
무척 단순한 전쟁 게임이었는데
적들이 오는 것을 방어만 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처럼 단순한 게임을 그는 홀로 막지 못하고 있었고
여러 사람들을 참여시켜 연합되어 방어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방어하지 못했고
이 게임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동전을 계속 넣어야만 했는데
동전도 전부 떨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한 꼬마가 돕다가 나는 더 이상 돕지 못해요! 하고 돌아섰고
그렇게 하나둘 떠나자 더 이상 방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시작한 사람도 결국 포기하고 말하기를
‘내가 빠찡코로 돈을 벌어 여기에 다 써버렸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반드시 한반도에 전쟁이 있을 것이며
여러 연합군이 참여할 지라도 돕지 못하고 발을 뺄 것이며
한국 또한 지금까지 발전하며 큰돈을 번 나라이지만
그 발전도 잃어버릴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이름이 ‘코오라’ 뜻도
“코리아로 오라!”는 뜻으로 한국 전쟁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아주 큰 우산을 받쳐 들고 나를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들어오라! 하고 문을 열고 맞이하려 했는데
그는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고 큰 우산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그저 구경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다시 들어오라! 하고 들어오면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고 함께 준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강력하게 들어오라! 명하였음에도
그는 여전히 무시했고 큰 우산으로 가리고 밖에서 구경만 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제가 수년간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며 함께하자! 들어오라! 함에도
이 남성과 같이 스스로 자신을 가리고 참여하지 않고
구경만 할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계속 구경만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십시요!
그러나 구경만 한 그 책임은 당신에게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존경하는 옥한흠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옥한흠 목사님을 보여 주시며 음성으로 들려주시기를
“패성장 하였다!” 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 옥한흠 목사님도 뭔가 잘못되었나?
혹 천국에 가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셨나? 걱정되어
하나님께 옥한흠 목사님이 천국에 잘 이르셨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잘 손질된 커다란 물고기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물고기를 붉은 천으로 감싸고는 덮고
훈제? 를 하는지 연기로 가득한 곳에 넣었는데
내가 뜨거운 곳은 아닌가? 하여 손을 가져다 보니 뜨겁지는 않았고
거룩하고 성결한 곳처럼 느껴 천국에 잘 이르셨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왜 옥한흠 목사님을 보여 주시고
“패성장 하였다!”하시는지 몰라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커다란 백로? 같은 새 한 마리를 보여 주셨는데
그 새가 둥지에 알을 하나 낳았는데 황당하게도 그 알에서
새가 아닌 새끼 거북이가 깨고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옥한흠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쓰신 분이 분명하게 맞고
그분이 천국에 이른 것도 맞지만
옥한흠 목사님께서 자신의 교회 후임자로 사람을 잘못 세웠음을
백로가 새알을 낳은 것이 아니라 거북이 알을 낳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서초동 사랑의 교회는 옥한흠 목사님 이후로 세워진 목사는
옥한흠 목사님과 완전히 다른 목회자 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이처럼 저에게 옥한흠 목사님을 보여 주심에 놀라
오직 옥한흠 목사님에 대해서만 알기 원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옥한흠 목사님에 대해서는 알려 주시지 않으셨고
그 거북이와 같은 목회자에 대해서만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저는 어떤 한 여인을 보았는데
그 여인은 배달 사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물건을 전달 받으려고 갔는데
황당하게 그 물건은 물건이 아니라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였습니다.
그래서 그 여인이 오정현 목사를 붙잡고 배달하고자 했는데
자신보다 무거워 들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정현 목사는 자신을 어디론가 데려가는 이 여인에게 붙잡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러함에도 여인은 배달하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었는데
오정현 목사가 자신보다 크고 무거워 결코 들지 못하여
결국은 씨름만 하다가 배달 사고가 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사랑의 교회로 배달 사고가 났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교회는 옥한흠 목사님 후임으로
오정현 목사가 잘못 세워졌고 배달 사고가 났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한 고급 승용차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까 보았던 그 여인이 이 차량으로 다가왔는데
문을 열어 보려고 하니 전부 닫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열어 보려고 해도 결코 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이 여인이 차 유리라도 깨서 문을 열고자 했는데
그 어떤 문도 유리가 깨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인은 보닛으로 올라섰고
앞 유리창을 깨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앞 유리도 방탄유리인지 잘 깨지지 않았고
겨우 정 중앙에 손이 들어갈 정도만 구멍을 뚫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그 구멍으로 어떻게든 차 문에 문고리를 열고자 했는데
결코, 손이 닿지 않아 고생만 하고 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가 잘못 세워졌고
그가 새가 아닌 거북이와 같은 자이며
하나님 뜻에도 꼼짝하지 않고 배달 사고가 난 자임을 알려 주시며
결코, 차량 문을 열지 못하는 승용차처럼 꽉 막힌 사람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저는 오정현 목사가 사는 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집은 높은 건물에 아파트와 같았는데
그 오정현 목사 집 앞에 새로운 건물이 세워졌고
얼마나 가깝게 세워졌는지 오정현 목사 거실과 맞닿아
서로 마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세워진 집 거실을 보니
아까 보았던 그 여인이 오정현 목사를 빤히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오정현 목사가 거실에 보이자
그 여인이 오정현 목사를 향해 큰소리로 외쳤는데
“당신! 그렇게 목회하는거 아냐!” 하며
오정현 목사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며 정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오정현 목사가 그 소리를 듣고
너! 거기 가만히 있어! 내가 가만두지 않을 거야! 하고
그 새로 지어진 건물로 가려는데
황당하게도 그 건물은 땅에 세워진 건물이 아닌
공중에 떠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오정현 목사는 결코 그 건물로 건너가지 못했고
그 여인은 계속하여 오정현 목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요즘 계속 교회에 대해 알려 주심과 같이
명일동에 명성교회도 잘못되었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도 잘못되었으며
오늘은 서초동에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도 잘못되었음을 알려 주시며
이처럼 한국에 대형교회들이 전부 잘못되었기에
어제 보여 주심과 같이 무서운 심판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비유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스가랴 13: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도 우리가 조심해야 하며
교회를 하나님 뜻이 아닌 목사의 뜻으로 세습을 하며
성도들을 속이며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들도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진정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하는 목자인지?
아니면 자신의 배만 채우며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삯꾼인지?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배교의 거짓 선지자들은 아닌지!
반드시 돌아보고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오늘도 하나님 뜻을 무시하고 구경만 하는 모습이라면
어제 주신 모든 비유와 같이 한국에 큰 전쟁이 있으며
그 전쟁에서 자신과 자신의 자녀를 뭐든지 붙잡아 뜯어 먹으려는
좀비병에 걸린 김정은에게 제물로 바치는 꼴이 될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지 않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에게 전쟁이 있음을 다시 확증해 주시며
옥한흠 목사님을 보여 주시고 사랑의 교회로 목회자가
잘못 배달 되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우산속 남성을 보여 주신 이유....
당신이 여전히 구경만 하는 사람 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