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편(23-28)
23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24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8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Prayer→주님, 인생의 지나온 길을 돌이켜 보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필요를 따라 채우시며, 천군천사 보내시어 많은 대적들로부터 나를 지켜주셨고. 또한 지금까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던 소원들을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이루시려고 지금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일하시고 계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때로는 믿음이 부족하여 의심하였고, 내 열심으로 뭔가 이루어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지만 다 부질없는 일들이었습니다. 나의 그릇은 작은 종지기에 지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의 욕심과 열심으로 아버지의 근심만 더하여 드렸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한없이 마냥 주님께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커다란 위로와 구원을 베풀어 주신 주님을 찬송하며 노래합니다.
-내가 아닌 사랑으로-
개념 아닌 사랑이
두려움 아닌 사랑이
열심 아닌 사랑이
생각 아닌 사랑이
배움 아닌 사랑으로
머리 아닌 사랑으로
강요 아닌 희생으로
도움 아닌 나눔으로
나섬 아닌 겸손으로
불신 속에 찌기들이
자랑 속에 찌기들이
충성 속에 찌기들이
갈망 속에 찌기들이
자유 속에 찌기들이
생명 속에 찌기들이
힘만 쓰면 고생이다
손을 들고 나아오라
아멘~주님께 영광!!
첫댓글
주님께 영광~!!
불신 속에 찌기들이
자랑 속에 찌기들이
충성 속에 찌기들이
갈망 속에 찌기들이
자유 속에 찌기들이
생명 속에 찌기들이
힘만 쓰면 고생이다
손을 들고 나아오라
아멘~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거주하리이다
개념 아닌 사랑이
두려움 아닌 사랑이
열심 아닌 사랑이
생각 아닌 사랑이
배움 아닌 사랑으로
머리 아닌 사랑으로
강요 아닌 희생으로
도움 아닌 나눔으로
나섬 아닌 겸손으로
불신 속에 찌기들이
자랑 속에 찌기들이
충성 속에 찌기들이
갈망 속에 찌기들이
자유 속에 찌기들이
생명 속에 찌기들이
힘만 쓰면 고생이다
손을 들고 나아오라
주님께 영광.!!
힘만 쓰면 고생이다
손을 들고 나아오라 아멘